리스크 없는 리턴은 없습니다만...
최근 심사사례입니다.
훌륭한 입지를 보유한 부동산으로 매주 가보는 곳입니다.
이제 투자해놨으니 더 집중해서 봐야겠습니다.
지하철 입구역 기준 과장하면 30초 컷, 준공된 지 5년된 건물, 공실률은 1% 내외인 조건입니다.
DSCR이 1배를 막 넘겼기 때문에 약점이 없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건물 컨디션과 임차인들 만기를 감안하면, 임대료 5% 상승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해보이더군요.
'그런데 이게 어쩌다가 여기까지?'
의문을 가지고 살펴보니 차주의 컨디션이 별로더군요.
내부신용평가 체계가 있는 은행에서라면 필터링에 걸려서 등급이 하향조정 되는 것이 눈앞에 그려졌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급하지 못할 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유는 관계회사의 자금보충확약이 눈에 띄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이럴때는 단순히 신용보강 장치가 존재한다는 것에서 멈추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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