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and Throw 보고, 생각하고, 쏟아낸 뒤 남기지 않기 글을 쓴다는 건 안에 쌓인 것들을 밀어내는 일에 가깝다. 멈춰 있던 생각들과 뭉쳐진 감정들. 그것들을 꺼내 종이 위에 흘려버린다. 보고(See), 생각하고 (Think), 쏟아낸다(Write). 그리고 버린다(Throw out). 쌓아두지 않는 삶은 가볍다. 0 이 되어야 비로소 다시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