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 and Throw

보고, 생각하고, 쏟아낸 뒤 남기지 않기

by장이엘

글을 쓴다는 건

안에 쌓인 것들을 밀어내는 일에 가깝다.


멈춰 있던 생각들과 뭉쳐진 감정들.


그것들을 꺼내

종이 위에 흘려버린다.


보고(See), 생각하고 (Think), 쏟아낸다(Write).

그리고 버린다(Throw out).


쌓아두지 않는 삶은 가볍다.

0 이 되어야

비로소 다시 시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