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스무 해 전엔 주는 밥을 안 먹거나 챙겨줘도 못 먹었는데 스무 해 뒤엔 취사가 완료되기까지의 16분이나 남았다는 사실에 '밥 한 번 먹기 힘드네!'라고 투덜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네 이런 것도 '격세지감이'라고 해야 하나 별개다 격세지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