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6일
오늘은 대구 도심 한복판이다
이번애 새롭게 거창한 질문부터 해볼까 한다.
' 바카라은 발광체인가? 반사체인가?'
카지노 게임을 보는 사람들은 나를 보며 '뭘 그리 초조해하세요?', '왜 그렇게까지 해요?' 의아해하거나 위로를 건넨다. 나는 왜 이럴까?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 것은 이유가 있다.
<공산주의 선언>의 저자,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공부를 하지 못하고, 쉴 시간도 모자란 노동자를 위해 바카라을 최소한으로 줄였고, (현재 광고 팜플렛 수준이다) 술집과 노동자가있는 곳이라면 무료로 뿌렸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저자, 조앤 JK롤링은 무려 12차례나 퇴장 맞고 13번째 신생출판사에 겨우 출판했다.
위 사례처럼 꽤 유명한 바카라도 자신들의 노력이 있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이지. 결코 작가의 노력 없이 바카라 자체가 빛나서 유명해진 것이 아니다.
내가 생각하기로 바카라은 성경을 제외하면 모두 반사체이다. 발광체는 독자이며, 인터넷 세상의 도래로 넷플릭스와 유튜브등 볼 것이 무수히 많아지자, 발광체가 급진적으로 등을 돌리고 있다.
이 가운데 철학바카라은 무거운 주제로 더 보기 힘들다.
그 가운데 나는 인지도도 없고, 글을 매력적으로 쓰는 능력도 떨어진다. 나는 어째야 하나.
반사체가 발광체를 향해 "너 그럼 안돼", "그럼 큰일 나"하면 발광체가 돌아볼까? 나는 확신하건대 등을 더 돌리면 돌렸지, 고개도 안 돌아볼 것이다.
반사체는 발광체를 따라 돌아야 한다.
자체발광이 안되면 지랄발광이라도 해서 독자의 고개라도 돌려야 한다고 믿는다.
그래서 오늘도 초조함에 다른 이의 글을 라이킷 하고, 유튜브 댓글도 달며, 채팅방과 카페 게시판을 돌아본다.
우리들의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공모하신 작가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공모를 준비 중이신 분들은 더욱 힘내십시오.
제발 좋은 글 참여 좀 해주세요 ㅠㅠ
저처럼 홍보도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