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 맛없었던 어느 대식가의 이야기 과식은 나빠요 치킨이 맛없었던 어느 대식가의 이야기 가끔 나는 궁금해진다. 과연 나는 살아오면서 몇 마리의 닭을 먹었을까. 축협에서 표창장이라도 받아야 하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는 치킨을 좋아했고, 또 많이 먹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