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이 맛없었던 어느 대식가의 이야기

과식은 나빠요

byEverett Glenn Shin

치킨이 맛없었던 어느 대식가의 이야기

가끔 나는 궁금해진다.
과연 나는 살아오면서 몇 마리의 닭을 먹었을까.
축협에서 표창장이라도 받아야 하는 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나는 치킨을 좋아했고, 또 많이 먹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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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것의 감정을 여러 형태의 언어로 잇는,감각의 서사를 쓰는 작가 에버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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