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24화 인어공주를 다시 읽는 밤 어릴 때는 물거품이 된 인어공주가 안타까웠습니다. 왜 자신을 지키지 못했을까?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알았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은 내가 사라지는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이 없는 세상이 더이상 같은 빛으로 보이지 않는다는것을 우리는 모두 한번 쯤 마음속 물거품 하나를 품고 살아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