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놀아줘"
이 말 너무 좋으시죠.
그런데 동시에 너무 힘들기도 합니다.
옆에 아빠가 있어도
아빠가 손을 내밀어도
아이의 입에서는 결국 이 말이 나옵니다.
"아니 엄마"
그 순간
아빠는 서운해지고
엄마는 또 쉬지 못합니다.
"왜 나만 찾나..?"
부모는
"엄마랑 늘 함께 있어서 그래?
"아빠랑 덜 친해서 그렇지 뭐"
물론 그 말도 어느 정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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