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가 남긴 시 하나

오늘 튤립(나)에게 작은 응원 선물 하나!

by빠리의 일상

천천히 가도 괜찮다.


멈추지만 않는다면

길은 결국 이어지고,


작아 보이는 오늘의 한 걸음이

어느새 꿈의 문 앞에 닿아 있을 테니까.~


바람은 흔들어도

뿌리는 자라고,


꽃은

자기 계절이 오면

반드시 핀다.


세상에는 많은 만남이 있지만,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대화는 많지 않다.


오늘도 웃으며 안부를 묻고,

작은 고민을 나누고,

서로의 하루를 응원할 수 있다는 건

참 따뜻한 일이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튤립의 내일을 응원한다.


햇살처럼 환하게,

꽃처럼 아름답게.


웃음이 많은 사람은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을 줄 알아서 행복에 더 가까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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