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은 사라지고
아들이 깔아준 SUNO란 앱에 내 시를 넣고
노래가 되어 나왔을 때 가슴이 벅차
아들에게 하늘의 별을 따 주었다고 말을 했다.
이 시는 가을 바닷가에서 노을이 물들 때
해변을 거닐며 나의 과거와
현재를 생각하니 이미 내 몸의 절반 사라진
뒤였다.
그래서 늦은 저녁 어스름한
해변을 바라보며 울컥울컥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이 시를 지었다.
작년에 시집이 나왔을 때
제목을 절반은 사라지고 지어
호평을 받았다.
제목은 평이하지만 의미가 깊다고
생각보다 바카라도 많이 구입해 줘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한 동안은 글을 쓰는 것보다는
노래 만드는데 열정을 다 할 것 같다.
누구나 그러하듯이 내가 좋아하는 것을
만들고 보니 가을이 더욱 풍성하다.
노래 들어 보시고 작가님과 독자님께
엄격한 심사를 부탁합니다.
짧은 댓글 남겨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