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방향 위에, 믿음을 올려놓다
나는 이제 어디로 가야 할지 조금은 알 것 같다.
멀리 보이지 않아도, 확신이 완벽하지 않아도
나는 내가 선택한 방향 위에 조용히 하나를 더 올려놓았다.
믿음.
이 길이 맞을 거라는 믿음이 아니라,
흔들려도 다시 걸을 수 있을 거라는 믿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믿음.
나는 이제 확신으로 걷지 않는다.
믿음으로 걷는다.
그래서 괜찮다.
조금 늦어도, 조금 돌아가도,
나는 끝내 내가 가야 할 곳에 닿을 것이다.
우리는 종종 확신이 있어야 걸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끝까지 가는 사람들은 조금 다르다.
확신이 아니라 “믿음”으로 걷는다.
믿음은 길을 보장해주지 않지만,
멈추지 않게 만든다.
그래서 결국 도착하게 만든다.
나는 이제 믿음 안에서 나의 방향을 따라 걷는다
이 글의 분위기가 좋았다면,
더 깊은 이야기를 준비해두었습니다.
하루를 잠시 멈추고 싶을 때
꺼내볼 수 있는 글입니다.
byㅡ쉼표JEONG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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