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Brake
비발디(Antonio Lucio Vivaldi)의
사계(The Four Seasons) 중
여름만 좋아한다
특히 제3악장 -ㅁ-)b 쵝오
다른 계절 따위는 별로 -..a- 후비적 -..-r 틱
파가니니(Niccolò Paganini)는
환장한다
카프리치오 24번(Caprice No.24)은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거다
친절한금자씨 OST 중 하나임 -ㅅ-)킁
라 캄파넬라(La campanella)의
숨 막힐 것 같은 템포(Tempo)가 특히 좋다
취향이-ㅅ-거시기 하시네요
그러다 보니
양인모도 좋아한다
바이올린을 켜는 모습은
신비롭기도 하다
짜란다~짜란다~인모니니 ♡~~(^..^~~)
클래식도 클래식 나름이라고
잔잔한 것보다는
숨이 넘어갈 것 같은
파괴적인 연주를 좋아한다
아까부터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취향이 변태세요?..-_-쿨럭
그들이 내 삶이랑 비슷하다
-0-;;삶이..변태였어?!!!...-..-킁 미안
처음엔
잔잔한 클래식처럼 나의 삶도 잔잔했다
-ㅁ-나도 그랬다고!!
그런데
어느 날부터
조금 숨이 차도
조금 버거워도
템포를 늦추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끌어올렸다
버티지 않고 밀어붙였다
못 먹어도 고!!-ㅁ-)/밀어붙여!!
그래야 된다고 생각했고
그렇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했다
-ㅅ-?아니야? 나만 그런 거야?
지금은
어디에서 멈춰야 하는지
잘 몰라서
계속 달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멈추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다
아니,
브레이크(Brake)를 잃어버렸다
혹시 내 브레이크
못 봤어요?
이러다가 세계일주 하겠네-_-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