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 Yes

Feat. 싫어? 싫어!!

byskyjinny









흔히들

'예스맨'이라고도 한다


누군가

제안이나

부탁이나

지시사항이나

기타 등등

상황에서


우리는

'네'라는 말을

많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왠지
...-_-)a
나는
하고 싶어서
할 수 있어서
해야 할 것 같아서
-ㅅ-)a '네'하는 거 같은뎁~


사실

'네'라는 말은

편하다

응? -ㅁ-)왜?


상대를 설득할 필요도 없고

이유를 설명할 필요도 없고

때로는

생각할 필요조차도

없게 된다

응, 그래, 그래-_- 네 똥이 젤 굵어-..-)r


그런데

이상하다

응? -ㅅ-) 또 왜?


분명

내가 동의한 일인데

가끔은

내가 원하지 않은 일이 되어 있다

뜨헛!! ㅎㅅㅎ)/ 이런 개떡같은!!!!


누군가의 강요도 아니고

내가 하겠다고 해서

누군가를 탓할 수도 없게 된다

이런-ㅅ-)십장생!!!


어쩌면

'네'라고

대답하는 것은

상대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거절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나보다

상대의 기분을

먼저

고려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실망하지 않을까?-_-
불편해지지 않을까?-ㅅ-
괜찮을까?-..-


그렇게

상대의 마음을 살피는 동안

정작

내 마음은 묻지 않았다

마음아, 너를 물어버렸어야는데 -ㅁ-)/ 앙!!


어쩌면

'네'라는 대답이

거절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다


누군가

다시 묻는다면


이번에는

나에게 먼저

물어봐야겠다


응, 안돼
겁나 싫어
무지개 반사-ㅅ-)/
꺼져-ㅁ-)크앙






오늘도 교수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
지니였습니다-_-)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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