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여름에게

Feat. Dear Summer

byskyjinny












그렇게

멈추지 않을 것만 같던

비가

그쳤다

장마는 이제 가버린 건가-ㅅ-푸힝
거봐, 내가 얼마 안간다 했자낭-..-


공기의 흐름이

마치

찜통 속

만두처럼

김을 뿜어내는 것 같다

만두.. 맛있겠다-ㅁ-왕만듀~♡


7년 동안

땅속에서

웅크렸던 매미는

목청이 터져라고

울어댄다

언젠가 너의 소리를 녹음해서 들려줄 테닷-ㅈ-)/


기온은 오르고

오르다가

이젠

아스팔트에서

계란프라이를

해먹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ㅁ-도로에 간장이라도 뿌려야 하나..
간장계란밥.츄릅-ㅠ- 맛있겠당









조금

늦게

온 것

같지만

그래도 괜찮아

지금이라도 나에게 와줘서


뜨거운 햇살이

하얗던

내 살을

태우더라도 괜찮아

차가운 나에게

따뜻함을 채워줘서


아직도

뜨거운

내 마음이

식지 않도록

여름이가

계속

더웠으면 좋겠다


여름이가

아쉬워하지 않게

많이 많이

오래오래

머물렀으면 좋겠다





여름아 부탁해
-ㅁ-)/






여름이
더워야
여름이지
그러취!!! 잘하고 있어 여름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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