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7

후회

by소설가

모든 파랑새들은 저마다 가지각색의 후회를 가진다

그런 후회들은 말할 수 있는 후회와 말하지 못할 후회들이 있다

파랑새의 삶을 살다 보면 어쩔 수 없는 고통이다

그런 후회들이 쌓여 정답이 되어간다

우리는 그런 후회를 막기 위해 살아가는 것 아닐까

산다는 것은 후회로만 가득 차는 것 같다

우리는 모두 다 살아갔으면 좋겠다

말하지 못할 후회만 있어도

그것이 언젠가 정답이 되니깐

사랑으로 살아갔으면 좋겠다

월요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