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조각의 독서

인문학 아니 인문삶

by곱슬머리 태야

그의 과거는 검색으로 알 수 있지만, 그의 현재는 오직 더 깊은 생각으로만 다가갈 수 있다.



진실은 입장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진심은 누구에게나 공평한 하나의 길로 통한다.

글에 진심을 담으면 모든 것이 완벽해진다.


대화를 잘한다는 것은 말에 자신의 감정을 잘 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언어는 생각과 마음을 번역하는 도구다.


생각이 정체되면 그 사람의 정신도 늙는다.


몸과 마음은 젊어져도 좋으나 언어는 세월을 담아야 한다.


세상을 지키는 정의는 대단하거나 거창한 것이 아니다.

생명을 대하는 소중한 마음을 말과 글에 담아 매일 정성껏 전하면 그것이 정의가 된다.


한 사람을 위로할 최고의 음악은 그 사람을 걱정하며 안아주려는 한 사람의 마음에서 나온다.


by 김종원 작가의 글에서

작가의 이전글달빛 아래 그해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