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by써니

요 며칠

속 터진다는 아우성

아직은 아니라는 망설임


최근에

이렇게 떨린 적이 있었던가


시간이 문제지

반드시 일어날 일


기다리는 나와

준비하는 너의

숨 막히는 눈치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