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설명하는 기술자가,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하는 사람이다."
(The engineer who explains well is often the one who solves
problems best.)”
기술자는 문제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문제를 동료, 리더, 고객에게 정확히 설명하는 능력이다. 어떤 기술적 이슈든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지 못하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반복된다.
설계 오류가 발생했는데, 문제의 증상만 나열하고 원인 구조나 영향 범위를 설명하지 못한다면, 리더는 결정을 내릴 수 없고, 동료는 협업 방향을 잡지 못한다.
즉, 문제를 명확히 구조화하고 전달하는 기술은 기술자의 핵심 역량이다.
문제를 설명할 때 다음과 같은 논리 구조를 갖추면 설득력이 높아진다:
* 문제 정의: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가?
* 원인 분석: 그 원인의 근거는 무엇인가? 데이터나 증거는 있는가?
* 영향 분석: 이 문제가 전체 시스템이나 일정, 고객에 어떤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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