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문제를 설명하는 능력을
키워라

“잘 설명하는 기술자가,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하는 사람이다."

by장재덕

잘 설명하는 기술자가,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하는 사람이다.

(The engineer who explains well is often the one who solves

problems best.)”


1)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기술자는 문제를 다룰 줄 알아야 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문제를 동료, 리더, 고객에게 정확히 설명하는 능력이다. 어떤 기술적 이슈든 그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지 못하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반복된다.

설계 오류가 발생했는데, 문제의 증상만 나열하고 원인 구조나 영향 범위를 설명하지 못한다면, 리더는 결정을 내릴 수 없고, 동료는 협업 방향을 잡지 못한다.

즉, 문제를 명확히 구조화하고 전달하는 기술은 기술자의 핵심 역량이다.


2) 설명에는 구조가 필요하다 – 기술자의 보고 프레임워크

문제를 설명할 때 다음과 같은 논리 구조를 갖추면 설득력이 높아진다:

* 문제 정의: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했는가?

* 원인 분석: 그 원인의 근거는 무엇인가? 데이터나 증거는 있는가?

* 영향 분석: 이 문제가 전체 시스템이나 일정, 고객에 어떤 영향을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장재덕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산학을 잇는 공학자, 명지대학교 기계공학과 정년퇴임 교수

3,090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6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7화4-6. 실험과 시뮬레이션을 설계하는 능력을 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