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ㅜ.ㅜ
아침이 아닌 새벽 3시 반에 잠에서 깼다.
어제도 너무 일찍 잠들어서 그런 것 같다.
여유 있게 배고파서 콩나물국 끓이고 해장을 했다.
전날 엄마랑 막걸리 한 사발 마셔서인지 배가 고팠다.
여기까진 좋았다. ㅠ.ㅠ
하지만 지하철에서 못 내릴뻔하고,
(사람이 많아서)
ㅠ~~~.
아무래도 커피는 중독이다. 그래서 이 사건이 발생된 거다. 어쩔 수 없이 2주일 만에 항복하고, 어느새 주문을 하고 있었다. 발걸음을 재촉하며 도착했는데...
전광판을 보니 뭐가 이상했다.
이상한 걸 주문내역과 비교하니 알게 됐다.
다른 건물에다....
그것도 500미터를 가야 하는 건물 ㅜㅜ
내가 미쳐 으악~~
그래서 오늘은 '자승자박'모드...
편의점표 밀크티를 포인트로 사서 마시려고 한다.
커피도 아껴둔 쿠폰이었는데...
오늘은 보통의 하루가 아니라...
내 머리 깡통인 하루다.
부디 고객님들은 보통의 고객이시길 바라본다.
제~~~ 발~~~♧♧♧
어랏 밀크티가 아니네 ㅜ.ㅜㅋ
나 왜 이럴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