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이유 4행시 우수작 발표*

스레드 온라인카지노 인스타 동시 이벤트

by대낮

이벤트를 올리고 나서 아무도 응모를 안 해줄까 걱정했습니다. 네 명이 넘었을 때 기뻤습니다. ㅎ

응모작은 아래와 같이 20편입니다. 모두 고맙습니다!


인터뷰집 [쓰는 이유]와 퇴고할 때 씹는 젤리, 할 말 못 할 때 씹는 껌을 받으실 네 분은.... 두구두구

haeon_you님

sun_mi_1228님

꽃보다 예쁜 여자님

아반 님!


우수작을 응모해 주신 분께는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래 응모작을 같이 읽으면서 쓰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아요.

우수작은 앞에 별표를 했어요.


스레드 응모자

1. dkssosoao

쓰지 마

는 반말이고!

이러는

유일한 이유는 너 걱정돼서야


★2. haeon_you

쓰레받기가 된 듯한 내 노트에 묵혀두었던 감정들을 꺼내 놓

는 것만 해도

이렇게 속이 시원하니

유독 글은 약처럼 느껴진다


3. nansolk

쓰레기가 되고 싶지 않다는 너

는 늘 노력했지

이렇게 하다 보면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 싶어서

4. wonhyungman

쓰레드에서 응모합니다. 쓰

는 이유를 누군가 물어본다면

이 생각을 어딘가 남기고 싶어서

유난히 오래 남는 게 글이니까


5. qqobook

쓰바라시

는데스까

이이데스요

유메다


6. nakwonsalon_official

쓰기로 계획한 이후 쓰

는 시간만큼은. 내게 집중한다

이토록 내게 몰입한 적이 있던가

유리구슬 같은 내 마음에게 묻는다. 오늘 너의 마음은 어딜 향했는지


7. gong2art

쓰잘 데 없다

는 사람들이 있어도

이유 없이 그냥 시작하는 게

유의미한 일이다.


8. jangbal_g_nom

쓰다 보면은 종종 내 자신이 이상해 보일 때가 있다.

'는'이란 조사를 갑자기 쓰기 싫어서 앞말은 받침을 가진 단어로 고른다.

이유 없이 엉 터리띄 어쓰기도해 본 다 .

유사 작가로서의 생활이지 뭐.


9. eatingbookfox

쓰디쓴 아픔을 겪더라도

는 은혜는 가리지 않고 찾아온다더라

이렇게 오늘도 살아가고 있으니

유의미한 삶을 만들어갈 자격은 있다


10. jeon.mihyun

쓰는 습관 하나가

는중 큰 차이를 만들고

이유를 남기면

유익한 삶이 된다.


11. lane_multum

쓰지만 말고

는을 크게 떠 봐!

이제 보일 거야

유지의 중요함이…


12. angel_hat

쓰는 이유를 내게 묻는다면, 마음을 글 속에 담아두고 싶어서이다.

'는, 은, 이, 가'라는 조사가 함께 있을 때 비로소 마음의 문장이 완성된다.

이런 조사가 마음의 표현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유일한 주인공은 따로 없다. 명사도, 동사도, 조사도, 감탄사도 모두 제 역할을 해내고 있을 뿐이다.

<쓰는 이유> 바카라도, 누군가에게는 그 의미 있는 역할을 해내고 있을 테니까!

이 글을 읽는 우리도 충분히 그런 사람들임을 ?


★13. sun_mi_1228

쓰라린 어떤 것, 아무리 노력해도 내려놓을 수 없는 것

는적거리는 진흙을 덜어낼수록 파도는 거세게 인다

이제 빗장을 채워도 바다는 가두어지지 않고

유독 글로 남은 것들만 고요해진다


인스타 응모자


14. gyeongmi6936

쓰는 이유는 순간순간을 기록해 두기 위함입니다.

는(넌) 이미 하고 있잖아.

이 세상의 사소한 일상에서 위로를 받고.

유쾌하고 행복한 삶의 의미를 짧은 말로 기록하기 위함입니다


온라인카지노 응모자


★15. 꽃보다 예쁜 여자

쓰고 싶은 마음 한 자락을,

는실난실 이어진 생각의 실로 엮어,

이 순간의 꽃과 바람을 담아,

유유히 흐르는 시간 속에 남긴다.

‘는실난실’의 뜻은 가늘고 길게 늘어지는 모양입니다.


16. 소위 김하진

쓰디쓴 글쓰기의 고통을 겪고 있

는 모든 작가 지망생들이여!

이 바카라을 읽어 보세요~ 무려 7명이나 되는 작가들의 첫 바카라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유명 작가들의 이야기보다 훨씬 더 피가 되고 살이 될 것임을 보장합니다.


17. 햇살나무 여운

쓰면 쓸수록 글력이

는다는데 일단 계속 써보자, 물론 쉽지 않지, 그래도!

이런저런 핑계로 타협하거나 물러서지 말고

유일한 자신만의 쓰는 이유를 찾아서 꽉 붙들어, 왜 쓰는지! 그거 하나면 돼.


18. 태고

쓰레기통에 감정을 버리느니 글쓰기로 버리자 했다

은근히 잘 쓰고 싶었다

이래도 안 읽을 테냐

유머로 뚜들겨 패 주마!


★19. 아반

쓰지 마

는 건 주름뿐

이를테면

유치해


20. 뭇별

쓰 나미처럼 압박이 몰려오는데요.

는물이 앞을 가리지만, 정신은 바짝 차려야겠죠!

이 세상에 불가능이란 없다잖아요?

유일한 탈출구는 오직 내 손끝에서 나오는 부캐의 폭발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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