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늘, 오늘

26. 10. 7

by함빛

늘 침대 끄트머리에 앉아서

세상에 나만 보이는 듯 바라보는 당신 눈이

어쩐지

언제라도 사라질 것만 같아서

웃는 입가에 마주 웃어주지 못하는 것이

이번으로 몇 번째더라


월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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