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들

<2026년 8월 8일>

by김도경 dkkim

정말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


묻는 것에만 대답하지 말고, 나도 하나를 추가해서 답변해야 한다.

예를 들어, 이러이러해서 미팅 미루기를 요청드린다고.


부담을 주지 않아야 한다. 타이밍을 봐가면서.


명분이 필요하다. 이래서 이렇게 한다.


흥분하지 말고, 심호흡하고 답변 어떻게 할지 생각해.


상대방이 원하는 게 뭔지 확인하고 어떻게 대답해야 할 것인가?


세일즈를 할 때, 모든 꼭짓점을 쓸 필요는 없다. 단 한 가지에서만 밸류를 느끼게 만들면 된다.


계약을 함수적 사고로 한번 봐보자. 변수가 무엇이 있지?


사전준비 / 피칭 / 견적서, 제안서, 소개서 전달 / 후속 팔로업(전화, 카톡) 이렇게 4가지 정도가 있을 것 같다.


변수 앞 계수(가중도)는 어떻게 될까? 아무래도 피칭의 계수가 가장 높을 것 같은데.


함수적 사고에서 변수를 더 여러 개 도출하고 그것들을 컨트롤할 수 있으면, 역량이 더 뛰어나다는 것이다.


사람이 기억할 수 있는 정보는 한 번에 3가지밖에 안 됨. 그래서 두괄식으로 피칭을 진행해야 함.


"저는 오늘 이것에만 관심이 있고, 이것만 말씀드릴 것입니다. 이 3가지만 기억해주십쇼."


그 사이사이의 이야기들은 상대방이 납득만 되면 됨.


스크립트 먼저 > 그다음에 장표. 그래야 어떤 소구점으로 장표를 수정할지 나오게 됨. 세부 문장들도 나오게 되는 것이고.


온라인 발표할 때 나에게 적합한 동선은 모니터 하나 가지고 오른쪽에 놓은 다음, 모니터에는 발표 장표 틀어놓고 공유 노트북 화면에는 스크립트와 내 얼굴 화면


가격 안내는 바로 해야 함. 그래야 기대감이 안 떨어짐.


'바카라임을 다한다'는 프레임은 해지 방어를 할 때 좋은 프레임.


나는 놀때조차도 상대방을 고객이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을 즐겁게 해줘야 한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내가 해야한다.


이왕 스타트업을 들어가겠다면, 대표의 역량이 뛰어나고 만족을 모르는 스타트업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버텨라. 너의 옆사람들은 계속해서 바뀔 것이다. 왜냐면, 못 버텨서. 전쟁의 연속일 것이다.


만약 버텼다면, 황제는 못 되겠지만 땅을 부여받고 영주는 될 수 있다. 그래서 영토를 가지는 기사가 되어라.


성장은 고통의 연속이다. 성장하고 싶다는 말이 흔하게 쓰이는 것 같은데,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모두 바람 잘 날 없다. 버틸 자신만 있다면 성장해 볼 만하겠다. 버틸지는 미지수겠지만.


오만하지 않아야 한다. 결국엔 그게 내 아래든 위에서든 공격할 수 있는 치명적인 명분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질 것 같으면 안 한다. 까마귀와 독수리를 생각하면 된다.


선제 대응은 안 한다. 게임전략 팃포탯 전략.


AI는 사고의탁을 하면 안 됨. 내가 할 줄 아는 것들만 시켜야 함.


그래서 AI는 앞으로 더욱 지적 편차를 만들어낼 거임. 멍청함은 더욱 멍청하게 할 것이고, 뛰어남은 더욱 뛰어나게 해줄 거임. 왜냐하면 병목들을 없애주니까.


예를 들면, "아이데이션 1,000개 만들어와." 이것들은 별로인 아이디어겠지만 어차피 사람이 했어도 비슷했을 것이다.


시간적 이점을 가지게 해주고, 관점만 뛰어난 사람에게 주면 된다. 어떻게 해야 할지는 시키는 사람이 무조건 알아야 함. 그래야 좋은 결과물인지 나쁜 결과물인지 판단이 가능함.


여러 AI를 사용하고 메인이 될 플랫폼 하나와 나머지는 롤을 부여하면 됨.


여러 AI에게 서로 검증을 시키기.


구글 시트는 댓글 말고 메모로 관리해야 이관이 쉽다.


조온라인 게임이 된다는 것은 3가지 지표를 관리한다는 것이다.


기존에 내가 자력으로 계약을 30개 했다면, 2명을 뽑고 내 산하에 놓고 30개를 한다고 해도 스케일은 커졌으니 성과를 낸 거다.


만약 50개를 했다면 스케일도 커졌고 효율을 더 올렸으니 최고다.


20개가 된다면 효율도 작아졌고, 스케일은 무용지물이니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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