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디카시를 내면서ㅡ
잔잔한 강물에 돌멩이 하나가
파문을 일으키듯
잔잔한 내 맘에
느닷없이 찾아와서는
수많은 말을 쏟아내고는
밤마다 잠 못 이루게
파문을 일으키더니
이젠 요동까지 친다.
찰나의 순간을 바라보며
말하지 않아도
보여지는 마음
담아내는 생각
충분이 수많은 감정이
사진과 짧은 글 안에서
유영하고 있었다.
스쳐지나간 사물들을
마주하는 풍경들을
소중한 만남들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사진으로 남기고
글로 남긴 모든 순간에
진심을 담아본다.
그렇게 만들어진
내 생애 첫 디카시를
사랑하는 주님께
소중한 사람들에게
나를 알고 모르는 이들에게
부끄럽고 조심스럽게
떨리는 마음으로 내어본다.
ㅡ디카시집이 교보문고. 예스 24, 알라딘. 쿠팡에서 판매 되구요~처음 해보는 쟝르여서 부족함이 많고 미숙하지만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