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도 착한 사람인가요?

착함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by관돌

착하다


웃긴 얘기지만 지겹도록 들어온 말이다.


좋았다.


왜?


착하다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 이후부터 어디를 가나 난 착한 사람이 되었다.

아니 그렇게 보였다.


좋아 보일 줄 알았다.

서로 편할 줄 알았다.


다 받아 준 것도 있었다.

불편함을 숨긴 적도 있었다.


내색하는 순간 나타나는 어색함이

더 불편했기에...


그런데 어느 순간 갑자기 폭발한다.

그 표현이 말이든, 문자든, 행동이든 간에..


갑자기..

아무도 예상 못한 순간 갑자기 터져버린다.


당황해한다.

모두가...

해결도 수습도 쉽지 않다.


착하다.

분명 좋은 말이겠지만,

그 착함 속에도 분명 기준이 있어야 된다.


그 기준이 명확하다면

당사자도 휘둘리지 않을 것이다.


난 현재 그 기준이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그 기준을 정할 생각이다.

착함...

어떤 기준이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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