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김경윤 157
사과의 말씀 : 이틀 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출간 일정에 맞춰 출판사랑 마지막 작업을 하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만, 혹시라도 기다리셨을 독자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올립니다. 그래서 사과의 의미로 원래는 연재를 하지 않는 토, 일 양일도 연재를 합니다. 응원해 주세요.
1.
<스파이더맨>은 나에게 추억의 영화 시리즈에 해당한다. 다른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재밌긴 마찬가지다. 조사해 봤더니 엄청난 인물들이 등장한다.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 아메리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등장인물들, 앤트맨, 블랙 팬서, 블랙 위도우, 상치, 닥터 스트레인저, 데드풀과 울버린, 썬더볼츠 등등. 여기에 악역을 포함하면 이루 셀 수 없는 인물들이 나온다.
2.
천재 과학자형 히이로들은 아이언 맨과 헐크이고, 이들은 과학을 이용하거나 과학의 힘을 입어 히어로가 된 존재이기에 나와는 거리가 멀다. 한편 토로는 신화적 인물이니 더 말할 것도 없고, 우주마법사급인 닥터 스트레인저는 넘사벽이다. 그나마 보통 사람과 괘를 같이 하는 히어로가 스파이더맨이다. 벌레에 물려 신기한 능력을 얻게 되었으니, 이건 어떻게든 도전해 볼 가능성이 있다.(실현가능성은 제로에 가깝지만.) 물론 엄청난 군사적 훈련을 거쳐 히어로의 반열에 올라간 블랙 위도우와 같은 인물도 있다. (하지만 이 역시 실현가능성은 제로다.) 어린 시절 막내 여동생이 힘이 세지기 위해서 개미를 잡아먹었다고 하는데, 그 결과인지는 몰라도 막내 여동생의 힘은 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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