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김경윤 116 (2026. 6. 24)
1.
선거가 끝나고 선거평가가 정당, 방송, 유튜브, 단체 등에서 진행 중이다. 그 중에서 2030 세대의 우경화(심지어는 극우화)를 비판하는 경향이 눈에 띤다. 나는 이러한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 편이다. 젊은 세대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것이 극우화의 징표도 아니고, 자신의 권리가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고 호소하는 것이 극우로 가기 위한 지름길도 아니다. 젊은이들을 하나의 경향으로 퉁치는 이러한 안일한 평가를 젊은이들을 이해하는 데 맹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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