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김경윤 87 (2026. 5.6.)
1.
이가 아파 고양으로 올라왔다. 미지도록 아픈 것이 아니라 간헐적으로 쿡쿡 쑤시고 뭉근하다가 날카로운 통증이 느껴지는 것으로 보아, 벌어진 이 사이로 이물질이 자주 끼는 것이 이를 썩혔거나 신경을 건드리는 것이 분명했다. 이런 증상이 보이면 시간을 끄는 것보다는 빠른 시일 내에 치료하는 것이 최선의 방바카라임을 세월의 힘으로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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