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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효훈</title>
    <link>https://brunch.co.kr/@@zKO</link>
    <description>순간의 감성을 남기기 위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00: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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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간의 감성을 남기기 위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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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일레터]9화.&amp;nbsp;파키스탄에서 태어나 72세에 죽다 - 단순하게 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zKO/133</link>
      <description>파키스탄 농촌 마을의 가장 가난한 집에서 남자아이로 태어나, 농장 일꾼으로 일하다가 72세에 허혈성 심장질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학교를 다니지 못했고, 자녀는 4명이었고 평생 농장 일꾼으로 일했다. 월에 20~25만원 정도를 벌었고 자산을 모으기보단 빚이 생겼다가 겨우 갚고 모으려고 하면 다시 빚이 생기고 갚는 삶을 반복했다.    우연히 알게된 웹사이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oA48hisjaxwyYBuYv2oSSmsma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5:00:45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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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일레터]8화. 커피를 못 마시는 사람의 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zKO/131</link>
      <description>이번 주부터 바리스타 교육을 듣고 있다. 퇴사를 하고 나서 이것저것 배우려고 했는데, 그 중 첫번째가 바리스타 교육이 됐다. 처음부터 바리스타를 들으려고 한 건 아니었다. 원래 첫번째는 사진이었고, 두번째는 한식조리기능사였다. 다만 그 둘의 시간을 고려했을 때 강의 시작하는 때까지 시간이 남기도 했고, 시간을 겹치지 않게 하려고 시간표를 맞추다보니 묘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ljhOdlPk3OHCldDVzjyF5j8Ni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14:56:34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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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베에서 먹은 음식_③간식과 카페 - 고베는 빵과 커피도 유명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zKO/130</link>
      <description>고베는 카페/베이커리로 유명한 도시기도 하다. 개항지로서 서양 문물이 일찍 받아들여진 곳이고, 그만큼 빵/커피와 같은 문화가 일찍 자리잡아서 발전했다고 한다. 유명한 카페와 빵집도 다 세자면 끝도 없을 정도인데, 저장해둔 만큼은 가지 못했다. 가게가 문을 닫는 등 일정이 맞지 않기도 했고, 나름 이곳저곳 돌아다니느라 바빴던 탓이다. 특히 일본의 카페들은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obJD0ZJUP5OtSipaL31aHaVV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2:52:05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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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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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베에서 먹은 음식_②중식과 만두 - 차이나타운이 있는 도시의 특권</title>
      <link>https://brunch.co.kr/@@zKO/129</link>
      <description>일본에는 3대 차이나타운이 있다. 요코하마, 나가사키, 고베.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은 주카가이, 나가사키는 신치주카가이, 고베는 난킨마치라고 불린다. 주카가이는 '중화가'라는 뜻이므로 직관적이고, 나가사키의 '신치'는 당시 바다를 매립해서 지은 땅이라 새로운 땅新地라는 의미가 붙은 셈이다. 고베의 난킨마치는 '난징(남경) 마을'이라는 뜻인데 당시에 중국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Iv4Kpdx_DyAegJqUD6ZI61af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10:04:50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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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베에서 먹은 음식_①고베규와 와규 - 고베에 왔다면 고베규는 먹어봐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zKO/128</link>
      <description>고베는 일반적인 일본 여행지에서 먹기 어려운 특색있는 음식이 몇가지 있는데, 대표적인 건 고베규(고베 소고기)와 중국음식이다. 그만큼 고베에서 먹는 음식은 우선 이 두 음식을 중점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고베는 개항지로서 서양 문물을 일찍 받아들인 편이라, 오랜 역사를 가진 카페/베이커리도 많아 유명한 곳도 있는 만큼 그 가게들을 둘러보는 것도 주요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51kBssFvbyr3l7WXrRdTMzMGP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9:20:58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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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고베를 여행하는 일 - BE KOBE, 자연스레 스며드는 매력의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zKO/127</link>
      <description>[모든 내용은 여행시점인 2026년 8월 기준입니다]  고베를 다녀왔다.  고베를 선택한 건 대단한 이유는 아니었다.&amp;nbsp;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도쿄같은 주요 도시들을 가보기도 했던 만큼 새로운 곳을 가보고 싶기도 했고, 지독한 콘텐츠충인 나로서는 고베만이 가지고 있는 몇 가지 콘텐츠가 꽤 맘에 들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고베규라거나, 차이나타운이라거나,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rgjtMNcE_8PPROPEzQ0ciyBI-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6:17:28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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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여름과 젊음, 고시엔 - 고시엔이라는 낭만을 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zKO/123</link>
      <description>고시엔(갑자원)에 대해 알게된 건 비교적 최근 일이다. 한국 프로야구도 보지 않는 나로서는(엄청 어린시절에 조금 보긴했다) 일본의 야구에 대해서는 더더욱 알 길이 없었다. 고시엔을 알게 된 건, 아다치 미츠루의 만화들로부터였다. &amp;lt;H2&amp;gt;를 보고나서 H2에 빠진 뒤 &amp;lt;크로스게임&amp;gt;, &amp;lt;터치&amp;gt; 등을 연이어 읽으며 '갑자원이 뭐길래'라고 묻게 됐다.  그리고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Wl3ELsIKJ3bP1lliVvxkhizOD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08:25:31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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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일레터]6화.&amp;nbsp;콩국수를 먹으면 어른이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zKO/126</link>
      <description>콩국수를 먹었다. 여름에 한 번 정도는 먹기로 스스로 다짐한 일이다.&amp;nbsp;물론 이제 여름이 다 갔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3주간 한국에 없었으니 그 정도 미뤄진 건 약속을 어기는 일까진 아니라고 믿고 있다. 게다가 한 여름철에 퇴사를 했다보니 먹을 기회도 없었다. 보통 회사 점심 시간에 다녀오는 식으로 한 해 할당량을 채우곤 했으니까.   사실 콩국수를 좋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bVi8iUcXf7bjdmNW0jdMzGSsS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14:06:59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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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일레터]5화. 여행에서의 K - 한국 밖에서 느끼고 생각하는 한국</title>
      <link>https://brunch.co.kr/@@zKO/125</link>
      <description>3주 간의 여행에서 돌아왔다.&amp;nbsp;지긋지긋하면서도 그리운 나의 나라, 한국. 인천공항에 들어서며 마주하는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는 문장, 한국인 전용 입국 절차, 한글로 가득한 풍경에 조금씩 마음은 편안해진다. 한국에 있을 땐 느끼지 못했던 이 편안함. 거기에 찌개와 같은 한식까지 먹고 나면, 그제서야 나의 나라에 돌아왔다는 생각이 든다.   해외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1eU4sSkunHMaRQFcFBbyc98rl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9:35:59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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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일레터]4화. 4화 : 여행은 무엇을 남기는 걸까 - 20살과 지금의 여행을 돌아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zKO/124</link>
      <description>3주간 유럽여행을 하다 보니 자꾸 과거에 했던 유럽 여행이 생각나곤 한다.&amp;nbsp;그 중 가장 많이 생각나는 건 2012년, 20살에 했던 여행이었다. 해외출장을 많이 다닌 삼촌의 마일리지가 만료될 예정이라 비행기표를 선물받게 되었던 건데, 감사하고 행운인 일이었다. 친구를 꼬셔 함께 여행을 떠났고, 약 3주간 영국-프랑스-오스트리아에 있었다.  비행기표는 공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UZg2qSqT4fF7b6NzT9FKLid3Y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6 16:24:50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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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일레터]3화: &amp;lt;언더커버 셰프&amp;gt;와 갓 전역한 알바생 - 식당에서 일하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zKO/122</link>
      <description>&amp;lt;언더커버 셰프&amp;gt;를 한동안 재미있게 봤다.&amp;nbsp;샘 킴, 권성준(나폴리맛피아), 정지선 세 명의 셰프가 각각 이탈리아 파르마/나폴리, 중국 청두에서 다른 직업을 하던 사람이 요리를 배운다는 컨셉으로 위장취업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5일 간의 기간 동안 마지막에는 자신의 메뉴를 현지 식당 메뉴판에 올리는 것이 메인 미션이었다.  요리, 음식 관련 프로그램을 굉장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0oJwfUAPyZng1b7SDQ_itpo40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20:16:56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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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일레터]2화. 멀지만 가까워질 수 있는 우리 - 4년 만에 알게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zKO/121</link>
      <description>#1  내가 혼자 살고 있는 오피스텔은 비슷한 또래의 1인 가구가 대부분이다.&amp;nbsp;이곳에 산지 4년이 넘었지만, 같은 층이나 다른 층에 살고 있는 입주민들과 대화를 나눠본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어쩌다 엘리베이터에서 같은 층 사람끼리 타게 되면, 서로 괜히 민망해하며 속도를 조절하거나 오히려 빠르게 가버리면서 '서로가 최대한 먼 집이기를' 바라는 느낌을 풍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5EyHYNXusNGgsFlJhsrstzxgU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19:45:58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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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일레터]1화. 무엇을 두려워하는지 - 최고 겁쟁이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zKO/120</link>
      <description>나는 겁이 많은 사람이다.&amp;nbsp;걱정하는 것도 많고, 무서워하는 것도 많고, 두려워하는 것도 많다. 예를 들어 공포영화는 물론 보지 못하고 스릴러 영화도 왠만해서는 보지 않는다. 예를 들어 &amp;lt;추격자&amp;gt; 같은 영화가 그렇게 성공하는 동안, 난 그 영화를 보고 싶다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건 영화의 완성도 같은 것과 별개로 '밝고 희망적인' 것만을 소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XkZ3f8KpbGvW8yr7w4pDlbexW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4:34:27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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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일레터] 0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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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일레터는 소소한 일상, 소일거리를 다루는 레터라는 뜻이다. 나이가 서른을 넘기고, 우리의 하루는 조금 더 예측 가능해지고, 뻔해졌다.  10대인 시절, 대학생인 시절, 취준생인 시절엔 조금 더 가진 게 없고 불안한 요소가 곳곳에 있었다. 확정된 미래가 없다는 건 긍정적 가능성을 의미하기도 했지만 '지금이 최선일지도'라는 의미도 품고 있었다. 그 때의 불안</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3:35:00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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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호, 그 오래된 새로운 도시 - 인생 첫 혼자 여행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zKO/118</link>
      <description>강원도 묵호에 다녀왔다. 묵호에 가게 된 건, 딱 한 가지 이유였다. '어달 삼거리'를 가보기 위해서였다. 어달 삼거리는 도쿄 인근 가마쿠라의 풍경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묵호의 스팟이다.  가마쿠라는 아래 사진처럼, 바다와 도로가 함께 있는 풍경으로 유명하다. 슬램덩크 애니메이션 오프닝 장면으로 쓰였다.    물론 가마쿠라의 진수는 저 길을 가로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bz7ai6bFuaBOsOTllHNvbmMHf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15:40:48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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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키니쿠, 일본에서 만나는 한국 - 시대와 역사의 흐름을 품은 음식</title>
      <link>https://brunch.co.kr/@@zKO/115</link>
      <description>일본을 여행하며 가장 맛있게 먹은 음식이 뭐냐고 한다면, 여러 개를 꼽는다. 그 중에서 꼭 들어가는 건 '야키니쿠'다.  야키니쿠는 이름 그대로, 구운 고기라는 뜻. Korea BBQ의 일본식 표현이라고 할까.  생고기 혹은 양념된 고기를 그대로 손님에게 내고, 손님이 직접 불판에 구워먹는 형태다.  야키니쿠가 맛있었던 이유는, 내게 익숙한 음식이라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lYaEE1bxdRUs6zabNOMFj6LGz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8:42:32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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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의 전망대를 추천한다면 - 롯폰기 힐즈, 그리고 시부야 스카이</title>
      <link>https://brunch.co.kr/@@zKO/113</link>
      <description>도쿄엔 전망대가 여러 군데 있다.  롯폰기 힐즈, 시부야 스카이, 스카이트리, 도쿄 타워, 선샤인 60, 도쿄도청이 대표적으로 꼽히는 곳이다. 어디를 가냐고 했을 때 정답은 없겠고 개인의 동선과 전망대 취향에 따라 다를 수 있겠다.  그 중에서 나에게 어디를 추천하냐고 한다면, 두 곳을 고르겠다.  롯폰기 힐즈, 그리고 시부야 스카이다. 뻔한 픽이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oU6vlIX6BBy-egyzHyp42oi4k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1:17:40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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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가 되면 세상이  좀 더 쉬워질 줄 알았지 - 왜 아무도 그걸 말해주지 않았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zKO/114</link>
      <description>대학생 시절, 학원에서 고등학생 대상으로 국어를 가르친 일이 있다. 그 때 어쩌다 다른 얘기-대부분 대학생활에 대한 것이었다-를 하게 되면, '생각보다 대학생활이 만능이지는 않다'고 했다. 공부를 안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꽤 많이 해야 하며, 생각만큼 즐겁지도 않으며, 힘든 순간도 가득하다고 했다. 학생들은 '아이- 지금도 힘든데...'라는 반응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lKNdONcKEAaAxO54bnIpzh8ky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3:31:45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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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굽이굽이 길에 마음을 내려놓는 일 - 남해로 여행을 떠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zKO/112</link>
      <description>남해는 두번째 방문이었다. 약 7년 정도 전에 한 번 남해를 방문했었다. 그 때는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을 때였고, 차가 없는 뚜벅이 여행이었다. 그만큼 다닐 수 있는 곳도 제한적이었고, 다랭이 마을 정도를 다녀왔던 기억이 난다. 이번에는 통영을 들르는 과정에서 함께 다녀왔고, 시간은 짧았지만 궁금했던 보리암과 독일마을을 갔다.  남해를 생각하면 '굽이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T5WIHTNkf31M89DuUMNG35VUI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3:40:43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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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쿄 아카사카의 몇가지 식당들 - 채소 코스요리, 꼬치구이, 스시, 소바</title>
      <link>https://brunch.co.kr/@@zKO/111</link>
      <description>도쿄 여행을 할 때, 아카사카 지역에 머무르곤 했다. 주로 식사는 다른 동네에서 하고 돌아오긴 했지만, 그래도 아카사카 인근에서 무언가를 먹을 때가 있었다. 그 몇 군데를 소개한다.  1. WE ARE THE FARM - 저녁 채소 코스요리  WE ARE THE FARM은 도쿄 곳곳에 지점이 있는 매장으로, 직접 농장에서 기른 유기농 채소를 위주로 음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KO%2Fimage%2FhGVxP1XlT8wg2h68uCOfKZTHb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3:37:35 GMT</pubDate>
      <author>최효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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