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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정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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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몬베이스에서 People &amp;amp; Culture팀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서로 &amp;lt;나의 첫 커리어 브랜딩&amp;gt; &amp;lt;스타트업 HR 팀장들&amp;gt;이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04: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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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베이스에서 People &amp;amp; Culture팀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리더십과 조직 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서로 &amp;lt;나의 첫 커리어 브랜딩&amp;gt; &amp;lt;스타트업 HR 팀장들&amp;gt;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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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유일한 병목은 생각의&amp;nbsp;크기다.</title>
      <link>https://brunch.co.kr/@@z2j/325</link>
      <description>&amp;quot;AI를 잘 쓴다&amp;quot;는 말을 들으면, 하네스나 루프 엔지니어링을 능숙하게 설계하거나 Fable, Astra 같은 새로운 모델을 빨리 익히는 사람이 먼저 떠오른다. 나도 한동안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기술과 모델의 발전은 끝이 없고 그것이 본질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때 유행했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도 지금은 거의 강조되지 않는데, 이젠 최소한의 명령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BceWCCOKv2NoX7i4am4LCM-luE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2:20:53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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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클럽을 1년 2개월 동안 지속할 수 있었던 이유 - 트레바리 &amp;lt;탁월함의 조건&amp;gt; 시즌 3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z2j/324</link>
      <description>트레바리 3번째 시즌이 끝났다. 작년 8월부터 처음 시작했으니, 약 1년 2개월에 걸친 시간이다. 얼마 전 마지막 시간에 지금까지 각자 배우고 느낀 점을 나누었는데,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이 튀어나왔다. &amp;quot;이거, 나를 위해서 하는 거에요.&amp;quot; 이후, 지금까지의 과정을 회고하면서 내가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았다. 3번의 시즌을 진행하며 느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qZ3P9vhN9yyVUf3q1QQrBFYSe_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Sep 2026 12:17:15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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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어떻게 자기기만의 상자에 들어가는가 - 트레바리-탁월함의 조건『상자 밖에 있는 사람』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z2j/323</link>
      <description>사일로 효과, 어떻게 해야 극복될 수 있을까?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이다. 우리 회사는 성과관리 SaaS로 시작한 조직이라, 대부분의 업무가 여전히 제품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최근에 진단, 컨설팅, 교육 같은 '전문가 서비스'가 자리를 잡고 유의미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시작했다. 조직 생활을 해본 분들이라면,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8Zjk-fPSc64sf5tKzddNEiBdiT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6 13:01:20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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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팀을 외치지만, 협업은 왜 여전히 어려울까? - 협업과 평가의 딜레마 1부.</title>
      <link>https://brunch.co.kr/@@z2j/322</link>
      <description>지난 6월, HR Insight에서 주최한 HR人사이톡 웨비나에 참여해 &amp;lt;협업을 작동시키는 성과평가&amp;gt;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웨비나 이후에도 트레바리나 리더십 교육을 거치며, 현장의 고민들을 나누는 시간이 많았다. 특히 7-8월 상반기 평가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조직 내 협업을 어떻게 독려하고 평가할 것인지, HR 및 리더 관점에서의 어려움과 딜레마를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syXBikT5vVYkyg4HAWEvfw-TCj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6 08:03:21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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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향도 외향도 아닌 제 3의 성향, 이향인 체크리스트 - 라미 카민스키의 책 &amp;lt;이향인&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z2j/321</link>
      <description>나는 왜 남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할까? '성공한 인생'에 대한 조건은 많겠지만, 그 중에서도 중요한 것은 '나를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다.&amp;nbsp;최근&amp;nbsp;큰 도움을 받은 책이 있다.&amp;nbsp;라미 카민스키의 &amp;lt;이향인&amp;gt;이다.&amp;nbsp;책 끝을 접는 것이 습관인데, 이 책을 읽으며 연신 끄덕이며 접고 또 접었다. &amp;quot;누군가 나를 오랫동안 관찰했나?&amp;quot;라는 느낌마저 들 정도였다. 그 이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g2UZehJdyIRTJMEKi7b9lAOOje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Aug 2026 13:34:56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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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함은 한 번의 결단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 트레바리-탁월함의 조건『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z2j/320</link>
      <description>성공은 과정을 미화한다. 그래서 불편하다. 성공한 조직의 이야기는 흥미롭지만, 종종 불편하다. 좋은 결과를 거두면, 과정은 자연스럽게 미화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최근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가 좋은 결과를 거뒀다면, 지금과 같이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을까? 쉽지 않았을 것이다. 결과는 과정을 쉽게 덮어버리고, 잊히게 하니까.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fR7jTfEOP6nIqAFlSAgoXyGxNN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13:23:15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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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오디세이&amp;gt; 놀란의 세계가 집대성된 3시간의 찰나 - 영화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z2j/319</link>
      <description>내가 가장 애정하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오늘 아침에 드디어 &amp;lt;오디세이&amp;gt;를 봤다. 기대가 매우 높았음에도 넉넉히 충족시키는, 지금까지 그가 쌓아온 세계관을 단 한 편으로 총망라하는 작품이었다.  워낙 팬이기에, 영화가 흘러가는 내내 그의 전작들이 스쳐 지나갔다. &amp;lt;메멘토&amp;gt;의 교차 편집과 기억에 대한 재해석 &amp;lt;인셉션&amp;gt;의 현실을 붙들게 도와주는 토템 &amp;lt;덩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QgshyX6D1M45amG1bIR2StLDGv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Aug 2026 08:46:32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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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초등 5학년 아들과 함께하는&amp;nbsp;&amp;lt;사피엔스&amp;gt; 토론 수업&amp;nbsp; - &amp;lt;사피엔스:그래픽 히스토리&amp;gt;를 같이 읽고 대화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z2j/318</link>
      <description>1. 재원이의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다. 방학이 되면 지키는 우리만의 루틴이 있는데, 일주일에 한 번 평소보다 일찍 집에 들어가 함께 시간을 보낸다. 처음에는 한국사와 글쓰기 수업으로 시작했다. 특히 한국사는 몇 년에 걸쳐 선사 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 바퀴를 돌았고, 지난 겨울방학에 마침내 끝이 났다. 2. 이번 여름방학부터는 '빅히스토리'를 하기로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t-uAt3DQzOcmyivXmogvDkp-g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6 07:47:09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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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는 우군인가, 나를 대체할 적군인가-조직자율성 인식 - AI 네이티브 팀 연구</title>
      <link>https://brunch.co.kr/@@z2j/317</link>
      <description>똑같은 AI를 사용하지만, 어떤 조직은 실험을 시작하고 어떤 조직은 경직된다.  AI는 전에 못 하던 일을 하게 만든다. 코딩도 디자인도 모르던 나 같은 사람도 서비스를 뚝딱 만들게 되었기에, 개인 생산성 향상은 분명해 보인다. 하지만 조직 생산성도 같이 올라갔느냐고 물으면 저마다 답이 다르다. 전사 구성원에게 Claude Code를 설치한다고 성공적 AX&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I5t_KAG1OI1Mb0Q1itNQJCOvNY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22:18:56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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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상반기 회고 - 바쁜 AI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z2j/315</link>
      <description>다소 늦은 2026년 상반기 회고다. 다들 바쁘다 바빠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지만, 갈수록 더 변화가 가속화되는 것 같다. 죽어라 달려도, 겨우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럴 때일수록, 뒤를 돌아봐야 한다. 인디언이 말을 타고 달리다가 한 번씩 뒤를 돌아보며 영혼을 기다리듯. 분기점엔 회고가 필요하다.  [개인] 이사를 했다.이번 상반기, 개인적</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13:48:15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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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를 도입하면 왜 절반의 조직은 실패하는가 - 다오랩 전문가 인터뷰 2편. 조직의 AI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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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지난 3개월 동안, 미래의 일과 조직을 연구하는 다오랩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5명이 모여&amp;nbsp;&amp;quot;AI 시대,어떻게 조직 내 자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지&amp;quot;란 주제로 실험과 연구를 했는데 그 중에서 나는 인터뷰를 담당했다. AI 시대를 주도하는 업계 전문가분들과 인터뷰를 하며, 풍부한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었다. 프로젝트는 끝났지만, 귀한 내용이 아까워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cVqLKEps43sz9wFAOgd4UaR1rr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6 13:17:57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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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0번째 브런치 글을 남기며 - 글을 쓴다는 것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z2j/314</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브런치 편집창에서 직접 글을 쓴다. 원래 이 글은 쓸 생각이 없었다. 매주 1개씩 글을 올리는 루틴이 있기에, 기존에 작성해 두었던 글을 정리해서 올리려고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쓴 글이 마침 299개였다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처음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 2017년이니, 1년에 평균 33개의 글을 썼던 셈이다. 겸사겸사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SvAUHgMALJAH8iMh5M9cC8TUi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6 11:57:27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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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공부를 안 하는 사람이 주니어다. - 다오랩 전문가 인터뷰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z2j/312</link>
      <description>지난 3개월 동안, 미래의 일과 조직을 연구하는 다오랩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5명이 모여 &amp;quot;AI 시대, 어떻게 조직 내 자율성을 강화할 수 있을지&amp;quot;란 주제로 실험과 연구를 했는데 그 중에서 나는 전문가 인터뷰를 담당했다. AI 트렌드를 주도하는 업계 전문가분들과 인터뷰를 하며,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어냈다. 프로젝트는 이제 끝났지만 이때의 배움을 혼자 갖&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Tzc-zAQAlF2rcbAkQZ12i1Z1e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13:29:51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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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 트레바리-탁월함의 조건 시즌 3. 1번째 책 &amp;lt;군주론&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z2j/311</link>
      <description>마키아벨리가 역사에 주목한 이유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 마키아벨리가 살았던 시대를 상상해 보자. 당시 이탈리아는 하나의 국가로 통합되지 못한 채 수많은 도시국가로 갈라져 끊임없이 반목하고 있었고, 이 틈을 타 프랑스와 스페인 등 강력한 외부 세력이 들어와 전쟁을 일삼던 시대였다. 어제의 동맹이 오늘의 적이 되고, 권력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일이 비일비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A1S2OZEesMrtlXO8NZAJcNKbH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10:55:23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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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벌써 1/3이 지났다 - 짧은 회고와 홍보 - 2026년 첫 번째 회고와 약간의 홍보</title>
      <link>https://brunch.co.kr/@@z2j/310</link>
      <description>신년이 엊그제 같은데 올해도 벌써 1/3이 지났다. 연초에는 분기별로 회고를 하려 마음먹었는데,&amp;nbsp;정신없는 나날로 인해 이제야&amp;nbsp;글을 쓴다. 최근의 근황에 대해서 짧은 회고를 남긴다.    레몬베이스에 입사한 지도 1년 반이 훌쩍 지났다. P&amp;amp;C 리더로서 여전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리더십 교육'에 사용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작년 하반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l1Fu6ZI_pglF4U7SuRBMds_zQG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3:20:21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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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하는 AI 시대&amp;nbsp;&amp;nbsp; - 최근의 근황</title>
      <link>https://brunch.co.kr/@@z2j/309</link>
      <description>최근의 AI 트렌드를 파악하고자, 4월 5일에 발간된 애던 브로트먼의 책 《AI 최전선》을 읽었다. 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기대했던 것과 다른 느낌을 받았다. 분명 최신 사례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지나가 버린 이야기'라는 느낌이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amp;nbsp;물론 책은 죄가 없다. 분명 좋은 내용과 에피소드를 담았지만, 문제는 그보다 빨라진 세상이다. 저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6AE-HhHF3Jb4KbDaCLuH38MM7_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3:29:24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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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같은 책을 읽고 다른 생각을 공유한다는 것 - 트레바리 &amp;lt;탁월함의 조건&amp;gt; 시즌 2 회고</title>
      <link>https://brunch.co.kr/@@z2j/308</link>
      <description>&amp;quot;안 해본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amp;quot; 시즌 2 마지막 모임이 끝나고, 참가자들에게 느낀 점을 들었다. 가장 먼저 나온 말이 이것이었다. &amp;quot;안 해 본 생각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amp;quot; 이 한 문장이 4개월간의 여정을 가장 잘 요약한다고 느꼈다.  OKR의 이상과 현실의 간극, 조직문화와 성과의 연관성, 이분법을 넘어서는 리더십, 그리고 임팩트 플레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D9HvwWO-28XQNv07Yt3z1NzQM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3:28:21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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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 없이 키운 아이, 초등 5학년이 되었다 - 책 &amp;lt;불안세대&amp;gt;와 다큐 인사이드 &amp;lt;불안 탐구&amp;gt;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z2j/307</link>
      <description>2019년, 아이가 다섯 살이던 해에 글을 하나 썼다. &amp;lt;우리 아이를 위한 스마트폰 설명서&amp;gt;라는, &amp;quot;담배는 안 되고, 스마트폰은 된다고?&amp;quot; 라는 도발적 질문으로 시작했던 글이다.&amp;nbsp;그로부터&amp;nbsp;7년이 지났고, 몇 가지 변화가 있었다.&amp;nbsp;안타깝게도 코로나를 겪으며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은 폭발적으로 늘었고, 숏츠와 틱톡이 일상을 잠식했다.  하지만 의미 있는 변화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wMBGdKUrFlpPrbLr08E9HYRbh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3:44:56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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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션 테이커를 넘어&amp;nbsp;임팩트 플레이어로 성장하는 법&amp;nbsp; - &amp;lt;탁월함의 조건&amp;gt; 시즌 2, 네 번째 책 '임팩트 플레이어'</title>
      <link>https://brunch.co.kr/@@z2j/306</link>
      <description>&amp;lt;탁월함의 조건&amp;gt; 시즌 2, 세 번째 책 '항상 이기는 조직' '실행이 빠르다' VS '실행력이 좋다'  조직 생활을 하다 보면&amp;nbsp;소위 '액션 테이커'라고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손이 빠르다. 누군가는 고민하거나 지체하는 상황에서 이들은 바로 실행에 옮긴다. 그러한 실행력은 주저하거나 머뭇거리는 사람들에게 자극을 준다. 허나 고백하자면, 나는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wvyCHCE6fyHMY-GSknecOwKre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2:45:05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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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이 정말 싫었던 HR 팀장의 AI 시대 생존기 - AI가 바꾼 건 결과물이 아니라 질문하는 방식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z2j/304</link>
      <description>&amp;quot;잘 해서가 아니라, 잘 하고 싶어서&amp;quot; 고백하자면, 나는 개발이 정말 싫다. 대학교 전공이 공학이었기에 컴퓨터공학 관련 수업도 몇 개 들었지만, 경력으로 살리지 않은 이유는 명확하다. 관심이 없는 영역은 도저히 집중하지 못하는 성격 때문이다. 그렇게 싫어했던 나지만, 요즘은 업무 내내 한쪽 모니터에 터미널 창이 떠 있다. 뭔가 만들고 있고, '이거 고쳐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z2j%2Fimage%2FCMzZ1YzVEdrg-cVL9dm1ihtWr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4:15:17 GMT</pubDate>
      <author>강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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