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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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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ㄱ 숲해설가 황승현(종달새)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0:14: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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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ㄱ 숲해설가 황승현(종달새)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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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정순 화가 개인전(8.4~18) - 안젤리 미술관(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용인 수지 평생학습관 수채화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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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AznQNQ8yK0J0yPTqRlR5dvIaI3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6 03:14:53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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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나리꽃 왕국을 위한 두 개의 약속 - 여름꽃 참나리 잎사귀 사이에 달리는 '주아'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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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pisode  주변의 관심과 배려로 국제결혼한 분들이 현실에 적응하여 정붙이고 살고 있는 '인간극장'  강원도 정선 가리왕산 자연휴양림에 숲해설가로 근무하던 시절  동남아 캄보디아에서 어린 나이에 강원도 정선으로 시집와,  초등생 남매 낳아 잘 키우고 50대 남편 수발에 시어머니 모시며 살고 있는 아낙이 있었습니다.   진산이 엄마는 캄보디아에서 배울만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UrD8QfSoDQczu3ycuD8w3-3vW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22:00:31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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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나리 왕국의 비밀 이야기 - 참나리의 잎사귀 겨드랑이에 생기는 '주아'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xU7/964</link>
      <description>episode  홀로 계신 어머니께서 이천시내로 이사하시던 날 TV가 연결 안되어  저녁식사후 무료한 여름밤에 시원한 거실에서  어머니는 소파에 누으시고  저는 바닦에 누워서 어머니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야기 하나'   은행나무 옆에 살던 한식이  서울 마장동에서 장사하며 어렵게 사는데  홀로 계신 아버지 노환이 심해져 요양원으로 모셨는데  그 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5b7Zx3njzxwALHxZG1xVP0hxsh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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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속 도랑에 빠진 축구공 - 생명이 있는 것은 존중받아야 하지요 / '경험의 멸종'으로 하는 짓들</title>
      <link>https://brunch.co.kr/@@xU7/962</link>
      <description>episode   물속에서 여러해를 보내고 물밖으로 나와 날개돋이를 합니다. 하늘을 비상할 수 있는 특권은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지요. 그러나 비상할 수 있는 나날은 너무도 짧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비행하는 모습으로만 기억하지요.  푸른 창공을 날아오르는 기쁨도 잠시 저를 먹이삼으려는 천적이 너무도 많습니다. 함께 한참을 뽐내며 날아오르는데 파리매가 기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ZdBZthyB6UfrWAZQfBy7igTnOX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22:00:18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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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끈적이지 않는 거미줄 - 온전하지 못하게 태어난 거미의 거룩한 희생으로  새 생명이 번성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xU7/961</link>
      <description>episode  어려서 서울로 올라오기전에 시골 고향에는 또래의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엄마의 아침 먹으라고 깨우는 소리에도 안 일어나던 나는 &amp;quot;승현아~ 놀자~&amp;quot;하는 친구들의 대문밖에서 부르는 합창 소리에 벌떡 일어나 들로 산으로 배고픔도 잊고 뛰어 놀았지요.   어릴적 아쉬워하며, 부러워하는 친구들을 뒤로 하고 서울 올라와서는 또래의 주인집 딸 아이가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LvYcuTm50HNW4c-VBPOKTmvpaw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22:00:31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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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솔된 말에 눈을 뜨는 함박꽃 - 함박꽃이 아름다운 처자로 환생하여 살아가는 아련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xU7/960</link>
      <description>episode  2018년 경북 울진 통고산 자연휴양림에 근무시 산골이라 그 골짜기 황토방에 월세를 얻어 살았는데 출퇴근 길에 만나던 경운기 타고가는 나이 지긋한 노 부부가 있었지요.  어느 비오는 날 우산을 받쳐들고 경운기 뒤에 앉아 비맞는 남편 걱정하며 안스러워하던 부인 선하고 살가운 모습에 기억에 많이 남았는데 그 이후 몇년 지나 남편이 나무를 베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rQ7C7T4I6nYrTWq3k7QuoyEuNz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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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이름 있는 문중의 묘소 가꾸는 할아버지 - 묘소 가까이 거대한 참나무 세 그루가 그 할아버지를 지켜보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xU7/959</link>
      <description>episode   나의 아버지는 80여 평생 편안한 의자에 앉아 보지를 못하셨습니다.   어려서 읍내 하숙시절 중학생 때부터 객지생활을 하시며 배를 굶주려야 했고 서울로 전학하셔서는 낯설움과 외로움을 이겨내야 하셨지요.   엄하신 할아버지의 성화에 못이기셔서 졸업과 동시에 군에 입대하셔 30여년을 긴장속에 살아오셨습니다.   수구초침(首丘初心)이라고 40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00W2iWMz3HarR914VXBeHDJ9qa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22:00:33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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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게와 지게 작대기 이야기 - 비범한 소나무로 만들어진 지게 작대기의 방황</title>
      <link>https://brunch.co.kr/@@xU7/958</link>
      <description>episode   숲해설가로 10여년 전 고향에서 가까운  충북 음성 봉학골 산림욕장에 근무하던 시절   어느해 초여름 퇴근길 횡단보도 해가 뉘읏뉘읏 서쪽으로 넘어가는데 나이 지긋한 듬직한 아들이 늙으신 어머니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지나갑니다.   쪽진 흰머리 화사한 분홍빛 브라우스에 회색빛 치마 그리고 새신을 신으신 단정하신 조그마한 할머니   오래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TUWXDR7O5XTkwB5iWoDI4Tnryb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22:00:18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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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 뽕잎, 누에 얽힌 뽕나무 이야기 - 며느리와 시어머니간에 따뜻한 사랑으로 비단을 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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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pisode  두 손을 부여잡고 한참을 우시던 두 엄마는 한동안 말이 없었습니다.  성환이 아버지가 지병인 간암으로 세상을 떠나고  연이은 불행으로 성환이가 교통 사고사를 당하니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에 삶의 의욕을 잃고 몇 달을 지내다  어머니는 마음을 다잡고 안 사돈인 며느리 엄마를 만나고자 했던 것이지요.   준비해간 통장과 도장을 건내며  &amp;quot;아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gUGea5a9nT_v2tlNiXdBoJXWWR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22:00:10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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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카시아꽃 길따라서 - 우마차에 벌통을 싣고 벌을 치던 할아버지와 손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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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pisode  할아버지에 대한 추억   저의 할아버지는 농사만 지으신 농사꾼이셨습니다. 농부가 그렇듯 무척 부지런하셔서 농사도 많이 지으시고 아끼고 절약하여 집안을 일으키셨지요. 동네 사람들이 &amp;quot;그 황씨 어느신네는 창고에 곡식들이 가득한데도 밥해먹는 곡식은 늘 묵은 곡식으로 해먹는다.&amp;quot;라고 했더랍니다. 이듬에 논과 밭에 씨부릴 것들은 새곡식으로 실한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urzNkbMc3wVL2fFiQxafjxwdN7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22:00:25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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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나무, 뽕나무, 대나무 세가지 열매의 비밀 -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님에 대한 추억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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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pisode  참나무, 뽕나무, 대나무 참으로 친근한 나무들인데  경기도 이천이 고향인 저에게는 대나무에 대한 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뽕나무는 초여름 까맣게 익은 달콤한 오디를 따먹어 입가와 손이 보라색으로 물들던 어릴적 추억과  한여름 뽕잎이 손바닥 크기로 자라면 누에를 친다고 따다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랐지요.  그런데 참나무에 대한 기억은 많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9CEif9gLxmG0_0oZES4gc515E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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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비와 고양이 이야기(살찐 고양이가 날씬해지기까지) - '감사는 행복의 시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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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pisode   1918년, 미국 미네소타(Minnesota)주   작은 탄광촌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던 에릭 엔스트롬(Eric Enstrom ; 1875~1968)  어느 날 세상사에 몹시 지쳐 보이는 남루한 옷을 입은 한 노인이 보잘것없는 신발 털개를 팔러 와서  몹시 시장했든지 &amp;ldquo;미안하지만 차 한잔 얻어 마실 수 있는지요?&amp;rdquo;  그래서 빵과 수프를 조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k4ct1UtDV9cKkZVO5Jm0M0_eDZ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22:00:22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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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위가 된 기러기 이야기 - 매년 봄과 가을, 때마다 남과 북으로 그렇게 먼 거리를 비행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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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pisode   사관학교 생활중 층층시하 선배들의 혹독한 지적과 그에 상응한 벌칙으로 받게 되는 고된 기합 언제나 버겁고 힘든 정규적인 군사훈련(주별, 월별, 분기별, 반기별) 그리고 대학 학사일정에 더하여  그 생소하고 어려운 군사학(항해학, 선박관리학, 해군전술, 군사관리 등)을 추가 공부하다보니  생도사 내무생활에 지쳐 정작 학과 공부시간에 졸음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IxI44TsKMv4dKhdKrE-FTgeQQS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22:00:27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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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은 곳을 지향하는 이끼 이야기 - 해군 전역후 15년여 충북, 강원도 일대 휴양림에 연이어 근무하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xU7/948</link>
      <description>episode  해군 사관학교 생도 생활 4년 포함   군생활 30여년을 마무리 하고  50세 되던해 동기들 보다 5년여 일찍 전역한지 벌써 1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조금 이른 나이였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그리고 지난 15년은 군에서 마음고생으로 응어리진 마음을 달래려  숲해설가로 충북, 경북, 강원도 자연휴양림에 연이어 근무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Rj-PwSQq1bWshXEsDfT7bU2uYI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22:00:10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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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새(무당새) 소리가 새로 태어나기까지 - 어린 딱새 수컷이 아름다운 목청을 갖게 되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xU7/945</link>
      <description>episode   '집안에 어른이 돌아가셨다는 것'  40대, 한창 직장생활에 바쁘고 힘들 때 장모님께서 60대 후반에 사고로 돌아가시고 10여년후 장인어른께서 노환으로 돌아가셨을 때만해도 어른들의 주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슬픔말고는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더 죄송스럽지요)   퇴직하고 소속감이 없어진 텅빈 가슴으로 우울할 때 아버님께서 낙상사고로 몇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27OS8k3SlUS1ZG9oyAU0r3m3bg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2:00:30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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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혹한 전란후 민초들을 위해 나무들이 한 일은? - 느티나무, 참나무, 소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xU7/944</link>
      <description>episode  지하 주차장 물청소 하던 날  저는 차량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의 옷차림처럼 내가 남에게 비춰지는 것중에 차량도 포함되니까요. 남에게 신경쓰며 사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사람 눈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은 하지 않으려 하는 것입니다. 삶을 살아가며 '반듯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네요.   몇일전 아파트 지하 주차장 물청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_7btOhO_OqA-D3HnLwQ7zu7k0N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2:00:23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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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서구(傳書鳩) 쉘아미와 군마(軍馬) 레클리스 - 쉘아미(cher Ami '친애하는 친구'라는 뜻의 프랑스어)</title>
      <link>https://brunch.co.kr/@@xU7/935</link>
      <description>episode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들어? 몇 번을...'   주말 오전에 평소처럼 수영장을 다녀왔습니다. 평일과 다르게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이 많았지요. 또 한쪽 레인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장애우들이  수영 코치의 지도를 받으며 수영을 하였는데 장애우 선입감을 일깨우는 수준급 수영실력을 보여 한참을 관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영후 샤워를 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R06247IR9m7quKH0CwH05EET4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1:35:23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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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선화가 필때면 - 여러분은 이 좋은 봄날 꽃마중을 하시나요/잊혀진 감성을 일깨우는 꽃마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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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pisode  저는 봄이면 꽃마중을 합니다. 첫번째 꽃마중은 2월 중순 우수절기 복수초 꽃마중 충북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내 아직 냉기가 도는 임도길로 꽃마중을 갑니다.  새해들어 첫 꽃마중 감탄의 연속이지요.  두번째 꽃마중은 3월초 경칩절기 노루귀 꽃마중 강원도 삼척 준경묘 가는 길에 노루귀를 꽃마중 합니다. 새해들어 최고의 선물이지요.  그리고 세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HHgwNOhnsFwAAoo--ab4xe6byq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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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벌을 위한 변명 - 꿀벌은 소중하고 말벌은 없어져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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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episode  좀비 유래 아이티 부두교의 의식에서 유래 주술사가 죽은 시체를 되살려 노예처럼 부리는 존재를 의미 현대적 해석 1968년 조지 A. 로메로 감독의 영화 &amp;lt;살아있는 시체들의 밤&amp;gt;을 통해 '인간을 공격하고 잡아먹는 괴물'이라는 이미지 구축 잠자리에 들어갈 때 스마트-폰을 가지고 침대로 들어가  누워서 팔이 아프고 눈이 침침해질 때까지  관심사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nlUFnYmimKE4By0KmE5uuTaf7G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22:00:35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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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 감동이 없는 삶은 죽은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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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중근 1910년    3월 26일  뤼순 감옥에서 31세에 교살형으로 순국 류관순  1920년   9월 28일  서대문 형무소에서 18세에 고문 후유증으로 순국 윤봉길  1932년 12월 19일 가나자와 형무소에서 24세에 총살형으로 순국   3월에 생각해보는 호국영령 나라를 되찾고자한 살신성인 젊은 나이에 대의를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치셨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U7%2Fimage%2F3dt0Gh2yMFnKk4sNulK-N61fkM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7:53:11 GMT</pubDate>
      <author>숲에서 온 종달새 편지 ㄱ 숲해설가 황승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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