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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칠마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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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을 도우며 살고 싶어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0:19: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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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을 도우며 살고 싶어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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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의 주인공처럼 - 산림화재 교육훈련</title>
      <link>https://brunch.co.kr/@@xIf/212</link>
      <description>2018년 3월이었습니다. 그땐 한창 구급대원으로 활동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마침 인사이동과 맞물려 팀별 인원 조정으로 정신없기도 했었죠. 소방관 관련 영화가 상영된다는 소식에 후다닥 인원 배치를 마치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그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amp;quot;Only the brave&amp;quot;라는 미국 소방관의 순직 일화를 다룬 영화였습니다. 내용은 대략 이렇습니다. 산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oqVYFZi9HJe1OZT9Q_qC4dfyPi8.png" width="217"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6:55:30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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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만에 다시 찾아온 양평 - 차 수리, 예지헌, 구벼울 카페</title>
      <link>https://brunch.co.kr/@@xIf/211</link>
      <description>1. QM6 하체 부식 수리 작년 12월 리어 로워암의 부식으로 문제가 된 큼식이를 혼자 힘으로 고쳐보려 카페에서 좋다고 하는 방청유(일명 양털유, AS360)를 사서 스태빌라이저 링크를 교환할 때 뿌렸지만 완벽한 해결책이 아닌 임시방편일 뿐이었습니다. 더 타다가 리어 로워암을 AS센터에서 수리하면 약 110만 원의 비용이 드는데 그 방법을 쓰던지 아니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yUussKHlU_v2btsiRkkrz1FjU7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6:47:47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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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M6 수리 - 사이드미러 - 이건 왜?</title>
      <link>https://brunch.co.kr/@@xIf/210</link>
      <description>제 차 큼식이엔 소소한 문제가 여러 가지 있었습니다. 큼식이 카페에 가보면 여러 결함이 있는데 제 차는 그 결함에서 단 한 번도 자유롭지 못했습니다. 7년간 고친 것만 해도 오토미션 교체(쇳가루 발생으로 인한 솔레노이드 밸브 고장, 보증 수리), 냉각수 온도 센서 교체(자비 부담), 연료게이지 2번 교체(보증수리)를 받았습니다. 거기에 작년 카페에서 문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4B2ISvfHDAr1NqIvMmN-G0ruW7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6 05:51:55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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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 약 중강 약 - 운동에도 리듬이 중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xIf/209</link>
      <description>지난 5월 생활스포츠지도자 2급(복싱) 자격증에 도전하겠다는 마음을 먹은 뒤로 운동량을 늘렸습니다. 체육관에 나가 운동하는 걸 주 2회에서 주 3~4회로, 회사에서 하루 2시간(1시간은 근력 &amp;amp; 유산소, 1시간 섀도 &amp;amp; 줄넘기) 운동을 생활화했습니다. 그렇게 마음먹고 훈련한 지 2주쯤 지났을까요? 전부터 문제가 있던 왼쪽발의 아킬레스건 통증이 심해짐과 더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UWzxQyFb5-LJaNPgkQ5nkiRU-t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5:26:48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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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다 -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복싱)</title>
      <link>https://brunch.co.kr/@@xIf/208</link>
      <description>작년에 산업안전기사 자격증에 최종 합격한 뒤 올해는 전기기사 필기시험에 도전할 계획이었습니다. 하지만 계획은 언제나 계획일 뿐 실행단계에서 다른 변수가 생겨났습니다. 누구나 그렇듯 공부하기가 싫었습니다. 1월만 해도 새로 발간될 교재를 기다려보자라는 마음이었지만 2월에서 3월로 지나니 조금만 쉬었다가 공부할까로 점점 바뀌었습니다. 그러다가 새 글러브를 사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XbCNUfjlAEZ-TVfIZMfok-y-r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7:01:23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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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차 화재대응 - 공주 중앙소방학교</title>
      <link>https://brunch.co.kr/@@xIf/207</link>
      <description>15년 넘게 불밥을 먹으며 수많은 화재출동을 경험했습니다. 물론 트럭, 승용차 등 다양한 차량의 화재 진압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왕복 8차선 도로나 터널 바로 앞, 고속도로 요금소 앞 등 계절과 장소를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필요한 교육이 있어 얼마 전 다녀왔습니다. 요즘 소방 쪽에서 꽤나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는 전기차 화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FOea9jGyaaApDOO1_JcatLEEAq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23:17:09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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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 쌉싸름한 출간 계약 - 내게도 이런 일이</title>
      <link>https://brunch.co.kr/@@xIf/206</link>
      <description>지난 3월 어느 날이었습니다. 제게 출간 및 기고 제안이라는 메일이 왔다는 브런치 알람이 울렸습니다. 설마, 아니겠지, 아닐 거야 그런 생각을 하며 메일을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대하던 그 소식이 맞았습니다. 드디어 제게도 출간 계약 제의를 하는 출판사가 생겼습니다. 저도 글을 쓰며 출간하고픈 마음은 있었지만 출판사에 직접 제 원고를 투고하고 싶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vrynOJYrzTTas5318hbU-JaXS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5:57:17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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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돌아 복서가 됐습니다 - 사냥개들 2를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xIf/204</link>
      <description>2005년쯤 거칠마루라는 영화를 보고 무술 인생을 꿈꿨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동경해 오던 강한 남자에 대한 꿈이 다시 불타오르며 그만 쉬고 운동을 시작해야겠다는 계기를 만들어 준 영화였습니다. 그 뒤 2006년이 되어서야 극진가라테에 입문했고 2년 동안 열심히 수련했습니다. 수련하면서 알게 된 점은 전 운동 쪽엔 정말 소질이 없는 사람이란 것과 도장의 고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GbzHc23RCA_OANCtBKxO88wO3r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6:31:47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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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턱걸이 기구를 마련하다 - 00 소방서 차고 안에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xIf/203</link>
      <description>작년 9월 말 목디스크로 인해 왼쪽 어깨 부위가 몇 달간 간헐적으로 통증이 있었고 왼쪽 팔의 힘이 평소의 60%에 머물다가 지금이 되어서야 85% 정도로 올라왔습니다. 턱걸이를 한 번에 8~10개 정도 했었는데 다친 이후로는 몸이 아예 위로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아무리 애를 써도 턱을 바에 걸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상체 운동 비중을 줄여갔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_asxIhRc9NB3wuoIVfWSaDYFJ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5:17:26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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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렘 반 아쉬움 반 : 타이완 - 25. 2. 11 ~ 2. 15 타이베이</title>
      <link>https://brunch.co.kr/@@xIf/202</link>
      <description>2월 11일 수요일 : 19,095걸음 청주공항에서 에어로케이 RF000편을 타고 타오위안 공항에 내렸습니다. 처음 가는 곳이라 모든 게 낯설었습니다. 특히 영어 대신 한자가 가득한 주변 상황에 큰 문화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미리 유심 4개와 이지카드 4개를 미리 구매했기에 공항에서는 공항철도 개찰구 앞에 있는 업체에서 예약한 물건을 받기만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AY6WBqa_pcnAftktDvGHMTt0UvA.png" width="457"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3:33:00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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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싼 게 비지떡 - 알리발 중국제품, 어이없는 작업 실수</title>
      <link>https://brunch.co.kr/@@xIf/200</link>
      <description>2019년 1월 초에 QM6를 새로 샀습니다. 그 후 엔진오일 교환 같은 일반정비 외에 특별한 정비는 전에 쓴 글처럼 25,000km에 오토미션 교체 판정, 작년 5월 경(주행거리 70,000km 이후) 냉각수 수온센서 교체 외엔 없었습니다. 그러다 또 큼식이(QM6)를 사고 또 다른 특별 정비를 하게 됐습니다. 바로 TPMS(Tire Pressure M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z03ZAg-jRczHGLoK-NNKPVi0V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6:41:31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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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영롱한 자격증, 다음은? - 산업안전기사 + &amp;alpha;</title>
      <link>https://brunch.co.kr/@@xIf/199</link>
      <description>아무런 목표 없이 하루 일하고 이틀 쉬는 삶을 살다 보면 헛되이 시간을 흘러 보낼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 보니 쉬는 날 편히 지내는 것도 늘 마음 한 구석은 편하지 않았습니다. 30년 지기 친구처럼 가만히 있지 말고 무언가를 해야 할 텐데 고민할 때도 있었습니다. 그 결과 박사학위를 따려고 노력하는 친구를 본받아 저는 노후 대비 자격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FoH0m_8qlfszHJJBk3eRRZlsxg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5:59:54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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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목디스크라니 - 소방병원 재활의학과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xIf/198</link>
      <description>지난 9월 말 생긴 통증으로 12월 중순까지 집 근처 정형외과(재활의학과 전문의도 있음)에서 주사 치료(3회)를 받았습니다. 그 병원 의사 선생님은 당분간 약(진통제)을 먹으면서 경과를 두고 보자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가끔 쑤시거나 저린 승모근 부위 때문에 진통제를 먹으며 지내다 12월 20일쯤 자고 일어났는데 9월에 아팠던 부위(왼쪽 목과 어깨 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1qSI3A52nlUTp6euQ46M7NF5-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4:09:10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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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M6에서 찌그덕 소리가~~ - 스태빌라이저 링크 교환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xIf/197</link>
      <description>9월 말 어느 날이었습니다. QM6 조수석 앞부분 쪽에서 자꾸만 찌그덕 거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처음엔 이물질을 밟아 나는 소리인 줄 여기고 시간이 흐르면 저절로 없어질 거라 여겼습니다. 날이 갈수록 제 귀의 관심을 끈 그 소리는 &amp;quot;투둑&amp;quot;과 &amp;quot;찌그덕&amp;quot; 두 종류가 있다는 사실까지 알아차리게 됐습니다. 왜 그럴 때 있잖아요? 한 번 들리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Skd2zWgomwMZn-M8IRLfTmKdNt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5:36:17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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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생마음 바우처 신청 - 이런 제도가 있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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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전이었습니다. 두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이름이 같습니다. ㅁㅁ 중학교, ㅁㅁ 초등학교라 학교 공지문자는 어느 학교에서 보내는지 출처도 보지 않고 확인하기 바빴습니다. 그날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amp;quot;학생마음 바우처 신청하세요&amp;quot;라는 메시지가 있어 제 흥미를 끌어당겼습니다. 이건 뭘까? 신기하네 그런 생각을 갖고 읽어봤습니다. 바로 저희 아이처럼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VfZynDHfDqc_JYuXYA_9VUfFL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5:57:26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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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시험이 끝나고 난 뒤 - 산업안전기사 실기(필답+작업)</title>
      <link>https://brunch.co.kr/@@xIf/194</link>
      <description>오늘은 시험이 끝나는 날입니다. 1달 동안 (북한식 표현을 쓰자면) 가열차게 준비해서 오늘 실기시험을 최종 마무리했습니다. 시험 준비하는 내내 수능이다, 단풍 구경이다 여러 가지 볼 것과 관심거리가 넘쳐났지만 제겐 와닿지 않았습니다. &amp;quot;行矢必中-쏜 화살이니 과녁에 맞힌다, 고승덕 전 의원 자서전에서 나온 글귀, 대학 4학년 때 읽었는데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ML5KkfZ1CsHFur_suLYO46zuUy8.jpg" width="445"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5:13:25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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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또 미뤘지만 그래도... - 산업안전기사 실기</title>
      <link>https://brunch.co.kr/@@xIf/193</link>
      <description>작년 5월 초에 산업안전기사 필기시험을 봤습니다. 아마도 한 달 150시간 넘게 공부해 약 75점쯤 획득해 합격한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작년에 바로 연이어 실기시험까지 준비하는 것이었지만 늘 계획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게 문제였습니다(사실 필기가 끝나자마자 2024년 실기 책을 사놓고서는 시험을 보지 않아 책을 버렸습니다. 법이 개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53Us2Sv4Kz13gVS3pnrkw_aH32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2:30:17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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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성비 오일 맛집을 찾아서 - 파주 오버테이크 모터스</title>
      <link>https://brunch.co.kr/@@xIf/192</link>
      <description>3월 말, 아내의 티볼리 엔진오일과 미션오일, 브레이크 오일(원래는 brake fluid라 브레이크 액이 맞는 표현이지만 흔히들 브레이크 오일이라 부르니까 이걸로 씁니다)을 교환을 위해 인터넷을 뒤지던 중이었습니다. 될 수 있으면 예방정비를 하는 편이라 아내를 설득해서 65,000km쯤 탄 티볼리의 오일류 세 가지를 교환할 생각이었습니다. 차량 매뉴얼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P2kP5lYPUrFXVFoEMcFQaL7R5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3:28:20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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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 치료 및 재활 운동기 - 목, 어깨 담으로 인한 통증</title>
      <link>https://brunch.co.kr/@@xIf/191</link>
      <description>10일 전쯤으로 기억합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왼쪽 목 뒷부분과 어깨 쪽이 제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피부 속 2~3cm 지점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통증이 아닌 마치 허리디스크로 인해 꼼짝할 수 없을 때 느끼는 고통과 비슷했습니다. 아마도 베개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아프기 며칠 전에도 자고 일어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s6ke8cU23J1RSVo7SG9J8VLRxD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Sep 2025 07:34:23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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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권투를 시작하다 - 17년, 18년 그리고 2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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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 온 지 6개월이 지나 집 근처도 익숙해졌고 첫째의 상담센터와 진료병원도 인근으로 정해졌습니다. 아울러 둘째의 영어와 수학학원도 집에서 1km 이내입니다. 아내는 근방 25km 내의 학교에서 일을 하게 됐고요, 저는 5달 동안 편도 65km의 거리를 출퇴근하니 힘들었습니다(원거리 출퇴근하는 직장인들 모두 응원합니다). 아내에게 말은 안 했지만 야간 근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If%2Fimage%2Fb8eQV50OBAQu7ZerGi9Yp2NqCO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Sep 2025 05:55:36 GMT</pubDate>
      <author>거칠마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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