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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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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배우고 성장하는 인생의 의미를 소중히 여기며, 인생의 시간들을 읽고 쓰며 채워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인생의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해보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45: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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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고 성장하는 인생의 의미를 소중히 여기며, 인생의 시간들을 읽고 쓰며 채워가려 애쓰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인생의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해보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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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렌드 코리아 2027, 붉은양의 해 10대 트렌드 - 김난도교수 트렌드 코리아 2027 키워드 발표회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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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시작한 지가 정말 엊그제같은데 벌써 10월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올 새로운 해의 트렌드를 알려주는 &amp;lt;트렌드코리아 2027&amp;gt;이 출간됐다. 9월 마지막 날, 김난도 교수님의 &amp;lt;트렌드코리아 2027 키워드 발표회&amp;gt;에 다녀왔다.  2027년은 정미년(丁未年)으로, &amp;lsquo;붉은 양의 해(赤羊海)&amp;rsquo;이다. 기술과 문화 등 사회 전반적으로 변화가 엄청난 속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ioU4W2mX6_QuGq3b5rnVBhurX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05:08:30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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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머싯 몸이 던지는 질문, 당신의 면도날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x7p/34</link>
      <description>서머싯 몸의 장편소설『면도날』 이 작품은 서머싯 몸의 자전적 소설『인간의 굴레에서』, 폴 고갱의 삶에서 영감을 받았다는『달과 6펜스』와 함께 서머싯 몸의 3대 장편소설로 꼽힌다.  이 소설의 핵심 인물은 삶과 영혼, 신의 유무, 불멸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끝내 놓지 않았던 젊은 영혼 래리다. 그는 1차 세계대전에 비행기 조종사로 참전했던 인물로, 전쟁터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E3AnWOf_SnGZj8vAv_V-SunJ73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6 10:15:52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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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완서 단편 베스트, 도둑맞은 가난 - 박완서 단편 베스트 &amp;lt;쥬디 할머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x7p/33</link>
      <description>「도둑맞은 가난」의 나는 인형공장에서 일하는 공장노동자다. 방세를 아끼고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멕기 공장에 다니는 상훈과 함께 살고 있다. 아버지가 다니던 회사가 망하고 이후 시작한 사업이 망하면서 완전히 거지꼴이 된 그녀의 가족은 가난에 밀려 산동네까지 왔다. 하지만 그런 가난과 가난한 사람들의 억척스러움을 욕하던 어머니와 그녀의 가족은 그녀를 제외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eXN1iSIVKBJ0e3mscm_fwq5jQ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02:48:00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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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활자 곰국 끓이는 여자, 김미옥 작가, 자전적 에세이 - -김미옥 작가의 &amp;lt;미오기轉&amp;gt;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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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으로 나아가기 힘들 때마다 나는 과거를 불러 화해했다. 쓰고 맵고 아린 시간에 열을 가하자 순한 맛이 되었다. 나는 술래잡기하듯 아픈 기억을 찾아내 친구로 만들었다. 내 과거를 푹 고아 우려낸 글, &amp;lsquo;곰국&amp;rsquo;은 이렇게 나왔다  - 미오기傳, 프롤로그 중   김미옥 작가의 자전적 에세이 &amp;lt;미오기傳&amp;gt; 자타공인 활자중독자인 작가는 2019년부터 SNS에 책을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TwRbOQYT5FSPlq5TkJFgbXNf4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6 22:28:56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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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에게는 있고 AI에게는 없는 것, 소설가 김애란 - 손석희의 질문들, 소설가 김애란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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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성형 AI와 인간의 차이점은 뭘까? 인간에게는 있고 AI에게는 없는 게 있다면 그건 어떤 것일까? 당신의 생각은 어떤가?     최근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질문들이라는 프로그램에 소설가 김애란 님이 출연하셨다. &amp;lsquo;우리말이 이렇게 아름답구나, 이유에 대한 설명을 저렇게도 할 수 있구나&amp;rsquo;라는 생각이 들게 한,... 소설가는 역시 다르다는 생각과 김애란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qKUHIpM4jK522up0fTRI1eXM-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7:02:23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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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불킥과 자기 이해 사이 - 김혜원 님의 &amp;lt;나를 리뷰하는 법&amp;gt; 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x7p/30</link>
      <description>가끔 난데없이 문득 옛날 일이 떠오를 때가 있다. 친구, 가족들과의 행복한 한순간, 힘든 일에 도전해 성공했던 어떤 순간도 있지만 맥락 없이 떠오르는 기억은 대부분 후회스러운 장면이다. &amp;lsquo;아 그때 그렇게 하는 게 아니었는데,... 왜 그랬을까?...&amp;rsquo; 후회와 자책이 이어서 떠오르며 이불 킥을 할 때도 있다. 그런 순간엔 &amp;lsquo;이럴 땐 이렇게 하세요.&amp;rsquo;처럼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PC3v5P_mKmwMmNW1PWeBrzyat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4:54:36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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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받는 글을 위한 5가지 습관 + OOO</title>
      <link>https://brunch.co.kr/@@x7p/29</link>
      <description>좋은 글은 어떤 글일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하고 시의성이 있는 글일까? 유려한 문장으로 잘 쓴 문학적인 글일까? 자기만의 스타일이 살아있는 개성 있는 글일까?   브랜드 컨설턴트이자 작가 박요철님은 그의 책 &amp;lt;선택받는 글의 비밀&amp;gt;에서 좋은 글은 &amp;lsquo;많이 팔리는 글&amp;rsquo;이라고 말한다. 구체적인 주제로 명확하게 잘 쓴 글이라할지라도 사람들에게 읽히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qVTp8hc84k0uS--nvC20aUzI8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3:06:03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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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AI,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 - 세바시 최장순 대표 강연</title>
      <link>https://brunch.co.kr/@@x7p/28</link>
      <description>&amp;lsquo;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OOOOO' AI와 알고리즘에 기반 개인화기능(추천 리스트)을 앞세운 어떤 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의 광고 슬로건이다.  선택은 누가 하고 있을까 차 한잔을 마실 때도,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주문할 때나 친구들과 갈 식당을 고를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집어 든다. 사람들의 리뷰와 평점을 훑어보고, AI가 추천한 장소를 검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syRavfWeuc2RdLE2B6w7qaCMd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6:19:30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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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로프리너의 시대, 솔로프리너가 갖춰야 하는 것은?&amp;nbsp; - -고승원 작가의 &amp;lt;솔로프리너의 시대&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x7p/27</link>
      <description>솔로프리너, 개인을 의미하는 &amp;lsquo;Solo&amp;rsquo;와 기업을 의미하는 &amp;lsquo;Entrepreneur&amp;rsquo;의 합성어이다. 일하고 싶은 분야, 길든 짧든 그 분야에서의 경험, 회사의 이름이나 조직이 주는 명함이 아니라 온전히 내 이름과 실력, 내 속도로 일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매력적인 단어다. 우리가 생각하는 1인 기업이나 프리랜서라 부르는 역할이 디지털 기술의 발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Vl0lMv1HZjW5nBaIeJ3HX1Dc-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0:56:33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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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정말 안 변할까? 테세우스의 배와 나</title>
      <link>https://brunch.co.kr/@@x7p/26</link>
      <description>&amp;lsquo;사람 변하지 않는다&amp;rsquo;라는 말을 흔히들 하지만 사람은 평생 많이 변한다. 노력으로 달라지기도 하고 환경에 적응하기도 한다. 생물학적 수준에서는 인간의 몸이란 테세우스의 배와 마찬가지다. 세포들이 끊임없이 죽고 다시 생성되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그대로 남아 있는 세포는 거의 없을 것이다. 행동도, 마음도, 습관도, 조금씩 달라지다가 그 변화가 누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0Z-ZXV7p1kfvirhayMpAcHDJ2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2:57:43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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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통과하는 일,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여정&amp;nbsp; - 박소령님의 &amp;lt;실패를 통과하는 일&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x7p/25</link>
      <description>한 번의 실패도 없이 성공가도만을 달리는 인생은 아마 없을 것이다. 원했던 목표를 이루고 인기를 얻고 하는 일이 잘 될 때가 있다. 열심히 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고, 긴 시간 노력한 일이 한 순간 수포로 돌아갈 때도 있다. 누구나 크고 작은 실패와 성공을 겪으며 살아가지만, 그 시간을 한 번쯤은 돌아볼 필요가 있다. 성공의 어떤 순간, 지난한 고뇌와 실패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h6YubcMz654yKDPK2Ghgb3Y-K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23:21:15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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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치 세 마리의 변명 - 내 글이 밍밍하고 잘 써지지 않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x7p/24</link>
      <description>커피 한잔을 들고 책상 앞으로 간다. 한글 문서를 열고 빈 화면을 한참을 바라본다. &amp;lsquo;오늘은&amp;rsquo;이라고 썼다,.... 지우고, &amp;lsquo;어느 새&amp;rsquo;라고 썼다,.... 지우고, 이번에는 &amp;lsquo;날이 많이 쌀쌀해졌다&amp;rsquo;라고,... 적어본다. 유리창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햇빛에 환해진 바닥의 장판 무늬를 멍하니 구경하다, 다시 지운다.   매일 꼬박꼬박 한 편의 글을 쓰는 지인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10fsYbxqNqhSPl8hdM9rMrq9Q9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2:21:28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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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들어 뭔가를 배운다는 것의 의미 - &amp;lt;피아노치는 할머니가 될래&amp;gt;를 통해 배우는 삶의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x7p/23</link>
      <description>내가 사는 동네 골목에는 작은 피아노 교습소가 있다. 가정집의 1층을 피아노를 가르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 곳이다. 산책을 하다 보면 가끔 &amp;lsquo;솔,...미미,..파,레,..레&amp;rsquo; 이제 막 피아노를 시작한 듯한 소리가 들려올 때도 있고, 자주 들었지만 제목은 모르는 아름다운 곡이 흘러나올 때도 있다. 피아노 교습소 앞을 지나다니면 가끔 나도 아름다운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BH8_8QuJKHr053auee2OSmTDy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00:54:05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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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까지 걷지 않는 삶의 메타포, 달리기 - 무라카미 하루키&amp;nbsp;『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x7p/22</link>
      <description>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몇 년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었다. 요즘 달리기에 관심이 있기도 하고 달리기를 통해 하루키가 전하는 그의 이야기를 다시 새기고 싶었던 마음이 컸다. 이 책은 2005년 8월부터 2006년 10월까지 하와이, 일본, 보스톤, 뉴욕을 오가며 마라톤과 트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WzlNGrW8VfD5WuOUYeGlQI5Ww5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4:01:17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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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하루가 건네는 어른의 위로  - &amp;lt;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x7p/21</link>
      <description>인생의 여백  아무 일도 없이 하루가 지났다. 아침 지하철은 늦지 않고 역에 도착했고 회사 일은 별다른 이슈 없이 여느 때처럼 순탄하게 지나갔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무난한 날씨에 야근 없이 집에 도착한 날. 그런 날이면 문득 나도 모르게 생각하게 된다. ​ &amp;ldquo;아&amp;hellip; 행복하구만.&amp;rdquo; ​ - 태수,『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중 -    2025년 소비 트렌드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aCMeTZjJyQygT6TUBDLwoJA6X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13:58:06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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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목표를 세우는 이유&amp;nbsp; - 목표는 도달해야 할 지점이기도 하지만 내가 걸아야 할 방향</title>
      <link>https://brunch.co.kr/@@x7p/20</link>
      <description>9월도 어느새 열흘이 지나갔다.  다이어리를 쓰며(아침에 그날 일정 정리를 하고, 일기를 쓴다. 아침에 일기 쓰는 사람), 올해 세웠던 목표들을 되돌아본다.  올해 목표 중 내게 가장 의미 있었던 두 가지는 책 출간과 글쓰기 관련 강의, 둘 다 눈부신 결과를 가져다주진 않았지만 일단 목표 달성 성공!!! 나머지 목표들은 연말까지 계속 현재 진행 중으로 나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pPCvEU_9Il_4xWCny4HPWRjHUC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Sep 2025 01:45:37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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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랩걸, 지구상에서 살아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랩걸, 호프자런, 유시민 작가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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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프자런(Hope Jahren)의 &amp;lt;랩걸(Lab Girl)&amp;gt; ​ 호프자런은 노르웨이 과학예술아카데미 회원이며, 노르웨이 오슬로대학에서 지구진화 및 역학센터에서 교수로 일하고 있다.&amp;nbsp;2016년 타임이 선정한 &amp;lsquo;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amp;rsquo;에 이름을 올렸으며, 풀브라이트상을 세 번 수상한 유일한 여성 과학자이다.&amp;nbsp;2005년에는 젊고 뛰어난 지구물리학자에게 수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hD3t1fby6TJaS_s6TPY4Kynv1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1:47:39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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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슬픔을 공부해야 하는가 - 신형철님의&amp;nbsp;「슬픔을 공부하는 슬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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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때는 그림 속의 배를 어떤 당신과 함께 타고 있다고 여겼으나 지금은 내가 이르지 못한 슬픔을 가졌을 당신의 뒷모습을 그림 밖에서 서서 바라본다.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8p - ​ 신형철 님의 산문집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이 책은 2010년 이후 몇몇 일간지와 문예지에 발표한 신형철 작가님의 글을 모은 책이다. 주제에 따라 1부 슬픔, 2부 소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1hzQ86mP01KhEwVqDMWLqJ7910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23:17:19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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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쓰지 않았던 시간도 소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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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아무것도 쓰지 않고 그냥 살아왔던 시간도 중요하다고 말해 주고 싶어요. - 호원숙 엮음, 『우리가 참 아끼던 사람』-   고(故) 박완서 선생이 문학평론가 박혜경 님과의 대담에서 한 말이다. 박완서 작가는 마흔이라는 늦은 나이에 &amp;lsquo;여성동아&amp;rsquo; 장편소설 공모에『나목』이라는 작품이 당선되어 작가로서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동안 계속 글을 써왔던 사람이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ZqP-e4yMwvB-AaoMkX4EjxvrIQ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Jun 2025 23:00:21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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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글, 마음을 움직이는 글 - 무엇이 글을 좋게 만들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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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다들 좋은 글을 쓰고 싶은 바람이 있을 것이다. 좋은 글이란 어떤 글일까? 깊은 사유와 철학으로 새로운 통찰이나 깨달음을 주는 글일까? 자각과 성찰을 통해 더 나은&amp;nbsp;삶으로 인도해주는 글일까?   학교 가는 길 김정애  학교 가는 길 친구들이 다녔던 길 학교 가는 길 언니 오빠 따라가던 길 아버지가 못 가게 하던 길  학교 가는 길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x7p%2Fimage%2F2z7sB83T9gZHBxqwV7QzY2OM-9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13:18:44 GMT</pubDate>
      <author>율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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