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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청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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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읽는 개발자 푸른청년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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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읽는 개발자 푸른청년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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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원은 어디에서 올까? - 안나 까레니나 - 톨스토이</title>
      <link>https://brunch.co.kr/@@woA/256</link>
      <description>이 책은 간단히 말하면 안나의 불륜 이야기다. 오빠 오블론스끼의 불륜 때문에 시누이 돌리를 위로하러 왔다가 기차역에서 젊고 잘생긴 장교 브론스키를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한다. (출판사마다 등장인물 이름이 조금씩 다르다.  내가 읽은 책은 동서월드북 판이다.)  막장 드라마 같지만 톨스토이는 이 이야기를 통해 '결혼 생활의 의미란 무엇인지' 묻는 것 같다.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m1kH26VpPbopuGv5bUe93k412Ig.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03:06:45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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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신이지 아세요? 우리가 곧 신이에요. - 신화의 힘 - 조셉 캠벨</title>
      <link>https://brunch.co.kr/@@woA/255</link>
      <description>신화하면 떠오르는 것은 그리스, 로마 신화가 있다. 사람보다 더 질투와 시기, 욕망으로 가득 찬 신들의 세계가 생각난다. 요새 화제인 놀란 감독의 영화 오디세이도 일종의 신화 이야기 아닌가?  보통 사람들은 신화를 진실이나 역사라고 믿기보다는 상징과 은유라고 이해한다. 그럼 왜 이렇게 오랜 시간 동안, 인류가 탄생하고 얼마 안 되었을 때부터 신화가 만들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QfBW8Toa3Yh0gwi28MA6X28Mo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6 02:50:26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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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았다는 것은 많은 것을 했다는 뜻이다 - 보통의 언어들 - 김이나</title>
      <link>https://brunch.co.kr/@@woA/254</link>
      <description>김이나는 주옥같은 수많은 히트곡들을 작사한 셀럽이다. 가끔 tv에서 보면 부드러움 속에 단단한 내공이 엿보여 호감이 갔다. 이 책에서도 말을 다루는 사람의 섬세함과 예민함이 느껴진다. 책 제목처럼 보통의 언어들 속에 수많은 감정들이 들어있다. 김이나는 그런 감정들을 보듬어 안고 위로해 주는 느낌이 든다.  # 좋아한다. 사랑한다. 성경 말씀 중에 믿음과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cu2moVHaUua88I7ZKGgSdhuhJ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02:16:53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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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은 호기심 때문에 읽는다 - 문학은 공유지입니다 - 버지니아 울프</title>
      <link>https://brunch.co.kr/@@woA/253</link>
      <description>책을 왜 읽을까? 책을 어떻게 읽는 게 좋을까? 독서란 무엇인가? 소설은 왜 쓸까? 좋은 소설이란 무엇일까? 이 책은 버지니아 울프가 이런 질문에 답하는 에세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위키백과에 따르면 의식의 흐름 장르를 탄생시키고 완성했으며, 획일성에 반기를 들고, 유미주의, 여성주의, 독립성 등을 강조한 잉글랜드의 유명 소설가, 수필가라고 나온다. 특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TqC6ZpeuvIOO_Nav--oFDC05Z7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02:56:24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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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없는 행복은 없다 - 욕망의 진화 - 데이비드 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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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자는 돈을 보고, 남자는 얼굴을 본다. 이 말이 괜히 나온 말은 아니다.  하지만 종종 돈이나 외모를 봤으면 결혼 안 했다는 소리도 많이 들린다. 이건 조건이 아닌 낭만적 사랑이 아직도 많이 존재한다는 것일까?  그리고 요새 젊은 친구들은 돈보다 얼굴을 본다고 말한다. 외모가 돈이 되는 세상이라 그럴까?  &amp;ldquo;짝짓기는 가장 중요한 진화의 메커니즘 중 하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gonqSvXxOOXHSxYnLLczdDDGG8g.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6 01:59:39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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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 중용 인간의 맛 - 도올 김용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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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용(中庸)은 사서오경 중 하나로 공자의 손자인 자서가 저술한 책이라고 전해진다고 한다. 원래 예기 31편 중 하나였으나 주희가 그 중요성을 주목하여 주석을 달고 독립적인 책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은 중용을 도올이 자신만의 철학으로 해석한 책이다.  이 책에서 도올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을 빌어 인생의 궁극적인 목적은 &amp;ldquo;행복&amp;rdquo;이고, 행복은 잘 사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ahlTzSK24S2tWuJpZOtZsLkfGiE.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6 02:22:47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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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담긴 것은 요약할 수 없다 - 중급 한국어 - 문지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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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소설은 작가의 자전적 소설 같다. 미국에 유학 갔다 돌아와 강원도 어느 대학교에서 글쓰기 시간강사를 하며 사는 이야기다.  전작인 &amp;lt;초급 한국어&amp;gt;를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미국에서 한국어강사를 하던 이야기라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의 글쓰기 강의 속에는 인생과 삶에 대한 통찰이 있다. 중급이 이 정도인데 고급은 대체 어느 정도일까 하는 기대가 생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SqRlrX6IP823RF5zIYPW37Eqego.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2:30:36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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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뇌는 무의식적 예측기계다 -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 리사 펠드먼 배럿</title>
      <link>https://brunch.co.kr/@@woA/249</link>
      <description>사람의 뇌가 하는 가장 고차원적인 일은 &amp;lsquo;생각&amp;rsquo;이겠지만 가장 중요한 일은 &amp;lsquo;예측&amp;rsquo;이라고 이 책은 주장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최근에 읽은 뇌과학 책 중에 가장 인상 깊었다.  어린 멍게가 바다를 부유할 때는 뇌가 존재하다가 바위에 붙어서 정착하게 되면 소멸된다고 들었다. 뇌의 탄생이 생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움직임을 제어하기 위해서라는 것이다.  이 책에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qC-zHMiw8U-u4ffuFoRAsgb5rR0.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2:04:10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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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과 자유는 같다 -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 철학자 강신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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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책은 지승호 작가가 강신주 철학자를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책 제목은 프랑스 시인 폴 발레르의 시 &amp;lt;해변의 묘지&amp;gt;에 나오는 유명한 구절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강신주는 자본주의가 이기적 개인을 양산해서, 원래 인간이 추구하던 사랑과 연대라는 가치를 훼손시키고 있다고 진단하고, 따라서 이를 회복하려면 진정한 민주주의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0vf36jh1_vahbcxf2M-k5Toz1QE.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2:51:38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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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없으면 증오도 없다 - 가짜 사랑 권하는 사회 - 김태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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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짜 사랑이 판치는 세상. 작가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를 이렇게 규정하는 것 같다. 이렇게 된 이유는 개인들 때문이 아니라 사회 구조적 문제이고, 그중에서도 최악은 신자유주의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신자유주의가 가족과 같은 중소규모의 공동체를 파괴하고, 개인을 파편화시키고, 서로 싸우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내가 이전까지 알고 있었던 신자유주의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hxKRuYOXetgCZM8CQpK6nJC91Jk.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2:49:31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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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하면 변명도 못한다  - 각각의 계절 - 권여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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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 명의 친구가 있다. 20년 전에 그 친구 중 한 명이 자살했다. 추모 모임에 친구들을 초대했지만 모두 외면한다. 어릴 때 그렇게 애틋했던 관계가 친구의 죽음 앞에서도 차갑게 변해버린 이유는 뭘까?  작가 권여선은 그 이유가 대화의 단절을 불러오는 &amp;lt;사슴벌레식 문답&amp;gt;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 같다.  &amp;quot;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간은 무엇으로든 살아. 사슴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S2kV_dgJ3mnEAW-Dh4_l78v5zf4.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3:20:06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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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은 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다 - 클라라와 태양 - 가즈오 이시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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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과 거의 흡사한 ai로봇을 본다면 사람들은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그것은 바로 나를 대체할 수 있다는 두려움일 것이다.  그런 인간들은 이 책에서 유전자 편집을 통해 애들을 향상시킨다. 주로 경제력이 좋은 집들 위주일 것이다. 여기서 또 향상된 애들과 아닌 애들로 갈린다.  하지만 유전자 편집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다. 부작용으로 인해 아프거나 죽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4F5VGLZVvPmeJ_hujNWswmWxAps.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2:31:57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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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푸른청년 추천 책 TOP 10 - 옥타비아 버틀러의 킨, 그리고 이승우, 성해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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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에는 총 52권을 읽었습니다. 그중에 추천 책 10권을 골라봤습니다.  특히 신길도서관 문학프로그램에서 출판병론가 장은수 작가님이 소개해 주신 &amp;lt;옥타비아 버틀러&amp;gt;의 &amp;lt;킨&amp;gt;은 최고였습니다.  이승우, 성해나 작가의 발견도 좋았습니다. 대림도서관에서 진행했던 성해나 작가 강연도 보러 가서 사인도 받았습니다.   #강추 &amp;lt;킨 - 옥타비아 버틀러&amp;gt; 백 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8KuU0yF_X7u_Q8RGSZf2X5RWx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2:17:39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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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닭장 - 나를 보내지 마 - 가즈오 이시구로</title>
      <link>https://brunch.co.kr/@@woA/243</link>
      <description>영생을 향한 인간의 욕망에 끝이 있을까? 장기기증을 위해 복제인간을 만든다는 설정은 영화 아일랜드에서 본 기억이 있다.  처음엔 평범한 영국의 기숙학교 풍경을 그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대하는 태도가 미심쩍다.  &amp;ldquo;내가 그렇게 창조적으로 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그런 것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모든 게 아주 잘 될 거라고 말씀하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3FqWwVXEMM7W8vuBa2t8ubfJC2U.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1:48:47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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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이 더 인간적이다? - 천 개의 파랑 - 천선란</title>
      <link>https://brunch.co.kr/@@woA/242</link>
      <description>왜 영화나 소설 속에 나오는 휴머노이드 로봇들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일까?  살다 보면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가 &amp;lsquo;얼마나 돈이 더 되느냐&amp;rsquo;라는 걸 느낀다. 사람보다 돈이 우선인 세상에 살다 보니 결국 인간성이라는 것이 돈보다 사람을 우선시하는 걸&amp;nbsp;의미하게 돼버린 것 같다. 그래서 사람을 우선시하는 것 같은 로봇들에게 인간미를 느끼는 것 같다.  돈이 우선 이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w8TBb0f1GXBa5CXOHgZ8tTiXpRc.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3:46:50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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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다 - 작가는 어떻게 읽는가 - 조지 손더스</title>
      <link>https://brunch.co.kr/@@woA/241</link>
      <description>이 책은 작가가 되려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도 어떻게 소설을 읽어야 하는지 알려준다.  마치 강의실에서 안톤 체호프, 톨스토이 같은 러시아 거장들의  단편 소설에 대한 명강의를 직접 듣는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이 작품들이 왜 명작인지 그 이유를 알려준다.  구성도 각 단편소설 전문을 직접 읽고 해설을 해주는 형식이다. 작가의 해설만으로 원문을 짐작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n8vWT0EmQ_5usNEaqP7qfwntmh8.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3:45:34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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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어른으로 나이 든다는 것은 -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 임경선</title>
      <link>https://brunch.co.kr/@@woA/240</link>
      <description>요새 영포티라는 신조어가 조롱의 대상이 됐다. 젊게 살고 싶은 욕망도 어쩌면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이미지일지도 모르는데, 희화화해 버리니 어쩌라는 건지 갈팡질팡 하는 상태가 돼버렸다.  괜찮은 어른으로 나이 든다는 것은 뭘까? 작가는 나이를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amp;ldquo;무시하는 것은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눈을 돌리는 느낌이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JAZGCHXg3nWM3GcLUrjb330yFnI.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3:50:41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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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이지만 영원 같아 - 잘못은 우리 별에 있어 - 존 그린 장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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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넌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있을 거야.&amp;rdquo; 먼저 떠나간 사랑하는 사람을 추모하기 위해, 또는 그 주위 사람들을 위로하려고 흔히들 하는 말이다.  하지만 이 소설 속 주인공 헤이즐은 이 말이 특히 자신을 불쾌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이 말은 살아 있는 사람들은 불멸이라는 주장을 내포하기 때문이라 말한다.  우리는 항상 죽음을 마주하지만 남일처럼 대한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oabt1_Wa-SEo28RE5kWZuMmpA5A.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2:56:09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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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한 것은 시작과 끝이 없다 - 면도날 - 서머싯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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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소설은 한마디로 미국 상류층 젊은 청년의 구도 여정기라 할 수 있다. 독특한 점은 작가 본인이 소설 속의 인물들을 관찰하는 화자로서 직접 등장하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 표출한다는 점이다.  전쟁에서 친구의 죽음을 목격한 래리는 인생이란 무엇인가? 산다는 것에 의미는 있는가? 신이 존재하는가? 왜 세상에 악이 존재하는가? 같은 질문에 답을 찾으러 떠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jUIDXJzs_j8BMCrwAs3NNzbkkzE.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1:28:34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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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이 없으면 용기도 없다 - 태엽 감는 새 - 무라카미 하루키</title>
      <link>https://brunch.co.kr/@@woA/237</link>
      <description>하루키 소설의 주인공들은 대개 무기력하다. 너무 평범하다 못해 찌질해 보인다. 그러다 초현실적인 사건들을 겪으며 변화해 간다.  이 책의 주인공 &amp;lt;오카다 도루&amp;gt;도 백수다. 어느 날 키우던 고양이가 사라지고 아내도 사라진다. 그리고 미스터리한 인물들이 나타나며 서로 엮인다.  이 책의 제목인 &amp;lt;태엽 감는 새&amp;gt;는 사라진 아내 구미코가 근처 나무숲에서 우는 새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woA%2Fimage%2FCqbql60Z48DowQci8igmVi-mb-w.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3:11:21 GMT</pubDate>
      <author>푸른청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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