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수박이</title>
    <link>https://brunch.co.kr/@@vuM</link>
    <description>서툴지만 늦었지만 빛나는 인간이 되고 싶어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09:22:2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서툴지만 늦었지만 빛나는 인간이 되고 싶어서</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uM%2Fimage%2F7UZsLUXoYguErepGLySJ_76FDrY.png</url>
      <link>https://brunch.co.kr/@@vu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varicious - A. 인색한</title>
      <link>https://brunch.co.kr/@@vuM/69</link>
      <description>오늘 느낀건데, 내가 나와 함께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가장 치명적인 약점은 인색함이라고 결론지었다. 마음 맞는 회사 동료들끼리 모인 자리에서, 그나마 내가 제일 회사를 오래 다녔는데, 밥 한 번 사지 않는 나의 인색함. 팀끼리 밥을 먹었는데, 한번쯤은 내가 살 수도 있는걸 굳이 N분의 1 달라고 말하는 인색함. 대학 시절에도 밥먹고 가위바위보해서 아이스크림</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5:09:32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69</guid>
    </item>
    <item>
      <title>가족과 조직 - 좋은 조직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vuM/68</link>
      <description>첫째 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와의 관계에 신경을 많이 쓰려고 한다. 내가 제일 중요시 생각하는 것은 아이가 독립적으로 살아가되, 힘든 시간에는 부모님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용기가 되는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너무 이상적인 부모-자식 관계다. 아이가 부모를 생각하는 것만으로 압박감과 갑갑함이 느껴진다면 나에게 엄마로서 너무 실망스러울 것 같다. 그래서</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2:28:10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68</guid>
    </item>
    <item>
      <title>귀찮아도 해야지 - 나에게 어떤 말이 먹히느냐</title>
      <link>https://brunch.co.kr/@@vuM/67</link>
      <description>이 말이 먹힐거 같다. 한없이 게으른 나에게 도대체 어떤 말이 자극이 될까 생각했는데, 그나마 이렇게 말하는게 나은것 같다. 정말 올해는 목표를 많이 세웠는데, 어떤 유튜브 강의에서 목표를 세우는게 아니라 매일매일 조금씩 성실히 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목표한 바를 이루지 않을래야 이루지 않을 수 없다고 하는게 아니겠나. 그게 그날 와닿았다. 그래서 정말 사소</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12:29:37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67</guid>
    </item>
    <item>
      <title>서툴지만 늦었지만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 '26년의 다짐</title>
      <link>https://brunch.co.kr/@@vuM/66</link>
      <description>벌써 이 회사에 다닌지도 이제 만 2년이 다 되어간다. 의도치않게, 그리고 다행히도 취업이 되었지만, 처음부터 내 마음속에서 느좋 회사는 아니었다고 한다. 어쨌든 그럭저럭 정을 쌓아가며, 다니고는 있지만 매 해 불만이 가득한 채로 새해를 맞이하곤 했다.  회사를 다니면서 경력을 쌓는다는 의미를 알게 되었다는 건 유의미한 성과다. 늦게 회사생활을 본격적으로</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5:04:46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66</guid>
    </item>
    <item>
      <title>이직을 꿈꾸는 엄마 - 2026년 이직 성공 목표</title>
      <link>https://brunch.co.kr/@@vuM/65</link>
      <description>한살 한살 나이가 먹으면서 거울을 보는 시간이 자꾸 준다. 유튜브 숏츠에는 예쁘고 날씬한 아줌마들이 나와서 일도 하고 요리도 하며 패션 인플루언서까지 하는데 나의 현실은 그들과 너무 거리가 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하고 싶은게 아직도 열손가락은 된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시간적 경제적인 한계를 느끼면서 선택과 집중을 할 수 밖에 없다. 올해는 이직과</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5:05:52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65</guid>
    </item>
    <item>
      <title>추운 날의 애틋함</title>
      <link>https://brunch.co.kr/@@vuM/64</link>
      <description>오늘은 2시간이나 야근을 했다. 원래 정시에 퇴근한다고 하면 오후 7시, 2시간 야근했으니 9시가 좀 넘어서 회사를 나왔다. 집 근처 지하철역에 도착하니 10시가 훌쩍 넘은 시각이었다.  역을 나오자마자 허벅지부터 시리기 시작했다. 12월 말이나 되어서야 찾아온 영하의 날씨다. 낮에는 비교적 따뜻했으나 내일 더 추워지려는지 바람이 시리다. 지하철역에서 에스</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14:38:39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64</guid>
    </item>
    <item>
      <title>부서이동 비하인드 - 왜 기록으로 남기느냐</title>
      <link>https://brunch.co.kr/@@vuM/63</link>
      <description>나는 회사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그런데 나이는 꽤 많이 먹었다. 결혼도 했고 애기도 낳았다. 그리고 애기들이 컸을 무렵에 운좋게 회사같은 곳에 취직하게 되었다.  그렇게 약 2년 정도 일을 했을 무렵에는 회사가 문을 닫았다. 그리고 직업훈련을 거쳐 연계된 다른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다. 수습기간에서는 떨어질 뻔 하였으나, 같이 일하던 상사 덕분에</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13:30:10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63</guid>
    </item>
    <item>
      <title>내가 하고 싶은 것 - 쉬고 싶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vuM/62</link>
      <description>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하는 날이다. 일보다 감정소비를 더 많이 한 탓에 오롯이 나를 위해 휴가를 썼다. 도서관에서 사노 요코 '사는게 뭐라고' 에세이를 빌려 읽다가 문득 내가 살고 싶은 하루에 대해 쓰고 싶었다.  항상 미라클 모닝과 갓생을 추구하지만 잠의 행복은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기에 최소 7시간 이상은 잔다. 7시에는 일어났으</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4:43:22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62</guid>
    </item>
    <item>
      <title>완벽한 사람 - 누가 보통의 완벽한 사람인지</title>
      <link>https://brunch.co.kr/@@vuM/61</link>
      <description>나의 상식밖인 사람들을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만의 경험과 지식과 노하우속에서 그 사람이 왜 그렇게밖에 행동하지 못하는지 이해불가능한 사람. 그렇다고 용감하지도 않고 뒤에 숨어서 기본정도의 보통 사람이 되어 약간은 인정받으면서 살고 싶은 그런 사람.  나도 한때 혹은 지금도 그런 사람일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모습을 늘 경계하려고 노력은 한다. 왜냐</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4:52:25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61</guid>
    </item>
    <item>
      <title>진정한 민주주의 - 오랜만의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vuM/60</link>
      <description>양재역에서 퇴근하는데, 문득 오랫동안 해소하지 못한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앞으로 가야할 길과 가치관에 대해 답을 내려본 적이 없었다. 1년째 재직중인 회사에서의 내 존재감과 내 인생에서의 현재 위치는 괴리감이 크다. 발전이 있는걸까, 그런 생각을 1년째 하면서 다니는 중이다.  집에 오는 길에 기운을 내고자 생각을 전환했다. 이 회사는 어차피 내 인생의 민</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4:38:56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60</guid>
    </item>
    <item>
      <title>과도기 정체기 아니 혼돈속에서 살아남기 - 인정은 받고 싶고 책임은 지기 싫은</title>
      <link>https://brunch.co.kr/@@vuM/59</link>
      <description>세상이 시끄럽다. 세상만큼이나 회사도 시끄럽기는 매한가지다. 매일매일이 혼돈의 카오스..  이 사람이 일을 못했네 일을 안하는데 돈을 더 받네 왜 그건 보고를 안하니 왜 그건 니선에서 처리못하고 보고를 하니  언제쯤 남탓하는건 종료가 될런지 인정은 받고 싶고 책임은 지기 싫어 계속 도돌이표 되는 평화롭지 않은 집단이다.  며칠전에 시댁에 갔는데 우리 시댁도</description>
      <pubDate>Mon, 09 Dec 2024 07:28:28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59</guid>
    </item>
    <item>
      <title>운을 바꾸는 3가지 방법 - 실천하라 정리하라 용서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vuM/58</link>
      <description>1 어느 유튜브에서 봤는데, 대략 요약하면 저런 내용이었다. 운을 바꾸려면 작은 목표를 정해 실천하여 성취감을 얻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고 간소하게 정리하고, 주변 사람들을 이해하고 용서하라. 그런데 나는 꼭 마지막 말이 이해가 안되었다. 이해가 되고 말것도 없지만, 나는 힘들게 했던 사람은 그냥 평생 안보고 싶지 용서를 꼭 해야 하나 싶긴 했다. 하나님도</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10:28:50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58</guid>
    </item>
    <item>
      <title>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 - 그게 바로 나</title>
      <link>https://brunch.co.kr/@@vuM/57</link>
      <description>곰곰이 생각해보니까 10월부터 참기 어렵게 힘들었던 것 같다. 상사 때문에.  갑자기 몸살이 나서 아침에 걷지도 못하지 않나, 회사 가기 싫어서 산책을 하지 않나, 사람 눈도 똑바로 못 쳐다 보고. 그렇게 한동안 쫄아 있는 내가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 건 머릿속 가득히 싫은 게 꽉 차 있는 시간이다.  좋은거는 이상하게 생각이 드문드문 나는데 싫은건 머릿속을</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12:04:20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57</guid>
    </item>
    <item>
      <title>이제 남얘기는 안하기로 했다 - 삼삼오오 만나면 꼭 하게 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vuM/56</link>
      <description>나도 남의 얘기를 이러쿵저러쿵 하는 사람을 싫어한다. 그리고 나 역시도 남 얘기를 하는게 싫다. 그냥 시간이 아깝고 관심도 없다. 그런데 오늘 나의 만남을 생각해보자.  최근 상사와의 트러블이 있어, 상사에게 면담을 신청하고 힘들다고 했다. 그리고 인사팀에 부서이동을 요청했다. 그리고 나니 어느 부서로 가야될지 고민이 되었다. 어떤 부서가 나에게 잘 맞을까</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15:00:10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56</guid>
    </item>
    <item>
      <title>화가 나야만 쓰는 브런치 - 글을 쓰는게 치유가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vuM/55</link>
      <description>안그래도 회사때문에 매일매일 스트레스인데, 얼마전 건강검진에서는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  상사때문에 인사팀 상담을 받고 요즘은 행사때문에 골머리를 앓는다.  몇시간 줄기차게 마음으로 화를 내고는 곰곰이 생각해보니 또 누구의 탓도 아니다. 내가 세심하게 일처리를 못했던거지.  나는 아무래도 회사 초보인가보다. 아직 그러려니, 건조하게 넘어가지 못한다. 그러니</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24 12:59:25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55</guid>
    </item>
    <item>
      <title>말을 아껴야지 - 내뱉은 말은 결국 돌아오니깐</title>
      <link>https://brunch.co.kr/@@vuM/54</link>
      <description>요즘 회사는 과도기인지, 좋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그런데 나는 말을 아끼는 편이 아니라 사교적이고 이것저것 오지랖을 부리며 활기차게 지내려 노력한다.  그래서 두루두루 직원들과 친하게 지내지만 나름 선을 넘지 않으려 노력은 한다. 하지만 내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고 다니는 바람에 가끔 나때문에 피해보는 사람이 있을것 같아 조마조마하다.  나처럼 간덩이가</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11:30:42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54</guid>
    </item>
    <item>
      <title>정치하는 회사 - 일만 할 수 없나봐</title>
      <link>https://brunch.co.kr/@@vuM/53</link>
      <description>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쨌든 나는 워킹맘으로서 퇴근시간이 되면 빠르게 집으로 귀가한다. 요즘 회사동료들과 좀 친해져서 10, 20분 수다떨다 퇴근하곤 하는데,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굳이 회사에 남지 않는다.  나는 말단 직원이기 때문에 내 위에는 많은 상사들이 있고, 일을 안하는 것도 아닌데, 하급직원을 관리하고 통제하려 든다. 어떤 상사든 마찬가지인데</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11:23:59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53</guid>
    </item>
    <item>
      <title>11월을 시작하다 - 고혈압과 빈혈</title>
      <link>https://brunch.co.kr/@@vuM/52</link>
      <description>어제는 건강검진을 했다. 기본적인 것만 했는데 벌써 혈압이 높았다. 2년에 한번씩 하는 기본건강검진만 하는데 저번에는 빈혈증세가 있었다. 이번에는 아래 혈압이 높아 2번을 쟀는데도 높았다. 시력도 저번보다 좀 떨어졌고, 몸무게도 늘었다.   얼마전에는 몸살인지 아침에 아예 못일어나서 급하게 연차를 썼다. 갑자기 알수없는 몸살기운과 어지러움때문에 지하철역에</description>
      <pubDate>Sat, 02 Nov 2024 00:05:28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52</guid>
    </item>
    <item>
      <title>분노를 조절하는 방법 - 일단 참아봐</title>
      <link>https://brunch.co.kr/@@vuM/51</link>
      <description>한참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적이 있다.  어른들의 그 편견, 사상 때문에 반발심이 많았다. 아이 낳을때 최고조에 달했었는데, 자연분만을 해야한다느니, 예민하면 안된다느니, 내조를 잘 해야 한다느니, 어떤 며느리는 시댁에 어떻게 잘한다느니 뭐 이런 얘기들이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았다. 그렇게 몇번 다투고 아이도 둘씩이나 낳다보니 좀 그러려니</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1:34:58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51</guid>
    </item>
    <item>
      <title>뾰족한 시선을 견디며 - 욕망의 집단에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vuM/50</link>
      <description>제목이 너무 거창한데, 사실은 그리 대단한건 아니다, 너무 일상적인 이야기.  회사 생활은 쉬운듯 어렵다, 의외로 일이 쉽고, 관계가 어렵다. 일을 지시하는 사람도 가이드가 제각각이다, 결국 기준이 아니라 취향대로 일을 하는것 같기도 하다. 자기가 맞다고 하지만 멀리서 볼 땐 일이 처리되는 처음과 끝은 동일하다. 일처리를 잘해도 과정이 불쾌한 사람들이 있고</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13:06:37 GMT</pubDate>
      <author>수박이</author>
      <guid>https://brunch.co.kr/@@vuM/5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