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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ggg 에그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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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림을 그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8: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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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을 그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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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20일, - 여름은 당신을 어떻게 성장시켰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81</link>
      <description>20일  내리는 비의 양이 많을수록 숲이 더 우거지는 것처럼,  올해의 나는 많이 울고, 많이 슬퍼하고, 또 꽤 오래 아파하면서 여름을 지냈다.  작년에는 즐거운 일들이 나를 자꾸 앞으로 데려가주었다면,  올해는 조금 달랐다.  내려놓아야 하는 것들을 내려놓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마음을 써도 내 힘으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Hc8TBUxnUEt0VWRbdfXcsqjmx9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4:25:40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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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19일 - 올여름 가장 많이 사용한 단어는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79</link>
      <description>이 질문은 조금 곤란해서 한동안 못 쓰고 있었다.  단어 하나로 남기기에는 올여름이 꽤 즐겁고 소중했으니까.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제일 많이 쓴 단어는 의외로,  &amp;ldquo;일찍.&amp;rdquo;  일찍 자야지. 일찍 일어나야지. 일찍 나가야지.  여름에는 너무 더우니까 뭐든 자꾸 일찍 해야겠다는 말을 달고 살았다.  그림도 일찍 그려놔야지. 전시도 일찍 다녀와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2QsfKnE20PcWvy3GzCcAc2a92l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16:00:02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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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름 18일 - 여름 풍경 하나를 평생 간직할 수 있다면 무엇을 남기고 싶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80</link>
      <description>여름을 좋아하게 된 날이 있다. 바다를 좋아하게 된 날도 있다.  생각해보면 같은 날이었던 것 같다.  해운대에 갔던 어느 여름.  영화제도 구경하고, 밤에는 바다를 따라 산책하고, 아침이면 커피를 사러 슬슬 밖으로 나갔다.  사실 나는 바다도 싫어했고, 발에 달라붙는 모래사장도 싫어했고, 더운 여름은 더더욱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날부터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qvbrx3_Rz7oOwEM07UGjHreDKV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2:21:34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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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17일, - 오늘의 바람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78</link>
      <description>한껏 가을이 찾아왔다.  비를 머금고 지나온 바람은 오늘은 꽤 좋은 하루가 될 거라고 말해주는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마음 아픈 말을 잔뜩 들은 하루였다.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 안 되는 것들이 있다. 알고 있는데도 고쳐지지 않는 건 왜 그런지, 나에게 조금 답답해지는 날도 있다.  그래도 방법을 하나씩 알아가는 중이다.  오늘 알게 된 것은 기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P31-VDThffKyC6-jGShb6m17h7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16:56:41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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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름 16일 - 여름에 가장 자주 듣는 노래는 무엇이며, 왜 좋아하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77</link>
      <description>〈비오는 압구정〉  여름에는 비가 많이 오니까, 비가 오는 날이면 꼭 이 노래를 귀에 꽂고 걷는다.  출근길에도, 산책길에도.  빗소리 사이로 잔잔하게 노래를 들으며 걷다 보면 기다리는 마음과 아쉬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온다.  기다린다는 건 참 이상하다.  아직 오지 않은 것을 생각하는 일인데, 마음속에는 이미 많은 장면이 만들어져 있다.  그래서 기다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RRSzytDBWp_kaFckfBIweiQ3mV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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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15일 - 더위 속에서도 계속하게 만든 것은 무엇이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76</link>
      <description>더운데도 꼭 그림은 그려야겠다. 너무 졸린데도 그림은 꼭 그려야겠다.  왜 이렇게까지 매일 그리는 걸까 생각해보면, 결국 나를 움직이는 건 순수한 호기심인 것 같다.  오늘 그리면 무엇이 나올까. 내일은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계속 그리다 보면 나는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결국 이 궁금함이 나의 미래를 끌고 간다.  그래서 더워도 그리고, 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hc6_9FQZrHJDo3m8FQ2QSdb0_n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6 10:52:17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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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14일 - 올여름 가장 많이 웃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75</link>
      <description>아마 매장에서 마감 요정들이랑 일했을 때였던 것 같다.  가끔 정말 어이없는 상황들이 펼쳐지는데, 우리끼리는 그게 또 너무 웃겨서 연신 웃어댔다.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는 매장 안에서 사람들은 소란스럽고, 마감할 시간은 다가오고, 몸은 슬슬 지쳐가는데 또 웃긴 건 계속 생긴다.  좋고, 싫고, 즐겁고, 행복하고, 피곤하고, 어렵고.  하루 안에 이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AQ9F9KlJPMB62THnyrppYiFRW5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14:34:38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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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에그그의 야작실 - 또사랑이라니 앨범 나옴</title>
      <link>https://brunch.co.kr/@@vOq/674</link>
      <description>또 사랑이라니 2026. Lee Chang su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YFiKEs_EBKeWHcCQO1viynk_LJ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6 00:03:06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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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13일 - 여름을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vOq/673</link>
      <description>&amp;ldquo;너무 더워요.&amp;rdquo;  생각하자마자 문득 **〈열이 올라요〉**라는 노래가 떠올랐다.  여름에 관한 노래는 아니지만, 대학축제에서 무대를 본 적도 있고 노래와 안무, 그날의 스타일을 떠올리면 꼭 한낮의 해변에서 손부채질을 하며 &amp;ldquo;아, 덥다&amp;rdquo; 하고 있는 장면이 생각난다.  올해의 여름도 역시 &amp;ldquo;너무 더워요&amp;rdquo;로 시작했다.  더위에 취약한 나는 에어컨 아래를 찾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tuN9jcgaElvUsdJ_Km7mMHkJ_9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6 14:45:50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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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양이의 우주 - 3x2=6, 우주 안 고양이를 그렸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vOq/672</link>
      <description>고양이는 산책도 안가고 집에 있으니까. 고양이의 우주는 집 안 거실, 마루바닥, 천장이 온통 우주 일거 같아서 모델 친구는 3x2 =6  삼이에요   #고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ANfClKJOUAg2C4AZvQsnhVaFtA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0:12:05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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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름 12일 - 여름에 가장 많이 떠오르는 사람은 누구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71</link>
      <description>딱 두 사람이다.  여름 하면 워터밤, 이민혁님. 여름 하면 바다, 임현식님.  한 분은 여름이면 당연히 시원하고 멋진 노래를 들고 오시리라 믿었고, 한 분은 작년 여름 불러주었던 바다의 노래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좋았다.  그래서 두 사람을 기다리며 여름을 시작했다.  이민혁님은 뜨겁게 돌아왔고, 임현식님은 이번 여름을 조용히 보내셨다.  뭐, 그다음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EEfMKtb6Hg35o1kwi9-6D3OAw8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6 15:14:54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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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름 11일 - 햇살을 그림으로 그린다면 어떤 색을 쓰고 싶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70</link>
      <description>햇살은 별명 때문인지, 자꾸 고양이를 닮은 색으로 그리고 싶다.  노란 햇살이 쨍하게 내려오는 날이면 꼭 치즈냥이 한 마리가 온 세상에 길게 늘어져 있는 것 같다.  햇살이 따끔따끔 피부를 건드릴 때는 어디선가 햇빛에 잔뜩 데워진 졸린 고양이 한 마리가 느릿느릿 나타날 것만 같고.  생각하다 보니, 고양이를 그려야겠다.   햇살을 그리려고 했는데 결국 고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xp-P6THcwlJjQ1TIo40QPxaOuQ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6 16:00:03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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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10일 - 여름이 당신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은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68</link>
      <description>여름은 나에게 집을 더 사랑하게 해주었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너무 더워서 집 밖에 잘 나가지 못했다. ? 그러니 집에서 뭐라도 해야 했다.가만히 누워 있는 건 아무래도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 아니더라. 책상을 정리하고,화장대를 정리하고,침대를 정리하고,쌓여 있던 책도 하나씩 정리했다. 그리고 그림을 그렸다. 생각해보면 집에서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YRrZvc4QyVKnsKQG7YbGtT__B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Aug 2026 16:00:00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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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9일 - 올여름 가장 많이 걸었던 길은 어디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69</link>
      <description>올여름 가장 많이 걸었던 길은 출근길이다. 지금도 매일 아침,가끔은 가장 뜨거운 한낮에도 그 길을 걷는다.  걸을 때면 생각이 많아지고,걱정도 한꺼번에 밀려온다. 그래도 좋아하는 노래 한 곡을 꺼내 듣고,'오늘도 사랑으로 살아가자.' 하고 마음을 다잡는다.  그렇게 에이미의 스위치를 켠다. 에이미는 나를 책임지는 사람이고,에그그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baFs_MVwyCXji72oMEtsMcugo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16:00:02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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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름 8일 - 여름은 당신에게 어떤 계절인가요?(기다림, 시작, 용기, 쉼&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vOq/667</link>
      <description>8일 지금의 여름은 나에게 기다림이다. 더운 시간에도 부지런히 그림을 그려왔지만,요즘은 그림도, 준비하고 있는 일들도 조금 박자를 늦추었다.  계속 쏟아져 나오는 마음과 생각을이제는 하나씩 가지런히 정리해 꺼내보려 한다. 새로 만들어야 하는 것만 있는 건 아니다. 이미 내 안에 있고,어느 정도는 다 만들어져 있다. 여름이 숲을 무성하게 채우듯,이 시간도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qlnGtOB5TVR1LAGdeEJWBevDD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6 18:00:00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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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름 7일 - 더위를 잊게 해주는 당신만의 방법은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66</link>
      <description>사실 더위를 잊을 수는 없는 것 같다.  아침에 한 번,집에 돌아와 한 번,잠들기 전에 또 한 번. 요즘은 찬물로 후딱 샤워를 끝내고 나오기도 한다.  하지만 더위를 없애는 것보다,나는 더위와 함께 사는 쪽을 선택한다. '오늘은 조금 더 더운 친구네.''오늘은 습도가 높구나.''구름이 조금만 햇빛을 가려주면 좋겠다.''나무는 어디 없나.' 혼잣말을 하듯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ilSxvXk6DF9gT_wVRNgwXMns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Aug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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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여름 6일 - 여름에만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있다면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65</link>
      <description>나에게 여름의 소리는 선풍기 돌아가는 소리다.   겨울에는 난방을 틀어도 소리는 나지 않는데, 여름에는 선풍기가 쉬지 않고 계절을 들려준다.  물론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만큼 시원하지는 않다. 그래도 선풍기를 틀어놓고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그 윙윙거리는 소리만으로도 왠지 마음이 시원해진다.  유튜브 라이브를 할 때도 늘 선풍기를 켜둔다. 그래서 방송을 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8pqZ_H5E_o4qe7zk6TQESzua-a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16:00:04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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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5일 - 5일, 올여름 가장 많이 바라본 하늘은 어떤 하늘이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64</link>
      <description>올여름 가장 많이 바라본 하늘은 이른 새벽, 해가 막 떠오르는 아침 하늘과 아주 늦은 밤, 달을 품고 있는 까만 하늘이다.  한낮의 하늘은 아름답지만, 너무 더워서 오래 바라보기는 어렵다.  역시 더운 건 아직도 어렵다.  그래서 나는 하루의 양 끝을 더 좋아한다. 잠들기 직전의 밤하늘과, 세상이 막 깨어나는 아침하늘.  둘 다 조금 더 오래 깜깜했으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5f5ecF_uSz4bq46tb-eDnybnOM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15:22:32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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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4일 - 어릴 적 여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장면은 무엇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vOq/663</link>
      <description>여름이라고 하면 바다를 먼저 떠올릴 것 같지만, 내 기억 속 여름은 늘 산이었다.  산을 좋아하셨던 아버지 덕분에 여름이면 강원도로 향했다. 설악산과 속초를 자주 찾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바다도 꽤 많이 갔는데, 바다는 회를 먹으러 들렀고 자연을 만나러 가는 곳은 언제나 산이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선명하게 남아 있는 곳은 소금강이다.  이름은 강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B4S6665b9T3gOS1Bop1l4JLciK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6 00:40:10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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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3일 - 3일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여름의 시간은 언제인가요? (새벽, 아침, 한</title>
      <link>https://brunch.co.kr/@@vOq/662</link>
      <description>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름의 시간은 새벽과 아침이다.  새벽에는 더운 이슬이 맺히고, 아침에는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바다를 상상한다.  그렇게 늦게 자면서도 꼭 이른 아침을 사랑하는 건 왜인지 모르겠다. 밤늦게까지 그림을 그리고 나서도, 새벽이면 다시 일어나 한 번 더 그린다. 아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새벽도 아침도 조금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vOq%2Fimage%2FObaY3SJoMa60Z_IMadvKbZ8a0W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2:31:58 GMT</pubDate>
      <author>Eggg 에그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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