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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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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포츠 기자가 바라보는 세상, 그리고 감정과 생각의 공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8:12: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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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포츠 기자가 바라보는 세상, 그리고 감정과 생각의 공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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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왜 번아웃이 왔을까?&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u2N/23</link>
      <description>갑작스러운 번아웃. 일단 휴식이 필요했고 묵호로 떠났다.  특별한 선택은 아니었다.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하나고 바다를 볼 수 있기에 택했다.계획은 없었다. 숙소만 예약을 하고 그냥 갔다.  그저 답을 찾고 싶었다. 왜 갑자기 극심한 번아웃이 찾아왔는지.  돌아보면 최근 2년 동안의 루틴은 달라진 게 많지 않다. 일을 하고, 운동을 하고, 사람들 만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G43zvE-x46VMoQnM41bAeXKide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12:53:48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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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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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홀한 퇴근길.  아파트 입구에서 뜨겁게 반겨주던 붉은빛.  사진 찍는 데 걸린 시간은 2분.  집에 들어와 창문을 다시 보기까지 5분.  그 사이 찾아온 어둠.  그야말로 찰나였다.  그 짧은 순간으로 완성.  '완벽한 하루의 마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mwACTJoSxst37PS4kWABN44N-J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15:45:59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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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을 추는 것이든, 책을 읽는 것이든 - 2024.04.25 (목) 강릉 1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u2N/21</link>
      <description>혼자 강릉으로 떠났다. '충전'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호텔 체크인을 하고 짐을 정리한 뒤 테라스에서 바다를 보며 숨을 돌렸다. 그리고 요즘 읽고 있는 책을 꺼냈다. 책 제목은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몇 장 읽은 뒤에는 경포해변으로 나갔다. 책과 함께 작은 돗자리, 선글라스, 맥주 한 캔을 챙겼다. 파도로부터 안정적인 거리를 확보한 뒤 돗자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5_okl2veaw_LpcHZhJHdAPxk7R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05:32:22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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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과감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u2N/20</link>
      <description>'모든 관계가 영원할 수 없다'  요즘 나의 삶 속에서 가장 크게 자리 잡은 말이 아닐까 싶다.  어느덧 변화를 느끼고 있다.  나도 달라졌고, 그들도 달라졌다.  나이를 먹을수록 용기가 사라진다는 걸 관계 속에서도발견할 수 있다.  '그 과정이 낭비가 아닐까' 하는 걱정에 자칫 시작도 못하는 경우가 찾아온다.  함께 좋은 사람이 돼보려는 용기조차 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RxQD2Sqjkf5ciewJVR8li8eDKN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14:34:37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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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orts</title>
      <link>https://brunch.co.kr/@@u2N/19</link>
      <description>요 며칠 계속된 출장과 우승 축하연으로 녹초가 된 금요일 저녁. 퇴근 후 PT를 받고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누웠다.  어느 때처럼 유튜브 '쇼츠'를 무의식적으로 보다가 든 생각. '영상도 이렇게 짧은 컨셉으로 재상산되는데, 글도 이럴 수 있지 않을까?'  엄청난 의미가 담기지 않더라도 그 순간이 기록됐으면 하는 마음인가 보다.  그래서 나만의 '브런치 쇼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TMN1BtB0CkGQ1H3Tbh2Cc1Bygd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pr 2023 15:14:47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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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컵, 그 치열함 - 선수들에게도, 기자에게도.</title>
      <link>https://brunch.co.kr/@@u2N/18</link>
      <description>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마무리됐다. 우승은 아르헨티나. 아마 전 세계 사람들이 아르헨티나의 우승을 바란 것 같다. 이번 대회가 라스트 댄스임을 선언한 리오넬 메시 때문에. 다행히 메시가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대다수에게 해피 엔딩이었다. 프랑스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빼고.  축구 기자 1년차에 월드컵을 경험하게 됐다.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BdSobCdI0RXugnZxb1b-AcP9MI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Dec 2022 05:36:37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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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크리스마스 좋아하네?' - 2021.12.27 (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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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항상 연말은 바쁘다. 달력의 12번째 페이지를 맞이하는 순간, 올 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마음은 더욱 조급해진다. 사실 연말이라고 해서 크게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말이다. 그저 심적으로 뭔가 부지런히 보내야 할 것 같은 마음.  하지만 올해는 12월부터 시작되는 연말을 정말 바쁘게 보내야 했다. 하고 있는 일도 마무리해야 했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jinUo-fIU8UaHq0pE7oLTEvPm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Dec 2021 13:07:09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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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말을 다 한다는 게 자랑스러운 일일까 - 2020.10.29</title>
      <link>https://brunch.co.kr/@@u2N/14</link>
      <description>오후 4시.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스타벅스에 갔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한 후 자리에 앉아 맥북을 켜고 기사를 쓸 준비를 했다. 잠시 뒤 나의 주문 번호가 들렸고, 커피를 가져와 시원하게 한 모금 마신 뒤에 본격적으로 기사를 썼다. 기사를 쓰며 중간중간 영상 자료도 봐야 하기에 에어팟을 맥북에 연결해둔 상태였다.  나는 카페에서 기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JPRUquCdNZm3D8onbiupFHVUM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09:01:12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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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그 책을 주문하고 싶었을까 - 2021.04.20</title>
      <link>https://brunch.co.kr/@@u2N/15</link>
      <description>요 며칠 나의 심리상태는 불안, 걱정, 초조 그 자체였다. 취준생의 신분에 맞게 원하는 진로와 기업에 맞게 자소서를 썼고, 면접을 보기도 했다. 어떻게 보면 일반적인 기업처럼 정기적인 채용기간을 두고 채용을 하는 직업군이 아니다 보니 남들처럼 몇십 개, 몇 백개의 지원서를 쓴 것은 아니었다. 올 해로 봤을 때 4곳 정도.  그중 마지막으로 지원하고 면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zQ7UJmc_7muDFgt6kCx0d5BId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Apr 2021 07:32:01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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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참 바쁘다. - 2020.06.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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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일에 교회를 가기 위해 공항철도를 탔다. 역으로 지하철을 타러 가는데 날씨가 매우 더웠다. 당장이라도 나의 호흡을 막고 있는 마스크를 집어던지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대한민국에서 제공하는 기본적인 교육을 받은 사람이기에 참았다. 코로나로부터 나를, 그리고 다른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그리고 승강장에 서서 에어컨으로 시원해진 열차가 빨리 들어오길 기다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PdCmWRhbXfteajVAgEnt3tP3QQ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16:00:05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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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amp;amp; 스페인 여행기 (5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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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 계획 이번 후토크의 마지막은 &amp;lsquo;계획&amp;rsquo;이다. 나는 여행을 할 때 최대한 계획을 세우는 편이다. 주어진 시간에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기 위함이다. 이번 여행에서도 어느 정도의 계획된 일정을 가지고 떠났다. 하지만 매번 모든 여행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여러 변수가 있고, 그에 따른 다른 상황이 전개된다. 이번 여행에서는 유독 그랬다. 포르투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GljVGExEMKg4XogXhcPeHai9aU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14:48:22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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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amp;amp; 스페인 여행기 (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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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 사람 이번 여행에서도 많은 사람을 만났다. 그리고 역시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다.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측면 모두에서.  특히 유독 외국인과의 트러블이 많았다. 새해 첫 날부터 몰상식한 프랑스 부부와 서로 얼굴을 붉히다 방을 옮겼고, 발렌시아에서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역시 언어의 영향도 있는 것 같다. 어느 정도 영어로 표현을 할 수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Zwahsmf69kHA_K4nzlPCkDPW_5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14:46:45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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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amp;amp; 스페인 여행기 (3편)</title>
      <link>https://brunch.co.kr/@@u2N/10</link>
      <description>3. 언어 어느 나라든 여행을 가면 기본적인 인사말 정도는 그 나라 언어를 알고 간다. 그 나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의 표현이자 조금이라도 무시를 덜 당하기 위한 수단이다. 이번에도 포어와 스페인어를 조금은 파악을 하고 갔다. 하지만 공부를 한 언어가 아니기 때문에 나의 생각을 말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자연스럽게 &amp;lsquo;영어&amp;rsquo;가 먼저 나왔다  그리고 스페인에서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hynw381NrrzfNVL6zIMckAQmd6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14:43:57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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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르투갈 &amp;amp; 스페인 여행기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u2N/9</link>
      <description>2. 부모님  유학을 준비할 때부터, 그리고 유학 중에도, 심지어 여행 중에도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다른 사람 같으면 벌써 취업을 하고 돈을 모아 독립을 했을 나이임에도 여전히 부모님으로부터 모든 도움을 받고 있다.  여행이 끝나갈 무렵, 엄마 아빠와 통화를 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던 중에 각자 한 마디씩 하셨다.  먼저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WpDBsyXnaXYl1TGQxDjcyYJ4m6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14:39:53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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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포르투갈 &amp;amp; 스페인 여행기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u2N/8</link>
      <description>2019년 12월 17일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 24일 동안 포르투갈과 스페인에 다녀왔다. 모든 일의 마무리는 &amp;lsquo;기록&amp;rsquo;이라 생각한다. 기록을 통해 완벽하게 일이 끝났음을 확인 할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여행도 기록으로 마무리하려 한다. 여행을 하면서 또는 여행이 끝나고 느낀 것들을. 몇 가지로 정리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하나씩 정리를 해본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u2N%2Fimage%2Fk2tg4jUIifOo0hI08ftdbKarsa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Oct 2020 14:37:21 GMT</pubDate>
      <author>Ji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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