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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승휴먼</title>
    <link>https://brunch.co.kr/@@sR0</link>
    <description>뜨개인인데 여행하고 스키타고 그림을 그립니다. PR, 마케팅, 테크 미디어 에디터, 일러스트레이터 등 수많은 환승을 하며 살았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3:10: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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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개인인데 여행하고 스키타고 그림을 그립니다. PR, 마케팅, 테크 미디어 에디터, 일러스트레이터 등 수많은 환승을 하며 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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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파이버 퓨전 페스티벌 후기 - 뜨개도 섬유부터다! 생산자 중심의 뜨개 페스티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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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애틀 일대에서 열리는 큰 뜨개 행사는 크게 두 군데가 있다. 하나는 얼마 전인 8월 첫주에 다녀온 플락 파이버 페스티벌이고, 다른 하나는 지난 6월에 참여한 파이버 퓨전 노스웨스트(Fiber Fusion Northwest, 이하 FF)다. 글 제목에는 편의상 '시애틀 행사'라고 써 놨지만, 사실 이 행사는 시애틀에서 차로 거의 한시간 가까이 걸리는 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R0%2Fimage%2FjU5KT4wM4U1KjSSvdDOkAfZw67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6:37:33 GMT</pubDate>
      <author>환승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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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개는 멍청한 자의 특권이다 - 딩신이 멍청할수록 뜨개는 재미있고, 마법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sR0/25</link>
      <description>적어도 회사나 학교의 기준에서 보면, 나는 좀 멍청한 편이었다. 기억력이 나쁜 건 아닌데, 말이나 글로 죽 늘어진 정보를 구체화하고 이해하는 게 빠르진 않다. 덤벙대기도 한다.  이런 내가 잘하는 건, 놀랍게도 뜨개다. 손재주를 넘어 꼼꼼함과 기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취미인데, 멍청한 사람이 뜨개를 잘한다고? 놀랍게도 사실이다. 한때 나가던 뜨개모임에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R0%2Fimage%2FSRIYTLRyde6oXfgXc7-9nodA2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6 01:11:38 GMT</pubDate>
      <author>환승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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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플락 파이버 페스티벌 후기 - 여름이 아름다운 시애틀의 최대 뜨개행사</title>
      <link>https://brunch.co.kr/@@sR0/24</link>
      <description>적어도 관광 면에서, 시애틀은 '여름에 몰빵하는 도시'다. 지금은 기후 변화 때문에 사정이 좀 달라지긴 했지만, 1년 중 여름을 제외한 계절은 거의 비가 죽죽 오기 때문이다. 7-8월쯤 되면 매주 주말 최소 한두개 정도의 행사가 열린다.  뜨개행사도 마찬가지다. 6월 초쯤 시애틀 동쪽의 소도시인 먼로(Monroe)에서 열리는게 파이버 퓨전 페스티벌(Fib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R0%2Fimage%2FRpIjurG9mxrcS1WWuN6JOwbzOJ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3:47:08 GMT</pubDate>
      <author>환승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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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는 못했지만 - 나의 아트 비즈니스 실패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sR0/22</link>
      <description>미국에 와서 10년 동안 나는 여러 일을 했다. 무작정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부터, 어쩌다 보니 하게 된 것들까지.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걸 하나 뽑으라면 일러스트레이다. 왜냐면 처참한 실패로 끝났거든.  시작은 동네 아트센터 자원봉사였다. 당시 자원봉사를 일정 기간 이상 하면 클래스 하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었다. 뭘 들을까 하다 동화책 만들기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R0%2Fimage%2FyRWblS6bpoHAyTbYf3dECHzOaV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23:32:16 GMT</pubDate>
      <author>환승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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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실격 - 제대로 직장생활을 하지 못했다면, 그건 인간으로서 실격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sR0/19</link>
      <description>부끄럽지만, 나는 한 직장을 오래 다닌적이 없다. 직종도 여러번 바꿔왔고 말이다.  왜냐고 묻는다면 한가지만 나오진 않는다. 몇년 다녔던 스타트업은 이민 때문에 퇴사했다. 회사 사정이 어려워서 정리해고된 적도 있었다. 이런거야 어쩔 수 없는 거다. 그러나 최근 회사에서 해고통보를 받으니, 오만 생각이 다 드는 것이다. 나도 안다. 나를 내보낸 회사는 미국</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6 00:28:47 GMT</pubDate>
      <author>환승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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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개 없이 여행 안되는 병 - 지금도 내 캐리어에는 뜨개가방이 들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sR0/18</link>
      <description>나는 뜨개인이다.  끊임없이 옷을 뜨지만 몸은 하나라서 안 입는 뜨개옷이 더 많은. 지난 2년간 뜨개바늘부터 도구, 실 산거 다 합하면 150만원은 족히 넘을 것 같은 진성 아니 이쯤 되면 진상 뜨개인. 그러나 나의 '진상력'은 고작 이런 것에서 드러나지 않는다. 여행에 뜨개거리를 못 빼놓는 진상 뜨개인이다.  시작은 2024년 9월 초, 남편과 나는 캐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R0%2Fimage%2Fi10mgp4m0S7ObAHBGUn0BS3k6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6 22:40:41 GMT</pubDate>
      <author>환승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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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글 팔아요. 아무거나 다요. - 야드세일을 하는 느낌으로 글을 시작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sR0/17</link>
      <description>퇴사했다. 지난 주, 예상하지 못한 통보를 받았다. 다행이도 큰 위기는 아닌게, 당장 먹고 살 돈은 있다. 회사에도 큰 애정이나 미련은 없었다. 오히려 그만두고 나니 그동안 나를 괴롭혔던 오른쪽 목과 어깨의 통증이 나았을 정도였다. 오히려 좋아.  그러나 내 퇴사가 완전한 해피엔딩은 아니다. 액수와 상관없이 고정된 월급이 주는 안정감, 출퇴근이 만드는 하루</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6 20:34:42 GMT</pubDate>
      <author>환승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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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애틀 로컬 라이프 사전 - 관광객이라면 으응? 로컬이라면 으응! 하는 몇 가지 말들</title>
      <link>https://brunch.co.kr/@@sR0/5</link>
      <description>최근 거의 며칠, 아니 거의 한달동안 이 브런치의 두 번째 글, 시애틀 정착기에 대한 조회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났습니다. 브런치에서 제공하는 통계만으로는 원인을 잘 모르겠네요. 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0qckJCG722kBQt_rNe-VrjUk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Sep 2016 15:15:17 GMT</pubDate>
      <author>환승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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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역]워싱턴 DC일대 로컬 브루어리 가이드 by WP - 언젠가 미국 동부 맥주 여행을 할 나를 위해. 엄청 길다!</title>
      <link>https://brunch.co.kr/@@sR0/10</link>
      <description>시애틀 일대에 온지 8개월. 동네에 영어 공부나 하면서 살던 중 뭔가 재미있는 게 없을까? 생각했는데 문득 기사 하나가 눈에 띄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에서 메모리얼 데이(미국의 현충일) 연휴를 맞아 워싱턴 DC지역의 브루어리 투어 가이드를 내놓았더라고요. 이 동네 와서 크래프트 맥주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이 얘기는 또 언젠가! 나중에!) 언젠가 동부쪽을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sR0%2Fimage%2FM53nRSlh1bsZiVPvv6c4zCvsJU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un 2016 07:33:41 GMT</pubDate>
      <author>환승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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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애틀의 잠만 잘 자던 한 달, 정착기 - 많이 한 것 같은데 아직 할 게 많은 걸 보면 잠 못 이룰 것 같음</title>
      <link>https://brunch.co.kr/@@sR0/3</link>
      <description>그새 한 달입니다. 시애틀에 오고 나서 은행부터 관공서까지 정신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그리 되었네요. 오래 된 만큼 뭔가 진전이 있을법도 한데, 정작 다음 주부터 몰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KcsUKA8cRUD6vU7Rvg-taiQ5F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15 15:59:37 GMT</pubDate>
      <author>환승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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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릿말] 본격 남편 직장땜에 이민가는 이야기 - 당신이 생각하는 싸모님 그런거 아니에요</title>
      <link>https://brunch.co.kr/@@sR0/1</link>
      <description>2015년 10월, 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사실 저는 남편의 H-1B 비자(미국의 전문직 근로 비자)에 딸린 가족 비자, H-4비자 소지자입니다. 이민이나 해외 취업 준비</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15 12:22:18 GMT</pubDate>
      <author>환승휴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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