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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ele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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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야의 고수가 되고 싶은 자발적 은둔형 프리랜서. HRD컨설턴트/강사이자 KPC코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1:37: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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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야의 고수가 되고 싶은 자발적 은둔형 프리랜서. HRD컨설턴트/강사이자 KPC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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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박4일의 입원 생활에 대한 기록 - 호캉스라고 세뇌시키려고 헀지만 실패한 사연</title>
      <link>https://brunch.co.kr/@@oga/214</link>
      <description>| 마음가짐  &amp;ldquo;호캉스 간다고 생각하려고!&amp;rdquo;  병원에 입원하던 날,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던 가족들에게 내가 한 말이다.  짐을 쌀 때부터 입원 당일 저녁까지는 호캉스 기분이 살짝 나기도 했다. 가방 속에 들어가는 물건들이 여행에 필요한 물건들과 비슷했고, 배정받은 병실의 뷰도 꽤 좋았기 때문에 이만하면 그럭저럭 호캉스 기분은 낼 수 있겠다 싶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kuWjMdO30Jo-5DDilytd1zvPH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7:05:27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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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원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oga/213</link>
      <description>허리 통증이 영 잡히지 않는다.  괜찮아지나 싶더니 추석 장 보러 사람 많은 마트에 갔을 때, 인파 틈으로 물건 보겠다고 고개를 빼다가 왼쪽 허리 근육이 뭉쳤다. 큰일이다 싶어 바로 찜질을 했지만, 일주일 지난 지금까지도 불편함은 계속되고 있다.  다니던 정형외과에 가서 약 처방받고 물리치료를 받을 생각을 안 한 건 아니다. 하. 지. 만... &amp;ldquo;한 번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tE360ab_DkcOK6VxD0pTNS_jj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5:55:10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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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터면 우울하게 살 뻔했다 - 병든 몸과 우울의 문 앞에서 튀어 오른 소박한 사치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oga/212</link>
      <description>[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동서양을 망라한 온갖 점술 중 어느 하나에서라도 '8월에는 건강을 조심하라'는 조언을 봤다면나는 평생 미신을 맹신했을지도 모른다.  시작은 왼쪽 어깨의 지방종이었다. 통증은 없었지만 제법 컸다. 의사는 최악의 경우를 말하며 조직검사를 해야 악성인지 양성인지 안다고 했다. MRI를 찍고, 커다란 지방 덩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1JMCZEZFHH8YRinGNLtv1XcSe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06:25:21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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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멈춘 교육 담당자  - 교육과정 설계에 AI를 활용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oga/211</link>
      <description>두 달에 한 번 정도 신임 교육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강의를 한다.   예전에 비하면 수강인원이 현저히 줄었다. 이 역시 AI의 영향인가 싶어지는 대목이다. 이번 강좌 수강생은 겨우 8명. 주최 측 입장에서는 속이 탈 법도 하지만, 참여식 교육을 지향하는 강사 입장에서는 오히려 편안한 숫자다.  그동안에는 내가 현장에서 배우고 실행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HAmz7gvjMd4Zv7H_yMb5RztHJ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6 06:05:24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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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깨에 알통이 생겼다 - 운동도 안 했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oga/207</link>
      <description>얼마 전, 샤워를 마치고 욕실 거울을 보다가 어깨 대칭이 어긋나 있는 것을 발견했다. 왼쪽 어깨가 오른쪽보다 도톰했다. 알통이라도 생긴 모양새다. 알통이 생길 만한 운동을 한 기억이 전혀 없는데 말이다. 이건 좀 이상하다.   급한 마음에 AI에게 물어봤다. '지방종' 가능성을 제시하더니, 일반외과나 정형외과, 성형외과 등에서 진료가 가능하다는 친절한 안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ks5AsIXN1u8GE0Y1ERfDisoaz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10:41:29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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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일 오전 10시의 사치</title>
      <link>https://brunch.co.kr/@@oga/206</link>
      <description>[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직장인에게 오전 10시는 어떤 시간일까? 직장인에게 오전 10시는 하루 중 머리가 가장 잘 돌아가는 시간이다. 적어도 나는 그랬다. 8시쯤 출근해 몸이 사무실의 온도에 익숙해질 즈음이면 비로소 시동이 걸리고 엔진이 돌아간다. 막혀 있던 문제가 풀리고, 키보드 위를 달리는 손가락은 조성진의 피아노 연주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UcK4fJq6EUdLg8eQgBUhtvxxO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7:09:54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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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코칭, 낯선 실기시험 - 코칭의 원리와 시험의 언어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oga/205</link>
      <description>최근 KPC를 준비하는 한 코치와 &amp;lsquo;코치더코치(Coach-the-Coach)&amp;rsquo; 세션을 진행했다. 상호 적합한 일정을 맞추기 위해 간단한 메일을 보내드렸는데, 뜻밖에도 꽤 긴 회신이 도착했다. 메일에는 코치 자신의 현재 상황과 코치더코치 세션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꼼꼼하고 자세하게 담겨 있었다.  그분은 KAC 자격증을 보유한 상태에서 이미 리얼 코칭을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M0hPrIlW40xrK_puIcXj-aMle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7:19:56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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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일도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oga/202</link>
      <description>[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일산에서 강남까지 가는 3호선 노선은 단순하고 지루하다.  그래서&amp;nbsp;웬만하면 강남에 가지 않는다.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큰 결심을 하고 가는 곳이 강남이다. 얼마 전 4.5시간의 업무 일정이 생겨 강남에 가야 할 '특별한&amp;nbsp;일'이 생겼다. 도어 투 도어로 계산하면 왕복 4시간의 거리. 그래도 나의 사명과 관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BwWLQNGk3-5WWOzEVDev9N-Y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6 06:43:15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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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틴과 꾸준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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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꾸준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꾸준한 줄 몰랐던 것. 나는 끝까지 가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고 믿고 살았다. 항상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은 지점에서 돌아섰고, 그래서 지식은 얕고 실력은 어중간한 채로 지냈다. 이대로 어른이 되어도 괜찮을까 싶었다. '재능보다 중요한 건 잘하게 될 때까지 못하는 시간을 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1Qqn7Ls37ONCEcc38ho5mH5-x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6 05:49:20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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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oga/198</link>
      <description>[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빠르게 변화해야 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고양이처럼 홀로 천천히 자유롭고 유능해야 한다!  사수였던 선배가 회사를 그만두고 나가면서 내게 추천한 책이 있었다. 하나는 다니엘 핑크의 『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고 있다』였고, 다른 하나는 대만 만화가 채지충이 쓴 『고양이라면 어떻게 했을까?』다. 저자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ewFAb_XBbf3UJJEJEVhDL0tYh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08:08:54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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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마터면 달리기가 싫어질 뻔했다 - 하룻밤 사이의 케이던스와의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oga/197</link>
      <description>작년 가을, 지인의 추천으로 슬로우러닝을 시작했었다.  지인은 &amp;ldquo;코로 호흡이 가능할 정도의 속도로 뛰는 것&amp;rdquo;이라고 아주 간단히 설명해 주었고, 잠깐 시범을 보여주었다. 내가 배운 러닝은 그게 전부나 다름없다.  하필 러닝을 처음 시작한 시기가 늦가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날씨가 급격히 추워졌고, 러닝하고 땀을 흘린 뒤 체온이 떨어져서인지 감기에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Gm5htfZPpYahtqYH1tKjiNf92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5:56:06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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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을 우연으로 받아들이기 - 인생사 복불복! 통제해도 소용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oga/196</link>
      <description>늘 후회가 남는 것이 코칭이라지만, 얼마 전 진행했던 한 코칭은 아쉬움을 넘어, 쉽게 풀리지 않는 숙제까지 남겨준 회한의 코칭이었다.  고객은 얼마 전 직장을 그만둔 상태였다. 조직문화가 맞지 않았고, 그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재취업 의사는 없으며, 코칭을 업으로 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퇴사를 준비하던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KR-ltVN8EEwk0sFcukOXxTqll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6 08:40:41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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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속의 『내면소통』이 내 삶의 해답이 되는 순간 - 이래서 공부가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oga/195</link>
      <description>감정이 요동치면서 손가락이 얼음장처럼 차가워졌다. 전에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놀라지는 않았다. 싱숭생숭한 마음을 붙잡고 있던 차에 때마침 카카오톡 단톡방에서 코칭 고객을 찾는다는 글을 보았고 망설임 없이 신청 메시지를 보냈다.  코칭은 직접 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되어 좋은 코칭을 경험하게 되면 코칭의 강력한 힘을 피부로 느끼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deXTWS-4zDg_wVeeDM3d5yoWs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6 09:14:39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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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때문에 일합니다 - 계산기를 두드리는 프리랜서의 유통기한</title>
      <link>https://brunch.co.kr/@@oga/194</link>
      <description>[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배우는 게 없었어요.  진행하던 프로젝트를 사정상 그만두게 되면서 후배에게 넘긴 적이 있다. 후배에게 그 일을 소개할 때 &amp;quot;보수는 좋은데 재미는 별로 없을 거야&amp;quot;라고 말했고, 마침 일을 찾던&amp;nbsp;후배는 흔쾌히 그 일을 이어받았다. 프로젝트 수행 기간이 마무리되어 갈 즈음 일이 어땠는지 물어보았다. 후배는 역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aZt0YLmSa6UpyhtJ_sjo7pJN1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06:34:47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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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실 갈 때 결심하나요? - 깃털처럼 가볍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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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일이 주어지면 번뜩이는 눈으로 정보를 모아 분석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실행 방법에 대한 아이디어를 낸 다음 리스크와 보완책을 검토한다. 마지막 결정의 순간을 위해 내가 가진 모든 에너지를 쏟는다. 가장 잘하는 일이고, 내가 가장 빛나는 순간이다.  원래부터 이렇게 분석적이고 신중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pbdBNx6JtaWj-9Vs527Y-hm5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6 07:24:30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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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라는 숲에 새로운 오솔길을 내는 법 - 『내면소통』이 증명하는 뇌가소성과 코치가 발견한 새로운 길의 가능성</title>
      <link>https://brunch.co.kr/@@oga/191</link>
      <description>뇌라는 숲에 새로운 오솔길을 내는 법 벽돌책을 좋아한다.   3개월 전부터 김주환 교수의 『내면소통』을 읽고 있다. 700페이지가 넘는 두께라 처음에는 살짝 겁이 났지만 욕심내지 않고 매일 조금씩 페이지를 넘기는 중이다. 꾸준하게 읽다 보니 어느덧 3분의 2 지점을 통과했다. 최근 읽고 있는 부분에서는 인간의 뇌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다루고 있는데 코치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g8pJzijkrSy80FGGVpj29fwZ_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5:58:08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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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칭 철학, 넌 어느 별에서 왔니? - 툭하면 흔들리는 나를 위한 조언</title>
      <link>https://brunch.co.kr/@@oga/190</link>
      <description>2000년대 초반만 해도 국내에는 코칭이라는 개념 자체가 매우 낯설던 시기였다. 당시 한 교육기관이 발 빠르게 움직여 미국의 코칭 전문기관으로부터 코칭 기초 프로그램을 국내에 도입했는데, 첫 과정은 사실상 파일럿 과정에 가까웠기 때문에 일부러 대기업 교육담당자들을 주요 대상으로 홍보를 했었다. 나 역시 홍보에 이끌려 그 교육프로그램의 첫 기수에 참여하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WeJfinFhFdbhPYM1sXBOM4F_2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8:13:33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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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인상은 참 당황스럽다 - 끝을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oga/187</link>
      <description>본인상은 참 당황스럽다. 말기 암 판정을 받고 나서도 평소와 다름없이 SNS 활동을 하며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던 나보다 두 살 어린 후배의 이야기다.   그를 마지막으로 만난 건 2년 전쯤, 암 진단을 받기 직전이었다. 거의 10년 만의 만남이었다. 같은 직장을 다니다가 그와 나는 각자 다른 시점에 계열사로 이동했는데, 내가 먼저 프리랜서가 되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fTUQSRXTqIwRWnzBzLC5aGBxt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6:51:55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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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는 나도 강백호!</title>
      <link>https://brunch.co.kr/@@oga/185</link>
      <description>학창 시절, 남들보다 조금 큰 키는 늘 오해를 불렀다. 반 대항 운동경기가 열리면 어김없이 대표 선수로 차출되곤 했던 것. 하지만 기대 섞인 시선이 무색하게도 내 운동 신경은 처참한 수준이었으니, 소프트볼 경기에서는 공에 맞아 멍이 들었고, 이어달리기는 늘 내 순서에서 전세가 뒤집혔다.  고등학교 시절 체육 시간, 실기시험 종목이 농구라는 공지가 떴다.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0F8l-HTOA_uH5HDDRj1Xd6Vst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9:49:56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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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크림'과 '모자'라는 해방구 - 화장을 지우니 자유가 보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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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거진 : 가난한 프리랜서의 소심한 사치생활]  저는 외출할 때 그냥 선크림만 바르고 나가요.  어느 날, 코칭 실습 중에 만난 파트너의 이 한마디가 내 귓등을 때렸다. 엉겁결에 &amp;quot;코치님은 어리시잖아요&amp;quot;라고 답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구차하고 궁색한 변명 같았다.  슬리퍼를 신고 나가는 집 앞 편의점 정도까지는 괜찮다. 하지만 제대로 된 신발을 신고 가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oga%2Fimage%2FYEEbGTB4CodeQVv8AFfm5EQvZ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3:20:36 GMT</pubDate>
      <author>Hele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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