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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랑연두</title>
    <link>https://brunch.co.kr/@@kvd</link>
    <description>한국에서 14년차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두살 터울 남매를 키우며 글쓰기와 음악을 배우며 그림을 그리며 지내는 40대. 스웨덴 생활과 소설을 올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2:23: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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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14년차 직장생활을 마무리하고 두살 터울 남매를 키우며 글쓰기와 음악을 배우며 그림을 그리며 지내는 40대. 스웨덴 생활과 소설을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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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두근 쿵쾅쿵쾅 - job interview</title>
      <link>https://brunch.co.kr/@@kvd/538</link>
      <description>여전히 무엇을 하는 게 좋을지 고민하는 나는 다양한 분야에 계속 시도를 하고 있다. 최근에 지인들의 이직용 지원에 자극받아 오랜만에 이력서를 넣어보았다. 스웨덴에서는 내 커리어가 의미 있을 만한 데가 많이 없어서 거의 서류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에도 미안하다고 하겠지 하면서 낸 건데, 의외로 그날 오후에 관심이 있다고 연락이 왔다. 스웨덴에서는</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8:28:47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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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남자 - 공감가지 않는 불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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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랑말랑한 연애소설을 기대하며 빌렸건만 뒷맛이 씁쓸한 불륜 이야기였다. 낯선 카페주인을 바라보고 마음에 들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부도덕하다고 느껴졌으며 결국은 선을 넘어버리는 과정이 전혀 공감이 가지 않았다.   안나 까레리나도 똑같은 불륜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는 왜 이렇게 이해되지 않고 불편할까 궁금해졌다. 남편과의 갈등부터 다루었더라면 주인공에 감정이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_3incWsgOm2cxQLvQQ8RSEGnLR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20:50:53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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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에 대하여 -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17</title>
      <link>https://brunch.co.kr/@@kvd/534</link>
      <description>최근 십여 년 동안 읽었던 한국 소설 중에서 기억에 남거나 소장하고픈 몇 안 되는 소설이 민음사에서 나온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에 있었다. 시대를 반영하지만 너무 자기 연민에 빠지지 않은 채 덤덤하게 보여주는 글들. 뒤가 궁금해 계속 읽고 다 읽고 나면 차분해진 마음으로 책에서 던져준 질문들을 생각하게 만드는 소설들.    한국이 싫어서, 82년생 김지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e3EJIQ55zcLH5HFFPg009ge6a3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19:48:57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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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러구트 꿈 백화점 - 꿈같은 꿈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kvd/532</link>
      <description>처음 도서관에서 이 소설의 표지를 봤을 때 &amp;ldquo;나미야 잡화점의 기적&amp;rdquo;이라고 생각했다. 시간을 초월해서 편지를 주고받으며 벌어지는 판타지 동화 같은 이야기가 꽤  재밌었던 기억이 있어 달러구타 꿈백화점 2권을 빌려갔다. 하지만 읽을수록 처음 보는 낯선 이야기여서 책장을 덮고 말았다.   결국 달라구트 꿈백화점을 빌려와 처음부터 읽기 시작했다. 신기했던 건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6nm1DDU8mwvKp_R6UWxxAekFbIs.png" width="426"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ul 2026 10:16:14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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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종차별 - 당하면 기분 나쁘지만 나도 모르게 하고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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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 방학이 시작하자마자 약 2주 간 여름휴가를 떠났다 돌아왔지만 아직도 방학이 두 달이나 남아있는 상황. 여행에서 돌아온 후 수목금 하루 종일 실랑이를 하고 나니 캠프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찐 여름휴가기간 28-31주를 뺀 나머지 방학에는 아이들 캠프가 있는데 첫째는 미리 얘기한 데로 탁구 캠프를 가면 되는데 둘째가 문제였다.  부랴부랴 찾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9qkKrzWjvq2f4pbGx9hSB4nb8S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08:03:27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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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깥은 여름, 김애란 소설 - 힘겹고 슬픈 소설집</title>
      <link>https://brunch.co.kr/@@kvd/529</link>
      <description>삽 십여 년 전 웬만한 책을 읽는다는 사람들은 매해 그 해의 &amp;ldquo;이상문학상&amp;ldquo; 수상집을 사던 시절, 우리 집 책장 한편에도 연도별로 꽂혀있었다. 초등학생이던 나는 집에 있던 책을 읽다 읽다 읽을 게 없어서 거기까지 손을 댔었다.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까지 한국 소설에는 민주화 운동과 상흔이 잔뜩 묻어있었다. 체재에 저항하며 숨어 다니고 잡혀서 고문을 당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DWUSiST_DVbg34CbCdDa7WpW6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6 19:49:59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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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롯 분석 - feat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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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챗지피티나 제미나이가 없어서는 안되는 앱이 되어버렸다. 궁금한 거 검색, 고민되는 거 상담, 메일 대신 작성까지 많은 것을 함께 하고 있다.(함께 라고 하고 있다고 쓰고 대신 하고 있다고 읽는다)  아무튼 본 드라마나 소설 플롯 분석하고 싶은데 구체적인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 줄거리를 주절주절 쓰다가 sos를 쳤다  1. 챗지피티의 대답 제목:1. 한</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9:17:33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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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 제8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수상작/타임슬립물</title>
      <link>https://brunch.co.kr/@@kvd/527</link>
      <description>앞으로 본 소설이나 드라마, 영화를 짧게나마 분석해볼까 한다.​ 일단 평소처럼 짧은 후기부터..  0. 짧은 후기 &amp;lsquo;문학동네에서 상 받은 작품&amp;lsquo;이라고 해도 청소년 문학이라 그런지 적당히 심각하고 적당히 가볍다. 일반적인 순수 문학들은 좀 더 심각하고 복잡하고 딥하게 들어가기 쉬운데 말이다.  개인적으로 타임슬립물을 좋아하는데 여기서는 타임슬립의 매개체를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6dauDEPjfqr_4FgHzaJhOV8hk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2:17:35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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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두근 콩닥콩닥 - 전자피아노, gear4music에서 무료보증기간 내 수리 받기</title>
      <link>https://brunch.co.kr/@@kvd/526</link>
      <description>아이들이 피아노를 배우고 있었던, 4년전쯤 전자 피아노 하나를 장만했다. 비록 아이들은 1년만에 그만 두었지만, 피아노는 나의 기분전환과 음악수업에 큰 공헌을 하며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인가 몇개의 건반이 달각거리기 시작했다. 예전에 피아노 학원에서 오래된 피아노 칠 때나는 그런 달각거림이라고 하면 이해하기 쉬우려나. 못 칠 정도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A72CjMPcXZF1HfnkZ7g65Wde54s.png" width="394"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12:27:22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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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근 드라마를 많이 보고 느낀 &amp;lsquo;단상 - 드라마 추천?!</title>
      <link>https://brunch.co.kr/@@kvd/524</link>
      <description>최근드라마를 많이 보고 있다. 부모님이 스웨덴에 왔다가신 이후, 그 사이에 있던 바빴던 일들이 끝나면서 생긴 시간을 채우기 위한 방법이랄까.  샤이닝에서 나온 진영을 보다 시작한 유미의 세포들 1, 2 뒤늦게 시작해서 새로 나온 3까지 보고. 에스콰이어에서 나온 이진욱 보다가 스위트홈 1, 2, 3을 보고. 거기서 송강 보고 필모 찾다 보다가 좋아하면 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jfqzgbLJYITZHNXtK6knlmj29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10:09:45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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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지 안 갈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오래간만에 합격소식 - 내 인생 어디로 갈지 나도 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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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그만둔 뒤로 뭐 하나 붙잡지 못하고 글도 썼다가 악기연습도 했다 그림도 그렸다가 이력서도 썼다 그러는 중인데.. 오래간만에 합격 소식을 들어서 글을 남겨본다.  일단 재작년 말부터 혼자 음대 입시를 준비해 봤었다. 대단한 음악가가 되겠다 이런 건 아니었고 어차피 대학학비 공짜이니 교수한테 공짜 레슨이나 받자는 심산에서 시작한 것. 초등학교 4학년 때부</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3:08:37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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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십 년 만에 오케스트라 연습 - 이번 주 수요일 공연하는데 오늘이 첫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kvd/520</link>
      <description>KMH에서 프로젝트 오케스트라 같은 걸 하길래 지원해 봤다. https://www.kmh.se/in-english/concerts--events/all/symfoniska-poeter-med-generationsorkestern.html​ 제너레이션 오케스트라는 말러, 라벨, 알프벤, 리스트의 음악으로 관객을 유럽을 가로지르는 시적인 여정으로 안내하는 교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zeHBWZDwzg39CDU-jSzJ9yWcv9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22:46:43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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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 - 후다닥 끝내는 수업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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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글을 쓴다. 그 사이에 스터디 테크닉 수업도 하고 기말보고서도 내고 리듬연습이랑 청음 시험, 앙상블 시험까지 모두 봤더랬다. 물론 합창 프로젝트도 마무리했고. 심지어 내일이면 새로운 수업도 시작한다(고 썼다가 마무리를 안 해서 이제 이미 새 수업도 3주나 들은 상태). 새 수업이 시작하기 전에 안 쓴 내용을 쓰자니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해서 그냥</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21:38:42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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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lick song?! - 남아공에서 오신 교환 교수님의 합창 프로젝트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kvd/516</link>
      <description>이번 주 수요일에 있던 앙상블 수업이 취소되었다. 미리 10시부터 만나 2시간 동안 연습을 하자했지만 역시나 아이들은 늦거나 안 왔다. 이번에도 그럴 거 같아서 나도 30분 늦게 갔는데, 레베카만 제시간에 오고 엘린은 50분 뒤 루카스는 1시간 반뒤에 왔나? 그나마 온 건 양반이지 구스타브는 아예 오지도 않았다. 매번 약속 잡을 때는 같이 잡고는 아무런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GIH16u0Y5tdodsvvLAxKR294SW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22:39:42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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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음, 음악 이론 마지막 수업 시간 - 어느새 끝이 가까워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kvd/515</link>
      <description>지난 금요일은 꽤나 바쁜 날이었다. 먼저 음악이론시간에 마지막 화음연주를 하는 탓에 미리 연습을 좀 해야 했고 수업도 세 개나 있는 날이었기 때문.  전 주, 마지막 화음연주 과제를 받고 처음부터 계속 함께 화음연주를 했던 카린, 아스트리드는 수요일에 만나 연습을 하기로 했더랬다. 그전에 아래처럼 미리 멜로디에 맞는 화음을 각자 만들어오고 말이다.  실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C_0ymXbprm0YoUvahH3uZIDuCT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10:45:36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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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같이 연습할래요? - 매번 당하지만 희망을 안 버리는 나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kvd/514</link>
      <description>지난 수요일에는 단출하게 앙상블 수업 하나만 있었다. 전주 금요일에 연습을 길게 못 한 게 못내 걸렸던 나는 앙상블 수업 바로 앞 시간에 수업하는 그 강의실을 빌려놨더랬다. 그리고 애들한테 나 빌려놨으니까 연습할 수 있어라고 했지만, 뭐 매번 결론은 똑같다.  남자애들은 메신저에 써진 거 봤을 텐데도 아무 대답 없이 안 왔고 한 30분 지나니 에린이 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dAqIaEth-KWcBkh9lZ3tImMypZ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9:14:49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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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네가 연습하자며 왜 또 안 오니 -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 그룹 아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kvd/513</link>
      <description>지난 중간 평가 때 즐겁게 연주를 마친 구스타브, 루카스, 레베카는 헤어지기 전에 다음 금요일 10시에 만나서 연습을 하잖다. 금요일은 11시 15분에 수업 딱 하나, 그마저도 선생님 없이 우리끼리 하는 리듬연습만 있는 여유 있는 날이 알겠다고 했다. 그런데 금요일이 되도록 연습실을 안 알려주네? 전날 일부러 메신저에 어디냐고 물어봤건만 레베카가 예약한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JeGEL4agMslrYyuT2_Wj33Galt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8:38:03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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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주 네 번 만에 중간 평가라니 - 그런데 또 이게 되네?</title>
      <link>https://brunch.co.kr/@@kvd/512</link>
      <description>지지난 수요일은 그룹으로 나눠서 합주(앙상블) 연습한 지 4번째 시간이자, 네 개의 그룹이 다 같이 모여 배운 곡을 연주하는 중간 평가의 날이었다. 이 연주가 특별한 것은 악보가 없이 음원을 듣고 따서 하고 그 음악이 익숙지 않은 월드 뮤직이기 때문이다. 낯선 언어 가사에 익숙지 않은 리듬과 분위기를 가진 곡을 고작 4번 배우고 선보이다니 부족한 느낌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CZoqCKG3JDaSJoveP0gagfgG5R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7:56:06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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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습하자며.. 왜 안 오는 거야 - 앙상블 그룹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kvd/511</link>
      <description>한번 밀리니 글쓰기 따라잡기가 힘들다. 필 받았을 때 후다닥 밀린 글을 써보려 한다.   지지난주 금요일은 수업이 세 개나 있는 바쁜 날이었는데 앙상블 연습까지 더해졌다. 10시부터 수업을 하는 통에 앙상블 연습을 9시부터 하기로 한 통에 아침이 바빴는데 막상 가보니 아이슬란드 청년 마그누스만 와있는 게 아닌가.. 연락처를 교환하지 않아서 다른 애들의 행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tG_ztwKM9CR9sOfnJYA6k5h9rs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Nov 2025 17:19:04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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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주 빠지니 따라가기 힘드네 - 점점 늦어지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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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꾸 글쓰기가 게을러진다. 여행 갔다 온 뒤에는 여독 때문이라 핑계 대지만 2주 넘게 안 쓰는 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   지지난주 수요일에는 앙상블과 스터디 테크닉 수업이 있었다. 그룹별로 하는 앙상블 시간은 세 번째였는데 내가 두 번째 수업을 빠지는 바람에 조금 걱정이 되었다. 내가 없는 동안 선생님이 자료를 올려줘서 음원도 듣고 가사랑 코드가 적힌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vd%2Fimage%2F1B7Fxk0k4yev49f-uyuuAeH0ly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20:12:09 GMT</pubDate>
      <author>노랑연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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