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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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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고 싶고, 쓰고 싶고, 말하고 싶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04: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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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고 싶고, 쓰고 싶고, 말하고 싶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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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공감 - 시간의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izmd/76</link>
      <description>관계의 공감. 91x72. 종이 위 색연필.   시간이 많이 흘렀다. 손을 계속, 계속 움직이려 노력하고 있다.   나도 다른 이들과 같이 수많은 관계들을 가져 왔다. 친구 연인 동료 선배 후배... 그 수 많은 관계를 가져오면서 하나, 하나의 나뭇 가지를 만드려한다.  나와 나를 제외한 세상 모든것들과의 관계.  그것들이 주는 나의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md%2Fimage%2FSAxRwx8MHXk2k5mL4sGRkGzNe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6 09:35:36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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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표현</title>
      <link>https://brunch.co.kr/@@izmd/75</link>
      <description>無. 480x650. colorpencil on paper 겹침과 겹침. 얽힘과 얽힘.  가까이에서 보면 부조화. 멀리서 보면 조화.  이게 삶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md%2Fimage%2F5UaKWYZFHo6CG5oAVYSlIk-tc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6 11:00:06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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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저 못해요&amp;hellip; - 선은 넘지 말고, 손은 놓지 말고.</title>
      <link>https://brunch.co.kr/@@izmd/74</link>
      <description>&amp;ldquo;저 못해요&amp;hellip;&amp;rdquo;  성적이 부쩍 오른 성적표를 들고 오거나, 실기 실력이 눈에 띄게 좋아진 아이에게 기분 좋게 칭찬을 건네면 어떤 반응이 올까요? 신기하게도 99%의 아이들이 아니라는 듯 이렇게 말합니다.  &amp;ldquo;에이, 아니에요. 저 진짜 못해요.&amp;rdquo;  어떤 기쁜 상황에서도 아이들은 철저하게 자기 자신을 낮춥니다. 이걸 보고 많은 부모님은 &amp;lsquo;우리 애가 참 겸손하네</description>
      <pubDate>Fri, 26 Jun 2026 08:09:36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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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과 겹침. - 그리고 나.</title>
      <link>https://brunch.co.kr/@@izmd/73</link>
      <description>무. 480x650. 종이 위 색연필     하나하나가 만나 전체가 된다. 하나하나는 다를 수 있다. 하나하나는 같을 수 있다.  그중 하나는 나이고,  하나는 너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md%2Fimage%2F9sqcn6SfY-jpx9AjaM2_CP2aXz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6 03:04:06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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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부모에게는 못하는 말. - 강사에게만 하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izmd/71</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한테 미안해서요&amp;hellip;&amp;rdquo;  아이들과 단둘이 앉아 대화를 나누다 보면, 종종 아이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amp;ldquo;쌤... 저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요&amp;hellip;&amp;rdquo;라는 고백입니다.  주로 성적표가 집으로 배달되는 날이나, 방학 수업 학원비 결제 안내 문자가 나가는 시기에 아이들이 툭 던지는 말이지요. 부모님들은 의아하실 수도 있어요. &amp;lsquo;우리 애가 그런 생각을 한다고? 집에서</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6:15:31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guid>https://brunch.co.kr/@@izmd/7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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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작가분들에게 질문. - 모르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izmd/70</link>
      <description>이 주일째 아무 글도 못쓰고 있습니다. 머리가 멈춘 느낌입니다. 매주 글을 써야 하는, 이제는 의무감과 책임감마저 들고 있습니다.  하루 10시간 동안 키보드를 두닥두닥 거릴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 요즘은 1분도 힘이 듭니다. 물론 글을 쓰는 것이 제 직업은 아닙니다.  즐기고 좋아하는 것이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6 11:29:18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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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 특별하지 않은.</title>
      <link>https://brunch.co.kr/@@izmd/69</link>
      <description>아무것도 하기가 싫은 날이 있다.  아무 일도 없는데 괜히 우울한 날이 있다.  아무에게도 연락이 없는데 그리운 날이 있다.  아무것도 먹고 싶지 않은데 먹고 싶은 날이 있다.  아무에게도 의지하고 싶지 않은데 보고 싶은 날이 있다.  아무것, 아무 곳, 아무나.   아무 : 특별히&amp;nbsp;정하지&amp;nbsp;않고&amp;nbsp;이를&amp;nbsp;때&amp;nbsp;쓰는&amp;nbsp;말.  특별할 필요는 없다.  그저 오늘이다.</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2:37:20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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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비행기 - 물감과 돌.</title>
      <link>https://brunch.co.kr/@@izmd/59</link>
      <description>희경이와 보라와 예리와 원희는 아직까지 내 방에서 술을 마시고 있다. 나는... 원희 집에 와 있다. 내가 쫓겨났다. 참... 웃음이 난다.  - 자?- 11시.. 너무 늦은 시간인가??  띠링 -아니. 이제 자려고 왜? 학장? - - 그냥. 보고 싶어서-  띠링 -부끄러워. 하지 마. ㅋ- 띠링 -원희선배가 뭐래?- -원희 보다는 희경이가 더 난리야.-</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2:23:56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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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부모가 하는 오해 - 선은 넘지 말고, 손은 놓지 말고.</title>
      <link>https://brunch.co.kr/@@izmd/68</link>
      <description>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하는 작은 오해와 착각이 있습니다.   &amp;ldquo;저는 그냥 가만 둬요&amp;rdquo; (&amp;quot;지 공부 지가 찾아서 해야지요&amp;quot;) 제가 만난 부모님들의 절반이 이 말을 많이 하세요. 우습지만 저희 어머니도 그러셨습니다.  &amp;quot;저는 지민이한테 스트레스 안 주려고 가만 지켜만 봐요. 자기가 선택하고 노력하는 건데 제가 나서고 싶지는 않아요. 알아서 잘하겠죠. 그리고 말</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08:30:23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guid>https://brunch.co.kr/@@izmd/6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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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비빔면 - 물감과 돌</title>
      <link>https://brunch.co.kr/@@izmd/58</link>
      <description>그녀가 내 손을 잡았다. 손을 잡고 걸었다. 손을 잡고 지하철을 탔다. 손을 잡고 이태원 햄버거 집을 갔다. 손을 잡고 그녀의 집 앞까지 갔다.  그녀의 집 앞에서 와서야 손을 놓았다.  &amp;quot;학장. 고마워. 오늘도.&amp;quot; &amp;quot;맨날 고맙기만 하데....&amp;quot;  &amp;quot;도착하면 문자 해. 답장은 안 할 거니까 기대하지 말고 ㅋ&amp;quot; &amp;quot;알았어. 갈게 쉬어.&amp;quot; &amp;quot;응 잘 가. 남친.&amp;quo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8:30:36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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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 남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zmd/67</link>
      <description>'친구' 누가 떠오르는가?    수년 전 23년지기 친구가 떠나 갔다. 인생의 많은것을 잃어버린 기분이었다. 이 이야기를 들은 우리 엄마가 말한다.  &amp;quot;나이 60 넘어 생기는 친구가 진짜 친구야. 할 일 다 해 놓고 친구 사귈 생각 해. 지금 니 친구는 니 마누라랑 애야. 정신차려. 가족이 친구야&amp;quot;  머리에서 번개가 쳤다.  친구라는 그들의 존재 덕분에 나</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8:24:33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guid>https://brunch.co.kr/@@izmd/6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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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얼음, 커피 - 물감과 돌</title>
      <link>https://brunch.co.kr/@@izmd/53</link>
      <description>이제는 제법 여름의 입구에 다다른 듯한 더위가 느껴진다. 뚝섬역을 나서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내 앞을 왔다 갔다 한다. 이리저리 그녀를 찾아보았다. '아직... 안 왔나??' 전화를 하려 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냈다. &amp;quot;학장!&amp;quot; 뒤에서 내 등을 치는 그녀.. &amp;quot;너 뒤에서 졸졸 따라오고 있었는데 몰랐구나??&amp;quot; &amp;quot;아 그랬어?? 언제부터 따라온 거야?&amp;quot; &amp;quot;기차 내</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07:00:12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guid>https://brunch.co.kr/@@izmd/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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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이 늙어가네? - 남의 일기. 선생님</title>
      <link>https://brunch.co.kr/@@izmd/66</link>
      <description>중학교 1학년. 나는 반에서 학급일지를 작성하는 '서기'였다. 그래서 교무실을 자주 왔다 갔다 하였다. 중학생을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담임 선생님이 바뀌었다. 새로 오신 그 선생님은 이제 막 선생님을 시작한, 교대를 막 졸업한 선생님이었다. 교무실을 자주 왔다 갔다 하는 나와 담임 선생님은 자연스럽게 소통이 많아졌다.  2학년이 되어서도, 3학년이</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04:59:59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guid>https://brunch.co.kr/@@izmd/6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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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아프지만 마라더니.. - 선은 넘지 말고, 손은 놓지 말고.</title>
      <link>https://brunch.co.kr/@@izmd/65</link>
      <description>잠깐... 쉬어 갈까요??   에피소드 하나 이야기 해 드릴게요.   상담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수많은 부모님 중, 유독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분이 있어요. 어느 날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함께 방문한 어머니였습니다. 어머니의 첫마디는 입시 상담이라기엔 너무나 애틋한 고백 같았어요.  &amp;ldquo;우리 아이는 어릴 때 참 많이 아팠어요. 초등학생 때는 학교보다 병원에</description>
      <pubDate>Wed, 13 May 2026 12:13:37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guid>https://brunch.co.kr/@@izmd/6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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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질없더라 - 택시 손님</title>
      <link>https://brunch.co.kr/@@izmd/63</link>
      <description>한 할머니께서 외진 길에서 손을 흔드신다. &amp;quot;여기가 어딘지 모르겠어... 버스 타는 데까지만 좀 태워 줘요.&amp;quot;  버스를 잘못 내리셨단다. 어딘지 몰라 당황하시던 차에 지나가는 나를 보신 것이다. &amp;quot;어디 가시는데요??&amp;quot; &amp;quot;00시. 시장&amp;quot; &amp;quot;제가 모셔다 드릴게요. 버스 타고 가시면 1시간 넘게 걸려요.&amp;quot; &amp;quot;그럴까?? &amp;nbsp;아휴 나도 오랜만에 택시 타고 편하게 가자</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9:00:09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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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행복 - 물감과 돌.</title>
      <link>https://brunch.co.kr/@@izmd/51</link>
      <description>알람이 울린다. 아침마다 똑같은 시간에 울린다. 벌써.. 금요일이다. 학교가 가기 싫을 때가 더 많다. 알람 소리를 지르는 핸드폰을 던져버리고 더 자고 싶은 마음이 폭발을 한다. 하지만 조용히 일어나 세수를 하러 간다. 학교를 안 간다고 해서 좋아지는 것도 없고, 더 잠을 잔다고 해서 좋아질 것도 없다. 하루하루 그저 해야 할 것들을 할 뿐이다. 작업도,</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6 04:41:28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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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무소유 - 물감과 돌</title>
      <link>https://brunch.co.kr/@@izmd/48</link>
      <description>&amp;quot;오빠는 재밌어?? 미술. 언니는??&amp;quot; 그녀가 먼저 대답한다.  &amp;quot;아직 잘 모르겠어. 내가 생각했던 그런 그림이 아니라서 아직 잘 모르겠어. 어려워. ㅎ 처음 미술학원에 갔을때 생각나. 그런데 미술은 잘 모르겠는데, 미술대학은 재밌어. 보라 선배도 너무 좋고, 임원들도 너무 좋고, 동기 1학년들도 너무너무너무 좋아. 그걸로.. 난 됐어.&amp;quot; 말을 끝낸 그녀가</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8:00:07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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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 - 남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zmd/61</link>
      <description>내 첫사랑은.. 고3 때이다.  첫사랑을 논하려면, 사랑에 대해 정의부터 해야겠지. 사랑이 뭐지? 무엇을 해야, 마음이 어때야 그게 사랑인 거지?  처음 좋아한, 잊을 수 없는 이성? , 사람?? 그렇다면. 그녀가 내 첫사랑이다.  그녀는 날 떠났다. 떠났다는 표현이 맞다. 내가 있던 곳을 떠나, 그녀가 있던 곳을 떠났다. 다른 곳으로 갔다.  이상한 이야</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7:00:05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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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가 온다. - 비가...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izmd/60</link>
      <description>비가 온다. 비...가 온다. 비가... 온다. 비가 온...다. 비가 온다.....  비가.. 내린다...                          무언가 키보드로 뚝딱 뚝딱 거리고 싶은데...</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08:54:59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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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부모와 아이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 - 선은 넘지 말고, 손은 놓지 말고.</title>
      <link>https://brunch.co.kr/@@izmd/55</link>
      <description>10년 뒤를 설계하는 부모, 10일 뒤를 생각하는 아이  세상의 모든 갈등은 결국 입장과 생각의 차이에서 생겨난다는 생각이 들어요. &amp;ldquo;나는 A인데 너는 B야&amp;rdquo; 식의 정반대 입장도 갈등이겠지만, &amp;ldquo;나는 1인데 너는 2야&amp;rdquo;라는 미세하고 점진적인 차이가 사실 갈등의 더 큰 시작이 되고는 하거든요. 부모와 아이의 갈등 역시 이런 &amp;lsquo;시간의 거리감&amp;rsquo;에서 시작되는 경우</description>
      <pubDate>Wed, 06 May 2026 07:30:10 GMT</pubDate>
      <author>도겸</author>
      <guid>https://brunch.co.kr/@@izmd/5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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