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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y of Inqui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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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에서 읽기교육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답해 보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22:46: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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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에서 읽기교육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답해 보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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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음악 들으며 공부하는 사람들, 정말 집중하는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izUw/19</link>
      <description>왜 어떤 사람은 음악 들으며 공부가 잘 되고, 어떤 사람은 조용해야만 글이 써질까?  카페에 가보면 재미있는 장면이 있다. 누군가는 헤드폰을 끼고 수학 문제를 풀고 있고, 누군가는 잔잔한 음악을 틀어놓고 과제를 한다.반면 어떤 사람은 이어폰을 빼는 순간부터 비로소 집중하기 시작한다. 이상한 건, 모두 자기 방식이 가장 잘 맞는다고 말한다는 점이다.  집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wZCGBSl3TFLsnIfhMtUdgx8n9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11:53:37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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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치동 독서논술학원 열풍 속에서 놓치고 있는 질문: - &amp;quot;왜 아이는 스스로 책을 읽지 않을까?&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izUw/18</link>
      <description>대치동 사거리에서는 책 페이지를 급하게 넘기며 걸어가는 학생들이 종종 보인다. 부모들은 그 모습을 보면 &amp;quot;역시 대치동이야!&amp;quot;라고 말하며, 흐뭇해하기도, 불안해하기도 한다.  기특한, 때로는 부러운, 그 아이들의 발걸음이 향하는 길은 독서논술학원일 가능성이 높다.  독서논술학원은 대개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된다.매주 책이 지정되고, 아이들은 그 책을 읽어 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vQ4C0J6c0LCid3W0f7t-iPeC5x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y 2026 11:00:14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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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5분만 보면 괜찮을까?&amp;rdquo;에 대한 가장 정확한 답 - 공부하고 있는 자녀, 응원하는 친구에게 보내주고 싶은 글(1+2편합본)</title>
      <link>https://brunch.co.kr/@@izUw/17</link>
      <description>공부를 하다가 손이 멈출 때가 있다.문제가 잘 안 풀리거나, 집중이 흐려질 때.  그럴 때 우리는 거의 반사적으로 같은 선택을 한다.&amp;nbsp;&amp;ldquo;딱 5분만 쉬자.&amp;rdquo;  그리고 자연스럽게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릴스를 켠다.짧은 영상 하나 정도는 괜찮을 것 같아서.  그런데 이상하게도,다시 돌아왔을 때 느낌이 달라진다.  아까 풀던 문제가 낯설고,머리가 바로 돌아가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gbjxJ458QqES6e76ebVTBep7I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2:00:03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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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유튜브 5분 보고 나면 왜 다시 시작이&amp;nbsp;어려울까?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izUw/16</link>
      <description>&amp;ldquo;집중이 끊기는 게 아니라 구조가 문제라면, 어떻게 바꿔야 할까?&amp;rdquo;  다시 돌아오기 힘든 이유를 이해하면,그 다음 질문은 자연스럽게 바뀐다.  &amp;ldquo;그럼 어떻게 하면 다시 돌아올 수 있지?&amp;rdquo;  여기서 중요한 건의지가 아니라 구조다.  연구들은 반복해서 말한다.  문제는 우리가 약해서가 아니라,전환 비용이 높은 방식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k9egB2RYGeg0n6c4aeRdXXFdt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1:00:05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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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유투브 딱 5분만 봤는데, 왜 하기 싫어졌지?  - 공부, 글쓰기, 일..</title>
      <link>https://brunch.co.kr/@@izUw/15</link>
      <description>이상한 순간이 있다. 분명히 하기 싫어서 유튜브를 켠 건 아니었다.그냥 잠깐 쉬려고 했을 뿐이다.  짧은 영상 하나 보고다시 돌아오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막상 돌아와 보면손이 멈춰 있다. 아까까지 쓰던 문장이 낯설고,읽어도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무엇보다&amp;mdash; 다시 시작하는 게 괜히 부담스럽다.  이 경험은 너무 흔해서대부분 이렇게 생각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3Ho9HMru_jsF2z7EjM4a2uWNm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1:00:05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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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dquo;아직 글자 많은 책은 못 읽어요&amp;rdquo; - 비교를 멈추는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izUw/14</link>
      <description>&amp;ldquo;같은 반 애들은 글밥 많은 책 읽어요.&amp;rdquo;&amp;ldquo;우리 애는 아직 그림 위주 책만 봐요.&amp;rdquo;  이 질문은 읽기 교육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장면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부모는 이 상황을 &amp;lsquo;뒤처짐&amp;rsquo;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중요한 오해가 하나 있습니다.책의 형태가 곧 아이의 수준을 보여준다고 믿는 것입니다.  그림 중심의 책은 단순히 쉬운 책이 아닙니다.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1yE1bqax3K6xmRIQrg4rRpS_o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1:00:06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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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dquo;초1인데 너무 느려요&amp;rdquo; - 읽기 속도에 대한 오해</title>
      <link>https://brunch.co.kr/@@izUw/11</link>
      <description>초등학교에 들어가면 부모의 걱정은 조금 달라집니다. &amp;ldquo;읽긴 읽는데 너무 느려요.&amp;rdquo;&amp;ldquo;다른 애들은 술술 읽는데 우리 애는 한 글자씩 끊어요.&amp;rdquo;  이 시기에는 &amp;lsquo;읽을 수 있느냐&amp;rsquo;보다 &amp;lsquo;얼마나 빨리 읽느냐&amp;rsquo;가 새로운 기준이 됩니다. 그리고 많은 부모가 이 속도를 아이의 능력으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읽기 속도는 생각보다 믿을 만한 지표가 아닙니다. 처음 읽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ZIv6wCMP1b7d8nmgKYffVznIy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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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dquo;우리 애, 늦은 거 아니죠?&amp;rdquo;  - 5세 한글 불안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izUw/13</link>
      <description>&amp;ldquo;다섯 살인데 아직 한글을 하나도 몰라요.&amp;rdquo;  이 말을 꺼내는 부모의 표정에는 늘 비슷한 감정이 담겨 있습니다. 걱정, 그리고 조급함. 무엇보다도 &amp;ldquo;다른 아이들은 다 하는데&amp;hellip;&amp;rdquo;라는 비교에서 비롯된 불안입니다. 하지만 이 질문에 대해 저는 늘 같은 방향으로 답을 드립니다. 지금 시점에서 &amp;lsquo;한글을 읽느냐, 못 읽느냐&amp;rsquo;는 아이 발달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어렵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vrOioSmp30NyR-eRRK_L2jnui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1:00:06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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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이제 혼자 읽을 수 있잖아요?&amp;quot; 2편 - 정말 이때 읽어주기를 멈춰도 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zUw/10</link>
      <description>아이가 처음으로 혼자 책을 읽는 순간은 꽤 감동적이다. 더듬거리지만 끝까지 읽어내고, 스스로 페이지를 넘기는 모습은 분명 성장의 신호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이 시점에서 자연스럽게 생각한다. 이제는 역할을 내려놓아도 되는 걸까?  하지만 이 지점에서 한 가지를 조금만 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아이는 지금 &amp;lsquo;읽을 수 있게 된 것&amp;rsquo;이지, &amp;lsquo;이해할 수 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RKRdccRaLMobutft2loE8vp_u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1:00:08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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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오늘은 그냥 넘어가면 안 될까?&amp;quot;  - 부모가 책 읽어주기, 언제까지 해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zUw/9</link>
      <description>밤이 깊어질수록 집은 조용해지는데, 부모의 마음은 오히려 더 복잡해진다. 하루 종일 일하고 돌아온 몸은 이미 바닥을 쳤고, 이제 겨우 앉았을 뿐인데 아이가 책을 들고 온다. &amp;ldquo;읽어줘.&amp;rdquo; 그 말 한마디는 생각보다 묵직하다.  해줘야 할 것 같고, 해주고 싶기도 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너무 피곤하다.  그리고 결국 이 질문에 닿는다. 도대체 이걸 언제까지 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LFW3FhXNTDREo7rXvrLOoUKFB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1:00:11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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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많이 읽으면 정말 국어 성적이 높을까? 3편. - 책 많이 읽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zUw/6</link>
      <description>책 많이 읽어도 성적이 안 오르는 이유  독서가 중요하다는 말에는 대부분 동의합니다.그런데 현장에서는 늘 두 가지 예외가 문제를 만듭니다.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은데 성적은 높은 학생.반대로 책은 꽤 읽는데 성적은 기대만큼 오르지 않는 학생.  이 두 사례를 보면 학부모는 곧바로 혼란에 빠집니다.&amp;nbsp;&amp;ldquo;역시 독서는 성적과 별 상관없는 것 아닐까?&amp;rdquo;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c534N0B1PyWwCr7z3W4Ar2p9V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1:00:03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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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많이 읽으면 정말 국어 성적이 높을까? 2편. - 문학을 읽혀야 할까, 비문학을 읽혀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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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을 읽혀야 할까, 비문학을 읽혀야 할까?  독서 교육을 이야기할 때 학부모들이 가장 자주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있습니다. &amp;ldquo;문학만 읽으면 비문학이 약해지는 것 아닌가요?&amp;rdquo;&amp;ldquo;수능이 비문학 중심인데, 문학책은 줄여야 하지 않나요?&amp;rdquo;  이 질문은 매우 현실적입니다.그런데 여기에는 또 다른 오해도 숨어 있습니다.  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자칫 이렇게 들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d_pvS8GBxn08BEgd7T7iVQ2IK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1:00:05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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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 많이 읽으면  정말 국어 성적이 높을까?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izUw/4</link>
      <description>&amp;ldquo;책 많이 읽히면 국어 성적은 오른다.&amp;rdquo;  이 말은 너무 익숙해서 이제 거의 상식처럼 들립니다.학부모도 믿고, 학생도 믿고, 교육 현장에서도 반복됩니다.심지어 SNS에서는 독서량이 성적의 만능키처럼 소비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읽기 연구, 리터러시 연구, 인지심리학 분야의 국제 피어리뷰 논문 30여 편을 종합해 보면, 결론은 조금 더 복잡합니다.  독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a8Gq4YOKTEieB7ch8tSuk6-G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1:00:07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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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키고 있다고 생각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title>
      <link>https://brunch.co.kr/@@izUw/8</link>
      <description>약자가 강자를 살릴 때  영화 왕의 남자에서 어린 단종이 힘을 잃고,  삶의 의지도 잃고, 왕으로서 해야 할 일에 대한 생각도 잃어가던 장면이 있다.  그런데 그를 붙잡는 것은 권력도, 신하도 아니었다.유배지의 백성들이었다.  자기들도 넉넉하지 않은 사람들이정성스럽게 밥을 지어 올리고,왕이 잘 드시는지 살피고,조금이라도 드시면 기뻐하고,  그리고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MzoGzeK0lGBFdzYYjhQbZEou4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2:00:09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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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 반장의 조건 - 초등학교에선 전교회장이던 아이가 대치동에서 반장이 되지 못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zUw/7</link>
      <description>반장의 조건 &amp;ldquo;반장은 누가 하면 좋을까?&amp;rdquo;  3월이면 전국의 초&amp;middot;중&amp;middot;고 교실에서 반복되는 질문이다.그리고 아이들은 생각보다 명확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재밌는 아이.친구를 챙기는 아이.싸움을 말릴 줄 아는 아이.그리고 이상하게도, 작은 몸집인데도 무리를 이끄는 아이.  우리 아이는 그런 아이였다. 초등학교 때 공개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원어민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rieeDuP2ppybO6ytH_qf0yif7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3:44:41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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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 국어학원은  왜 항상 마감일까?  - 읽기 연구가 말하는 수능 국어의 진짜 어려움</title>
      <link>https://brunch.co.kr/@@izUw/2</link>
      <description>수능이 가까워질수록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amp;ldquo;대치동 국어학원은 다 마감이래요.&amp;rdquo;&amp;nbsp;&amp;ldquo;거기 안 다니면 국어 1등급은 어렵다던데요.&amp;rdquo;  어떤 부모는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amp;ldquo;수학은 몰라도 국어는 대치동을 보내야 한다더라고요.&amp;rdquo;  그런데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국어는 한국어입니다.우리는 이미 한국어로 말하고 읽으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왜 수능 국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acbzo3IJtFxyQupeoHNDtL7kxr4.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9:24:58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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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아이가 만화책만 읽어요. 정말 괜찮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zUw/1</link>
      <description>&amp;ldquo;우리 아이는 책을 안 읽어요.&amp;nbsp;만화책만 읽습니다. 읽기 능력, 정말 괜찮을까요?&amp;rdquo;  읽기 연구를 하다 보면 부모들에게서 정말 자주 듣는 이야기입니다. 이 말을 하는 부모들의 표정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조금 걱정스럽고, 약간은 답답해 보입니다. 그리고 거의 항상 이런 말이 이어집니다. &amp;ldquo;만화는 책이 아니잖아요.&amp;rdquo;  많은 부모들이 사실 같은 질문을 하고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ubkN-ZVYxmaHMVOWG3LVSKJA0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9:12:31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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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수학 열풍, 돈 낭비일까? 연구가 밝힌 결과는</title>
      <link>https://brunch.co.kr/@@izUw/3</link>
      <description>&amp;ldquo;수학은 숫자인데, 왜 이렇게 글이 길어졌죠?&amp;rdquo; &amp;ldquo;요즘 수학 문제는 왜 이렇게 글이 길어요?&amp;rdquo; 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제일 많이 던지는 질문입니다. 예전에는 숫자 몇 개만 보고 계산하면 풀리는 문제가 대부분이었는데, 이제는 마치 국어 지문처럼 길게 이야기를 읽고, 그 안에서 필요한 수를 골라 계산해야 하니까요.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PISA 수학 문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Uw%2Fimage%2FPE2GTc7h4qkTvNBZvsJDFaUd_6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9:07:22 GMT</pubDate>
      <author>Joy of Inquir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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