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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쾌한 동반자 남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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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록을 통해 삶과 시대를 읽는 글을 쓴다.개인의 경험 속에서 보편의 의미를 찾고, 말의 뿌리와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간을 함께 탐구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4:52: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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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을 통해 삶과 시대를 읽는 글을 쓴다.개인의 경험 속에서 보편의 의미를 찾고, 말의 뿌리와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간을 함께 탐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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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비판할 때 무엇을 책임져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55</link>
      <description>나는 비판할 때 무엇을 책임져야 하는가  누군가를 비판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문제가 보이면 지적하면 된다. 잘못이 보이면 잘못이라고 말하면 된다.  그러나 비판은 말하는 순간 끝나는 일이 아니다.  내가 무엇을 근거로 말했는지, 어디까지 확인했는지, 무엇은 알고 무엇은 모르는지까지 함께 따라온다.  그래서 비판에는 늘 두 사람이 있다.  비판받는 사람과</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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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한자인데 중국어와 한문은 왜 다를까</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36</link>
      <description>같은 한자인데 중국어와 한문은 왜 다를까  중국어와 한문은 모두 한자로 쓴다.  그렇다면 둘은 같은 말일까.  먼저 한자&amp;middot;한문&amp;middot;중국어를 갈라 보아야 한다.  한자 漢字는 글자이다. 사람&amp;middot;산&amp;middot;물 같은 뜻을 나타내는 글자 하나하나가 한자이다.  한문 漢文은 옛 중국어를 바탕으로 다듬어진 글말이다. 옛 중국의 말과 글에서 나왔지만, 사람들이 나누던 말을 그대로</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21:00:01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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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가 말을 바꾼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35</link>
      <description>자리가 말을 바꾼다  한자 上상이라는 글자 하나를 살피다가 이상한 점을 만났다.  上상은 중국어로 &amp;lsquo;샹&amp;rsquo;이라고 읽는다. 글자는 하나인데 말속에 놓인 자리에 따라 뜻과 하는 일이 달라졌다.  두 낱말을 나란히 놓아 보면 쉽게 드러난다.  山上 &amp;lsquo;산샹&amp;rsquo; 산 위  上山 &amp;lsquo;샹산&amp;rsquo; 산에 오르다  山上 &amp;lsquo;산샹&amp;rsquo;에서는 上이 山산 뒤에 온다. 이때 上은 산의 어느 곳인지</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9:00:02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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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제대로 알아들은 걸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50</link>
      <description>내가 제대로 알아들은 걸까요? 인공지능 왕 초보 교실 제69편  인공지능에게 모르는 것을 물었다.  설명을 읽고 나니 이제 알 것 같다.  그런데 한 가지가 남는다.  &amp;ldquo;내가 제대로 알아들은 걸까?&amp;rdquo;  이럴 때는 설명을 또 해달라고 하기보다 내가 알아들은 것을 내 말로 한번 말해보자.  가령 인공지능에게 &amp;lsquo;기후&amp;rsquo;가 무엇인지 물었다고 하자.  설명을 읽고 내</description>
      <pubDate>Sat, 10 Oct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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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사는 왜 허사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34</link>
      <description>허사는 왜 허사일까  중국어의 품사를 살피다가 허사라는 말 앞에서 멈췄다.  허사는 한자로 虛詞허사, 중국어로는 &amp;lsquo;쉬츠&amp;rsquo;라고 읽는다. 虛허는 비어 있다는 뜻이고, 詞사는 낱말이다. 글자만 풀면 &amp;lsquo;빈 낱말&amp;rsquo;이다.  그런데 이상했다.  허사는 낱말과 낱말을 이어 주고, 문장의 뜻과 말투를 밝혀 주는 말이라고 한다. 문장에서 하는 일이 분명한데 어째서 비었다고</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21:00:01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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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월 한 월</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33</link>
      <description>한 월 한 월  한자 文문을 &amp;lsquo;글월 문&amp;rsquo;이라 읽다가 월이 눈에 걸렸다.  글월은 알고 있었지만 월만 따로 떼어 놓으니 낯설었다. 그런데 이상했다. 뜻은 알 수 없는데 귀에는 울림이 있었다. 그냥 지나치려 해도 자꾸 마음을 당겼다.  &amp;ldquo;공부하고 관련된 게 아닐까.&amp;rdquo;  무엇을 설명할 때 쓰던 말 같았다. 그러나 곧바로 떠오르지는 않았다. 뜻은 이미 사라졌는데</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9:00:04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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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연기만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54</link>
      <description>나는 연기만 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영화 한 편을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졌다.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이다. 역사적 사실을 왜곡했다는 비판이 나왔고, 감독은 그런 의도로 만든 영화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누구의 해석이 옳은가를 여기에서 재단하려는 것은 아니다.  내게 더 오래 남은 질문은 다른 데 있</description>
      <pubDate>Fri, 09 Oct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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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흔들임</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32</link>
      <description>말의 흔들임  나는 소주에서 생활하기 전부터 중국어로 &amp;lsquo;샹여우 정처 샤여우 뚜이처&amp;rsquo;라고 읽는 上有政策상유정책 下有對策하유대책이라는 말을 알고 있었다. &amp;ldquo;위에는 정책이 있고 아래에는 그에 맞서는 대책이 있다&amp;rdquo;는 뜻이다.  처음 이 말을 들었을 때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법과 정책은 지키는 것이지, 아래에서 빠져나갈 대책을 따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21:00:04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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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씨 하나가 해석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31</link>
      <description>토씨 하나가 해석이 된다  중국에서 자주 쓰는 여덟 글자가 있다.  上有政策 下有對策 샹여우정처 샤여우뚜이처  우리 한자음으로는 &amp;lsquo;상유정책 하유대책&amp;rsquo;이다. &amp;ldquo;위에는 정책이 있고 아래에는 대책이 있다&amp;rdquo;는 뜻이다. 중앙에서 정책을 내놓으면 지방과 현장에서는 그에 대응하는 방책을 마련한다는 말이다.  이 말에서 중국어로 샹이라 읽는 上상은 무엇일까.  上이 명사</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9:00:03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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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공지능의 설명도 이해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요? - 인공지능 왕 초보 교실 제68편</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49</link>
      <description>인공지능의 설명도 이해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요? 인공지능 왕 초보 교실 제68편  인공지능의 답에 모르는 말이 나와 이렇게 물었다.  &amp;ldquo;그게 무슨 말이야? 쉽게 설명해 줘.&amp;rdquo;  그런데 쉽게 설명해 달라고 했는데도 여전히 어렵다.  &amp;ldquo;그것도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amp;rdquo;  왕 초보라면 얼마든지 그럴 수 있다.  이럴 때는 그냥 넘어가지 말고 어떻게 설명해 주면</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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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을 활용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30</link>
      <description>인공지능을 활용한다는 것  인공지능AI 첸과 한문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물었다.  &amp;ldquo;한문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으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amp;rdquo;  첸은 문맥과 관계, 어순과 자리 등 여러 답을 내놓았다. 모두 한문을 읽는 데 필요한 것이었다. 그러나 내가 가리킨 것은 이름씨, 곧 명사였다.  한문에서는 명사가 놓인 자리에 따라 주어가 되기도 하고 목적어</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1:00:03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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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도권은 이렇게 넘어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29</link>
      <description>주도권은 이렇게 넘어가는가  「주도권 문제의식과 답」을 마무리하고 있었다.  마지막 한 줄 서명에 첸은 **&amp;lt;좋은 글 모음&amp;gt;**이라고 썼다.  내가 물었다.  &amp;ldquo;확인하고 넣은 거야?&amp;rdquo;  아니었다.  첸은 실제 게시판을 확인하지 않고 넣었다고 했다.  여기서 멈추었으면 게시판 이름 하나를 잘못 쓴 것으로 끝날 수도 있었다.  그런데 첸은 멈추지 않았다.  다</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9:00:07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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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법의 씨앗</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51</link>
      <description>문법의 씨앗  문법이라고 하면 무엇부터 떠오를까.  명사, 동사, 형용사. 주어, 목적어, 서술어. 조사, 어미&amp;hellip;.  이름부터 많다. 그래서 문법은 말을 배우는 공부라기보다 어려운 이름을 외우는 공부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런데 우리는 문법을 배우기 전부터 말을 했다.  아이가 말한다.  &amp;ldquo;물.&amp;rdquo;  한마디뿐이다. 그래도 곁에 있는 어른은 알아듣는다. 물을</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03:00:04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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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도권 문제의식과 답</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28</link>
      <description>주도권 문제의식과 답  인공지능AI 첸과 말 하나를 붙잡고 다른 말로 이어가며 탐문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amp;lsquo;모국어&amp;rsquo;에 이르렀다.  &amp;ldquo;왜 모국어야? 부국어는 없어?&amp;rdquo;  그 물음에서 옛말 하나가 떠올랐다.  &amp;ldquo;아버지는 날 낳으시고 어머니는 날 기르시니라는 말은 뭐야?&amp;rdquo;  첸은 출처와 한자 원문을 꺼내 설명했다.  나는 거기서 멈췄다.  첸은 독자를 전제로 글</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1:00:05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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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도 본래 자리로 돌아오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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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서도 본래 자리로 돌아오는 힘  2012년 2월, 윤리교육과 2학년 학생 두 명과 8박 9일 중국탐방을 떠났다.  소주의 호텔에 도착하여 짐을 풀었다. 밖으로 나서면서 학생들이 호텔 명함을 각자 지니고 있는지 확인했다.  작은 명함 한 장을 왜 챙겨야 하는가.  호텔 명함은 호텔마다 크게 다르지 않다. 대개 호텔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가 현지 언어로 적</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9:00:17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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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체자는 왜 만들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53</link>
      <description>간체자는 왜 만들었을까  중국어 책을 보다 보면 우리가 익숙하게 보아 온 한자와 조금 다른 글자를 만날 때가 있다.  詞  词 學  学 國  国 榮  荣  틀리게 쓴 글자가 아니다.  중국에서 획을 줄여 쓰는 간체자簡體字이다. 중국어로는 简体字 &amp;lsquo;지앤티쯔&amp;rsquo;라고 한다.  그렇다면 물음이 생긴다.  왜 굳이 한자의 모양을 바꾸었을까.  한자는 오래된 문자이다.</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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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나는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92</link>
      <description>그래도 나는 온다  시월 초닷새, 네 번째 수오회를 만나러 수원역으로 갔다. 찬바람이 확연했다. 옷을 가볍게 입지 않고 나오기를 잘했다 싶었다.  시간에 여유가 있는 줄 알고 전과 다른 길로 약속 장소를 찾아갔다. 그런데 어느 순간 시간이 빠듯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착해 둘러보니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추석 긴 연휴에 이어진 삼일 연휴의 마지막 날이었다.</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2:00:41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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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에 걸리면 문법이 보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27</link>
      <description>눈에 걸리면 문법이 보인다 알면 꽤 괜찮은 것들  「문법」이라는 글의 마지막에 이렇게 적었다.  &amp;ldquo;다음에는 무엇이 눈에 걸릴까.&amp;rdquo;  그때는 그저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말이었다. 그런데 인공지능AI 첸과 이야기를 이어 가다 보니 정말 말 하나하나가 눈에 걸리기 시작했다.  먼저 첸이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고칠 때는 함부로 번지지 말라.&amp;rdquo;  그 말이 눈에 걸</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9:00:06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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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에서 모르는 말이 나오면 어떻게 할까요? - 인공지능 왕 초보 교실 제67편</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48</link>
      <description>답에서 모르는 말이 나오면 어떻게 할까요? 인공지능 왕 초보 교실 제67편  인공지능의 답을 읽다가 모르는 말이 나왔다.  왕 초보에게는 흔한 일이다.  &amp;ldquo;이게 무슨 말이지?&amp;rdquo;  그냥 넘어가지 말자.  사전을 찾아볼 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은 더 간단한 방법부터 해보자.  방금 답한 인공지능에게 바로 물어보는 것이다.  지난 제66편에서 화면에 **&amp;lsquo;프롬프</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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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정은 좁게, 점검은 넓게</title>
      <link>https://brunch.co.kr/@@iyv6/1126</link>
      <description>수정은 좁게, 점검은 넓게  인공지능AI 첸과 「문법」이라는 글을 다듬고 있었다.  글 마지막에 이런 문장이 있었다.  &amp;ldquo;문법부터 시작해 보자.&amp;rdquo;  나는 이 문장이 마음에 걸렸다. 이미 문법 이야기를 해 놓고 마지막에 다시 &amp;lsquo;문법부터 시작하자&amp;rsquo;고 하니, 지나온 출발점으로 되돌아가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그 문장을 지적했다.  그런데 첸은 엉뚱한 곳까지 손을</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1:00:07 GMT</pubDate>
      <author>유쾌한 동반자 남전</author>
      <guid>https://brunch.co.kr/@@iyv6/112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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