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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진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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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진희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3:13: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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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진희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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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나는 어떤 색으로 보이고 싶은가 - Chapter4_ 이미지 배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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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컬러는 &amp;lsquo;어울리는 색&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나를 표현하는 언어&amp;rsquo;다  우리는 아침마다 옷장 앞에서 작은 결정을 한다.&amp;ldquo;오늘은 무슨 색을 입지?&amp;rdquo; 대부분은 이 질문을 취향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얼굴이 화사해 보이는 색, 피부가 깨끗해 보이는 색, 혹은 내가 좋아하는 색을 고른다. 그래서 컬러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자연스럽게 &amp;ldquo;나는 무슨 색이 잘 어울릴까?&amp;rdquo;부터 떠올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BO3UdoW1kNHwoXV9-cK88DSdM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02:18:55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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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톤(Tone), 삶의 온도를 조율하는 언어 - Chapter 4_톤(Tone)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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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이럴 때 흔히 이렇게 말한다. &amp;ldquo;나는 핑크가 안 어울려.&amp;rdquo;&amp;ldquo;나는 베이지가 안 받아.&amp;rdquo;&amp;ldquo;나는 원색은 절대 못 입어.&amp;rdquo; 하지만 정말 문제는 &amp;lsquo;핑크&amp;rsquo;나 &amp;lsquo;베이지&amp;rsquo;라는 색상일까. 사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색의 이름이 아니라 그 색이 가진 톤이다.  &amp;ldquo;나는 핑크색이 어울리지 않는다&amp;rdquo;라고 느끼는 이유가 핑크라는 색상 자체가 아니라 그 색의 톤이 자신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2DOaO7qzlHcv-qYj9tWAB94ut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05:06:19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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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디자인하다 - Chapter3_퍼스널 컬러로 발견하는 나다운 이미지(2)</title>
      <link>https://brunch.co.kr/@@iytE/35</link>
      <description>사계절 퍼스널 컬러는 정답표가 아니라 방향표다 사계절 퍼스널 컬러 체계는 수많은 색을 이해하기 쉽게 묶어 주는 대표적인 방법이다. 봄과 가을은 대체로 따뜻한 기운을, 여름과 겨울은 대체로 차가운 기운을 중심으로 설명한다. 봄은 밝고 맑은 생동감, 여름은 부드럽고 서늘한 우아함, 가을은 깊고 차분한 자연스러움, 겨울은 선명한 대비와 도시적인 힘을 떠올리면 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OsijQEHEzXnrLd0g_Lt3LojEd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10:11:49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guid>https://brunch.co.kr/@@iytE/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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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디자인하다 - Chapter3_퍼스널 컬러로 발견하는 나다운 이미지(1)</title>
      <link>https://brunch.co.kr/@@iytE/34</link>
      <description>우리는 매일 색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아침에 고른 셔츠와 립 컬러, 자주 드는 가방, 중요한 날 반복해서 찾는 재킷에는 말보다 먼저 도착하는 메시지가 있다. 퍼스널 컬러 이미지 브랜딩은 &amp;lsquo;봄&amp;middot;여름&amp;middot;가을&amp;middot;겨울 중 나는 무엇인가&amp;rsquo;를 맞히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내 얼굴을 편안하게 보이게 하는 색을 이해하고, 내가 전하고 싶은 이미지와 연결해 일관되게 사용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sb6En64cjFJoZgPL5yYvIJUlw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10:11:29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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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표정 하나로 완성되는 나의 이미지 - Chapter 2_얼굴, 당신의 첫 번째 명함</title>
      <link>https://brunch.co.kr/@@iytE/33</link>
      <description>미소, 과학이 증명한 마법 얼굴의 아름다움을 결정하는 것은 눈&amp;middot;코&amp;middot;입의 비율만이 아니다. 그 위에 얹히는 표정, 특히 미소가 훨씬 더 큰 역할을 한다. 앞서 이야기한 영육일치의 원리를 떠올려 보면, 미소는 내면의 호의(영)가 얼굴(육)로 드러나는 가장 강력한 신호이기도 하다. 미국 코넬 대학 연구팀이 진행한 실험이 이를 잘 보여준다. 연구팀은 55명의 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NQ8HHQbE9nXGHHL-z6R4_Qxml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10:28:29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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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굴형에 따른 이미지 전략 - Chapter 2_얼굴,당신의 첫 번째 명함</title>
      <link>https://brunch.co.kr/@@iytE/32</link>
      <description>얼굴이라는 이름에 담긴 뜻: 영(靈)과 육(肉)의 만남 '얼굴'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대부분 눈, 코, 입이 있는 물리적 형태를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말 '얼굴'은 단순한 외형 이상의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다.  고어에서 '얼'은 정신이나 마음을, '굴'은 통로나 형상을 의미한다. 즉 얼굴은 내면의 정신이 외부로 흘러나오는 통로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3B7aEwsIIPs59P0Vd--8cZIoW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6 10:27:54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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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이미 브랜드다 - Chapter 1. 퍼스널 이미지 브랜딩의 이해</title>
      <link>https://brunch.co.kr/@@iytE/31</link>
      <description>당신은 이미 브랜드다 거울 앞에 서 있는 3초를 떠올려보자. 넥타이를 고쳐 매거나, 립스틱 색을 바꾸거나, 어깨를 한 번 펴는 그 사소한 순간들. 우리는 매일 이런 순간을 통해 세상에 &amp;quot;나는 이런 사람이다&amp;quot;라고 말을 건네고 있다. 문제는, 그 말을 스스로 의식하고 하는 사람이 드물다는 것이다. 한때 미용실이나 백화점 화장품 코너에는 하나의 정답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wqNKxpSQQacXIdmAg5K66su0l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6 06:00:46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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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가 알려주지 않는 진실 - 자외선이라는 이름의 조용한 침입자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ytE/30</link>
      <description>올여름에도 바다는 어김없이 우리를 부른다. 파도 소리, 짠 바람, 눈이 시릴 만큼 반짝이는 수면. 그 눈부심 앞에서 우리는 무장해제 되곤 한다. 그런데 딱 한 가지, 바다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진실이 있다. 그 반짝임이 실은 우리 얼굴을 향해 쏘아지는 두 번째 태양이라는 사실이다.  바다는 거울이다 바다 표면은 대형 거울과 같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외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Hm8EHOPJO1jrGAmRt4YbtzzhM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6 04:50:16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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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모레 퍼시픽 이야기 - 루틴을 판매한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iytE/29</link>
      <description>에센스가 '필수 단계'로 자리 잡은 것은 사실 꽤 최근의 일이다. 불과 몇십 년 전만 해도 스킨케어는 스킨 하나, 로션 하나면 충분하다고들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한국인의 화장대에는 층위가 생겼다. 클렌저, 토너, 에센스, 세럼, 크림 그리고 자기 전에 하나 더. 이 정교한 단계들이 당연한 상식처럼 자리 잡기까지, 누군가의 거실에서 무릎을 맞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dCS7wSW46cK-j9kFs1bQTnOP9n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3:06:10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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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뷰티의 다음 챕터: 올리브영에게 바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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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주말, 엄마와 올리브영에 들렀다. 여든의 엄마와 소녀처럼 핑크, 코럴, 버건디. 서로의 손등에 번갈아 색을 얹으며 킥킥거렸다. 엄마가 버건디를 집어 들고 &amp;quot;이거 젊은 사람들이나 바르는 거 아냐?&amp;quot; 하고 물었을 때, 나는 그냥 엄마 입술에 발라드렸다. 거울을 보던 엄마가 조용히 웃었다.  올리브영은 지금 K-뷰티 유통의 심장부다. 트렌드를 읽고 브랜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GgUzKmzauR_fOKXi4Rt0yiyGkr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6 14:39:13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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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나 염색의 모든 것 - 흰머리 염색으로서 헤나가 가진 두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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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머리카락에 색을 입히는 일은 수천 년 전부터 인류가 해온 일이다. 그 긴 역사 속에서 가장 오래된 천연 염색약 중 하나가 바로 헤나(Henna)다. 이집트 시대부터 손톱을 물들이고, 피부에 문신처럼 무늬를 새기고, 흰머리를 감추는 데 쓰여 온 이 붉은 빛 식물 가루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그런데 헤나로 염색한 뒤 일반 화학 염색약으로 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aw2cPGUK4a0IzIJld-ghK_tmf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10:01:23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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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 나다운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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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다운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  &amp;quot;멋쟁이는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amp;quot;  장수 국가 일본에서 오래 전해 내려오는 이 말은, 단순히 외모를 가꾸라는 뜻이 아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과 소통하려는 의지를 가진 시니어일수록 뇌와 마음이 쉽게 늙지 않는다는, 삶의 경험이 축적된 지혜로운 보건&amp;middot;의학적 통찰이다. 이미지 메이킹은 겉을 꾸미는 일이 아니라, 내면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ziesmH4wF2NEP-g86k8G9tnWih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6 08:05:37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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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브랜드가 세계를 물들이다 - 한국 인디 화장품 브랜드의 성공 비결과 기획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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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인이 문제를 만나는 방식 한국인에게 공감은 감정의 언어가 아니라 행동의 언어다. 누군가 &amp;quot;이게 불편해&amp;quot;라고 말하는 순간, 한국인의 반응은 &amp;quot;그렇구나, 안됐다&amp;quot;로 머물지 않는다. 거의 반사적으로 &amp;quot;그럼 어떻게 하면 되지?&amp;quot;로 넘어간다. 공감에서 해결로, 감정에서 실행으로 이어지는 이 회로는 한국 문화 깊숙이 새겨진 본능에 가깝다. 재난 현장에 하룻밤 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Pvzyi52tN0xYE2UCQQntE_rDEI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May 2026 08:27:05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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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젊어 보이게 해주세요&amp;quot;에 답하다 - 3장 | 보이지 않는 에너지 초음파, 고주파, 전기의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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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빛 다음엔 눈에 보이지 않는 에너지들이 등장한다. 조금 어렵게 들릴 수 있지만, 원리를 이미지로 떠올리면 훨씬 쉬워진다.  HIFU &amp;mdash; 돋보기로 햇빛을 모으듯 HIFU(High-Intensity Focused Ultrasound, 집중초음파)는 돋보기로 햇빛을 한 점에 모으는 원리와 같다.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특정 깊이에 집중시켜, 표면은 손상시키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bT0uAGEusR3UFnt4avM6rxfLARA.png" width="176"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4:48:05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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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젊어 보이게 해주세요&amp;quot;에 답하다 - 2장 | 홈뷰티 디바이스란 무엇인가 &amp;mdash; 클리닉을 집으로 가져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tE/23</link>
      <description>&amp;quot;피부과에서 받은 리프팅 시술을 집에서도 할 수 있을까?&amp;quot; 홈뷰티 디바이스는 이 질문에서 탄생했다. 정확한 정의는 이렇다. 전문 의료기관이나 에스테틱에서만 사용하던 피부 관리 기술(빛&amp;middot;초음파&amp;middot;전기 등)을 가정에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출력을 조절해 제품화한 기기.  병원이 고속도로라면, 홈뷰티 디바이스는 국도다. 속도는 다르지만 같은 방향으로 향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28w4hUIBgh0LqsVuSHfXRaoRh1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4:47:35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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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젊어 보이게 해주세요&amp;quot;에 답하다 - 1장 | 피부는 왜 처지는가 &amp;mdash; 보이지 않는 붕괴의 과학</title>
      <link>https://brunch.co.kr/@@iytE/22</link>
      <description>시니어 메이크업을 할 때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말이 있다.  &amp;quot;젊어 보이게 해주세요.&amp;quot;  젊어 보인다는 것은 대체 무엇일까? 단지 이목구비의 아름다움만은 아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화장을 해도, 그 아래 피부가 생기를 잃어 있다면 무언가 어색하다. 반대로 메이크업이 거의 없어도, 피부 자체에서 빛이 나는 사람은 누가 봐도 건강하고 젊어 보인다. 결국 답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F1HVKW2UVF-t148rGXNbnMCG-_k.png" width="17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4:47:19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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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장하지 않은 것처럼 - K-뷰티의 철학과 역사</title>
      <link>https://brunch.co.kr/@@iytE/21</link>
      <description>나는 28년을 메이크업 현장과 교육 사이에서 살아왔다.수만 번 붓을 들었고, 수만 개의 얼굴을 마주했다. 메이크업 브러시를 쥔 첫날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나를 떠난 적 없는 질문이 하나 있다.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기술이 쌓일수록 이 물음은 더 깊어졌다. 완벽한 컨투어링도, 정교한 색채 배합도 그 모든 것이 어느 순간 허공에 매달린 듯 느껴질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CuGF6ZqlMZ5_qOi49n72Kokv28I.png" width="284"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6:26:46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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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15분의 사치 - 거울 앞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ytE/20</link>
      <description>아침은 늘 우리에게 너무 짧다. 알람이 울리는 순간부터 세상은 이미 우리를 당기기 시작한다. 답장해야 할 메시지, 챙겨야 할 일정, 소화해야 할 역할들. 그 모든 것들이 문밖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눈을 뜨기도 전에 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울 앞에 앉는 시간을 줄인다. 그것을 '아끼는 것'이라 부르면서.  그러나 나는 오래전부터 그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_eYeg-OsMjEm0FR3p_3VqRUEf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3:43:46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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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맞춤형 화장품 제조 디바이스 - 나만을 위한 화장품, 이제 직접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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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부는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번들거리는 지성 피부로 고민하고, 어떤 사람은 당기고 갈라지는 건성 피부로 고생한다. 그런데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은 대부분 &amp;quot;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amp;quot;하다는 문구 아래 하나의 제품으로 수백만 명에게 팔린다.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나의 피부는 분명히 세상에서 하나뿐인데, 왜 화장품은 늘 같은 제품이어야 할까. 이 물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cfb6wyx58p_HOJWK-9urCLyqV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8:01:18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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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gital 3D Make-up - 현실 자아 VS 디지털 자아</title>
      <link>https://brunch.co.kr/@@iytE/18</link>
      <description>사진을 찍기 전, 우리는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할까. 조명을 확인하고, 각도를 조절하고, 필터를 고른다. 그리고 업로드된 사진 속 인물은 분명 나인데, 어쩐지 평소의 나보다 조금 더 완벽해 보인다. 이상하게도 그 사진이 더 '나답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다. 이것은 단순한 허영이 아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자연스럽게 맞닥뜨리는 새로운 자아의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tE%2Fimage%2Fu8mpRIyCL-N82cPVNQ2YmykW73Q.png" width="347"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4:27:17 GMT</pubDate>
      <author>황진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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