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스텔라</title>
    <link>https://brunch.co.kr/@@iysU</link>
    <description>25년 차 웹기획자의 '1인 출판사' 창업을 향한 좌충우돌 성장기, 사춘기 딸과 고양이 '루이'를 짝사랑하는 다정한 인생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2:25:4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25년 차 웹기획자의 '1인 출판사' 창업을 향한 좌충우돌 성장기, 사춘기 딸과 고양이 '루이'를 짝사랑하는 다정한 인생 기록</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sU%2Fimage%2FTXmFPdiO04QxjYdo9Bt8yn3a_AU.jpg</url>
      <link>https://brunch.co.kr/@@iys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회사를 몇 살까지 다닐 계획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iysU/7</link>
      <description>동료들이 직장을 떠나는 것을 많이도 지켜봤다. 이직, 학업, 건강 등 다양한 개인적인 이유가 있겠지만 여직원인 경우는 가사, 육아, 남편의 직장 등 가족을 위한 경우가 추가된다.  임신과 육아의 벽은 직장의 유무와 상관없이 높지만, 직장과 병행하기에 힘에 부치거나 한쪽에만 집중하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시기가 온다.  임신 후 의사의 절대 안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sU%2Fimage%2FajToe-QIqEt0ZxAFLEGAY-Ax_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17:29:10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guid>https://brunch.co.kr/@@iysU/7</guid>
    </item>
    <item>
      <title>평일 저녁 맥주 한 잔의 유혹</title>
      <link>https://brunch.co.kr/@@iysU/6</link>
      <description>⠀회식 자리에서는 술을 잘 마시지 않는 편이었다. 분위기에 맞춰 잔을 들기는 했지만, 업무의 연장 같은 느낌이라 별로 흥이 나지 않았다. 회식을 잘 하지 않던 직장의 분위기도 한몫했을 것이다.    집에서 맥주 한 잔을 즐기긴 했지만 직장인에게는 평일에 술을 먹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다. 불문율이라고 할 것도 없는 것이 평일에는 술을 마실 이유가 없었다. 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sU%2Fimage%2FPJlWyQnFwKpUdT1_Sx9999mTW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23:43:40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guid>https://brunch.co.kr/@@iysU/6</guid>
    </item>
    <item>
      <title>한 달의 시작은 20일</title>
      <link>https://brunch.co.kr/@@iysU/5</link>
      <description>⠀직장인의 한 달은 1일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달력 첫 장을 넘기는 순간보다 더 명확한 기준이 따로 있다. 바로 월급날이다.    내 급여일은 매달 20일이었기 때문에 통장 잔고가 0이 되어도 불안하지 않은 날은 말일이 아닌 급여 하루 전인 19일이었다. 20일 오전에 입금 알림이 울려야 나의 한 달은 비로소 시작된다고 볼 수 있었다.    그런데 내 달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sU%2Fimage%2FQ1B7etyL4QX4zbhskpzReq4XK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6 17:31:47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guid>https://brunch.co.kr/@@iysU/5</guid>
    </item>
    <item>
      <title>혼자 있고 싶어요. 다 나가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iysU/4</link>
      <description>⠀ 친구와 약속이 있을 때 한 시간 정도 먼저 카페에 간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멀리 외출할 일이 있으면 은근히 기대감이 차오른다. 남편이 출장을 간다고 하면 살짝 설레기까지 한다.  출근할 직장이 없어졌으니까 당연히 낮에 혼자 집에 있는데도 꽤 자주 혼자 있고 싶다는 열망에 휩싸인다. 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내 것 같은 이 기분의 정체는 무엇인지 곰곰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sU%2Fimage%2F6L2nFPIoKflWE4X8szfRHayr2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Sep 2026 17:05:35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guid>https://brunch.co.kr/@@iysU/4</guid>
    </item>
    <item>
      <title>평일 낮의 공기</title>
      <link>https://brunch.co.kr/@@iysU/3</link>
      <description>⠀신경성 위염이 있어서 커피를 최대한 자제했다. 주로 두통이나 급체 또는 고혈압과 관련해서 회사 앞 병원을 찾곤 했는데, 의사에게 높은 확률로 들었던 말이 &amp;ldquo;커피 마시지 마세요.&amp;rdquo;였다.  사실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대학생이 돼서 갈 곳이 없거나 시간을 때울 곳이 필요해서 카페를 갔다. 오죽하면 카페 죽순이, 죽돌이라는 말까지 생겼겠나? 하지만 정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sU%2Fimage%2FSGqxiFwgq3kW4iogNBWG8yytt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16:31:30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guid>https://brunch.co.kr/@@iysU/3</guid>
    </item>
    <item>
      <title>퇴사 실감</title>
      <link>https://brunch.co.kr/@@iysU/2</link>
      <description>퇴사 실감 퇴직을 결정하고 난 후의 회사 생활은 의외로 바쁘다.  공중화장실에 붙어 있는&amp;nbsp;&amp;lsquo;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amp;rsquo; 라는 문구는 퇴직에도 적용된다.&amp;nbsp;뒷사람이 깜짝 놀랄 일은 없도록 물도 잘 내리고, 휴지가 적당히 남아있는지, 불쾌한 냄새가 나지는 않는지 세심히 돌아본다.  내 뒤에 들어오는 사람에게 매너 있는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기 때문이</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6 12:54:48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guid>https://brunch.co.kr/@@iysU/2</guid>
    </item>
    <item>
      <title>싫어, 퇴사할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iysU/1</link>
      <description>싫어, 퇴사할 거야! &amp;ldquo;아니 그런데 왜 우는데~ 그렇게 슬프고 아까우면 희망퇴직 안 내면 되잖아.&amp;rdquo; &amp;ldquo;싫어! 퇴사할 거야! 엉엉.&amp;rdquo;  ⠀희망퇴직 기한 하루 전까지도 마음은 갈팡질팡했다. 희망퇴직을 하겠다는 건지, 말겠다는 건지, 하고 싶은데 안 하겠다는 건지, 하기 싫은데 한다는 건지. 절친한 친구조차도 조언하다가 지쳐 진저리를 칠 정도로 나는 아무것도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sU%2Fimage%2FReqNoO4VMu653CZAWUI543zb8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l 2026 02:30:21 GMT</pubDate>
      <author>스텔라</author>
      <guid>https://brunch.co.kr/@@iysU/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