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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투B 영업 박재혁</title>
    <link>https://brunch.co.kr/@@iy7L</link>
    <description>3인 회사에서 혼자 영업하여 5년간 100억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술자리 대신 견적서 여섯 번으로 계약했고, 그 자리에서 배운 것들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1:59: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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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인 회사에서 혼자 영업하여 5년간 100억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술자리 대신 견적서 여섯 번으로 계약했고, 그 자리에서 배운 것들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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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되면 계약 취소하시면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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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건을 따냈을 때, 설치까지 무난히 끝날만한 쉬운 건이라고 생각했다.  5억. 그동안 다뤄온 건들에 비하면 작았고, 사양도 까다롭지 않았다. 발주처는 공공기관이었고, 절차는 깔끔했다. 내가 RFP 작성부터 관여한 건이고, 레이아웃도 내가 잡았다. 계약서에 사인하면서 생각했다. 이건 조용히 끝나겠네.  그때까지 3년을 영업했으면서, 나는 또 그 말을 믿었다</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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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격 네고에도 서사가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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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 프로젝트는 20억이 넘는, 그리고 고객도 업계에서 발이 넓은 아주 중요한 프로젝트였다.  처음 내가 고객을 소개받고 한 차례의 미팅 후 견적을 보냈을 때, 고객은 생각보다 비싸다고 했다. 흔한 반응이다. 나는 내가 보낸 견적은 초도 견적이며, 내 권한 안에서 네고할 수 있는 폭이 있다고 답했다. 이것도 흔한 답이다. 여기까지는 어느 영업이든 똑같이 한다</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10:00:14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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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이 나 대신 팔아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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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인 회사로 어떻게 대기업을 뚫었냐고 물으면, 사람들은 대단한 걸 기대한다. 구매팀장과의 인연이라든가, 술자리에서 트인 길이라든가, 결정적인 순간의 기가막힌 멘트 같은 것. 혹은 드라마처럼 갑자기 젊고 잘생긴 본부장이 작은 회사의 진심을 알아주고 &amp;quot;진행시켜!&amp;quot;라고 박력있게 밀어붙이는, 그런 아름다운 스토리.  그런데 진실은 아주 시시하다.  일단 제품이 검</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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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걸리 두 잔의 청구서</title>
      <link>https://brunch.co.kr/@@iy7L/50</link>
      <description>어떤 영업사원은 막걸리 두 잔으로 발주를 딴다.  기술 설명도 아니고, 가격 조건도 아니고, 막걸리 두 잔이다. 고객 담당자와 퇴근길에 한잔하고, 다음 날 견적이 들어가고, 그 견적이 통과된다. 옆 회사 제품이 더 좋아도, 더 싸도 상관없다. 어젯밤 막걸리를 산 게 누구냐가 더 중요하니까.  지난 글에서 나는 이런 술자리 없이도 영업할 수 있다고 썼다. 할</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10:00:15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guid>https://brunch.co.kr/@@iy7L/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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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은 견적서가 아니라 영업사원을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7L/49</link>
      <description>영업을 잘한다는 건 보통 두가지로 생각된다.  하나는 고객을 자주 찾아가 밥 먹고, 술 사고, 잘 접대해서 고객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  또 하나는 견적을 빠르게 뽑고, 가격을 잘 맞추고, 스펙을 정확히 정리해서 보내는 것. 그래서 많은 영업사원이 견적서에 공을 들인다. 견적만 잘 넘기면 자기 할 일은 다 했다고 여긴다.  그런데 고객을 오래 만나다 보면</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0:00:08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guid>https://brunch.co.kr/@@iy7L/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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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져도 찾아간다, 다음엔 사줄지도 모르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iy7L/48</link>
      <description>많은 영업사원들의 머리속에서, 영업에서 졌다는 건 보통 끝을 뜻한다. 견적에서 밀리든 스펙에서 밀리든, 이미 계약은 경쟁사가 가져갔고, 그 건은 끝난 건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영업사원은 진 고객을 머릿속에서 지운다. 속이 쓰리기도 하고, 이번에 장비를 구매했으니 당분간은 사지 않을 것 같다는 계산 하에서, 빠른 시일 내에 장비를 살 것 같은 다른 고객들을</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guid>https://brunch.co.kr/@@iy7L/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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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팀장님 좀 모시고 올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y7L/47</link>
      <description>간혹, 미팅을 하다가 실무자가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날 때가 있다. 이런 말과 함께  &amp;ldquo;잠깐만요. 팀장님 좀 모시고 올게요.&amp;rdquo;  또는 어느 날 전화가 온다.  &amp;ldquo;과장님, 우리 팀장님이 한번 뵙고 싶다고 하시는데, 오실 수 있으세요?&amp;rdquo;  대부분의 영업사원은 이 말을 들으면 보통 좋아한다. 드디어 결정권자를 만난다고 생각한다. 실무자만 붙잡고 있던 영업이 윗선까</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10:00:12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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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밥 한 번 안 먹고도 장비를 팔 수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7L/46</link>
      <description>이번주에 한 고객사를 다녀왔다.  그 고객이 원래 다니던 회사를 나와서 다른 사람 사무실에 세 들어서 자기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찾아간 사이다. 처음 찾아간 지 3년 만에 장비 계약을 했고, 계약 후 1년이 지나서야 설치까지 마친 고객이었다. 처음 방문부터 설치까지 따지면 거의 4년이 걸린 셈이다.  그 고객과는, 고객의 표현을 따르자면 정말 동고동락한 사</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guid>https://brunch.co.kr/@@iy7L/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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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객은 견적서를 기다리는 동안 식는다 - 작은 회사가 큰 고객을 뚫는 B2B 기술영업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y7L/45</link>
      <description>고객사와 장비가 특정되지 않도록 일부 정보는 생략하거나 변형했습니다. 대신 현장에서 작동했던 영업의 프로세스와 판단을 중심으로 적습니다.  기술영업 영업사원이 고객 미팅에서 가장 자주 하는 말이 있다.  &amp;ldquo;검토해서 견적서 보내드리겠습니다.&amp;rdquo;  틀린 말은 아니다.&amp;nbsp;정확한 견적은 필요하다. 특히 기술영업이라면 제품의 사양도 확인해야 하고, 세부적인 옵션도 정리</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guid>https://brunch.co.kr/@@iy7L/4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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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에필로그: 내가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 - 위험하지 않은 인생은 위험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7L/44</link>
      <description>중고등학교 시절에 판타지 소설을 썼던 적이 있다. 그때 나는 판타지 소설에 미쳐 살았었다. 내가 다닌 중학교는 그때 무슨 시범학교 비슷한걸로 선정되어서 도서실이 꽤 활성화 되어있었고 중학교 도서실인데도 사서선생님도 있었다.   그 도서실에서 책을 빌릴 수가 있었는데, 소설부터 과학 서적, 철학, 인문학 등 도서의 종류가 꽤 많았다. 지금 생각해봐도 중학교</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5:51:06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guid>https://brunch.co.kr/@@iy7L/4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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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까지 쓰고, 잠시 멈춥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7L/43</link>
      <description>여기까지 쓰고, 잠시 멈추기로 했습니다.처음에는 단순한 기록이었습니다.제가 어떤 선택을 했고, 어떤 생각으로 버텨왔는지 정리해보고 싶어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그런데 글이 하나씩 쌓이면서 이건 그냥 흘려보낼 이야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지금까지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니 각각은 따로 떨어져 있지만, 전체로 보면 하나의 흐름이 보였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0:00:16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guid>https://brunch.co.kr/@@iy7L/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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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는 자기자신에게도 쇼맨십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7L/42</link>
      <description>나는 살면서 여러 자리에서 많은 리더의 역할을 경험해 보았다. 어떤 리더의 자리든지 힘든 점이 있고, 모든 리더가 그런 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나는 어느 순간 분명 외롭고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가 있었다. 내가 겪었던 모든 리더의 자리에서.  사람들은 리더에게 늘 '진정성'을 요구한다. 하지만 현장에서 내가 느낀 리더십의 본질은 조</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0:00:22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guid>https://brunch.co.kr/@@iy7L/4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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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세상을 바꿀 가능성에 투자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7L/41</link>
      <description>이 글은 투자 권유글이 아니며, 오히려 이런 방식의 투자를 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백하게 밝힌다.  나는 현재의 1등 기업보다, 미래의 꿈을 먹는 기업을 좋아한다.  나는 가끔 내가 왜 이런 회사들을 좋아하는지 생각한다. 내가 주식을 하다 보면 주변 사람들이 이런 질문들을 한다.  &amp;ldquo;왜 그런 위험한 회사에 투자하세요?&amp;rdquo;  좋은 질문이다. 실제로</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guid>https://brunch.co.kr/@@iy7L/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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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머리는 계산, 계좌는 마이너스</title>
      <link>https://brunch.co.kr/@@iy7L/25</link>
      <description>사람들은 투자 이야기를 할 때 대부분 수익을 낸 결과부터 말한다. 얼마 벌었는지, 어떤 종목이 몇 배가 되었는지.   나는 그걸 잘 못한다. 왜냐하면 내 계좌는 투자를 시작한 이후 대부분의 시간동안 마이너스 상태였기 때문이다.  전에도 말했듯 작년 10월에 주식을 시작하고 이틀 만에 나는 스캘핑으로 +300만 원을 벌었다. 지금까지도 내 최고 수익이다. 단</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guid>https://brunch.co.kr/@@iy7L/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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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술을 팔때, 나는 구조를 팔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7L/40</link>
      <description>내가 지금 하는 기술영업 판에 들어온 건 2021년이었다. 입사는 2020년 초에 했지만, 1년 정도는 사장님이 일을 배우라는 의미에서 우리 주력 장비가 아닌 보조 장비를 영업시켰기 때문이다.  2021년에는 정말 멋도 모르고 영업했다. 경쟁사가 이 산업군에서 가진 영향력이 얼마나 막강한지, 그들이 가진 영업망과 서비스 신뢰도, 레퍼런스, 시장점유율이 얼마</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0:06:17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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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음을 여는 영업과 품의를 결정하는 영업</title>
      <link>https://brunch.co.kr/@@iy7L/39</link>
      <description>나는 길거리 B2C 영업과 B2B 기술영업 양쪽을 모두 경험해 보았다.  길거리 영업, 또 가게들을 돌아다니며 후원받는 방문판매 방식의 영업과 기술영업은 B2C와 B2B의 양 끝단에 있는 영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길거리에서 후원을 받는 영업은 1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사람의 마음을 열어야 했다. 먼저 지나가는 시민에게 스티커를 붙여달라 요청하고,</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0:00:13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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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 50만원 벌던 나를 선택한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iy7L/38</link>
      <description>예전 글에서 말했 듯이 내 인생은 참 돌이켜보면 풍파가 많은 인생이었다.  고등학교 때는 왕따였다. 대학교에 가서는 어머니와 사이가 틀어져 정말 죽일듯이 싸웠다. 대학교 학점도 좋지 않았고, 공연계에서 일한답시고 방황하느라 취직도 늦어졌다.  첫 직장이었던 학원은 벌이는 괜찮았지만 라이프 스타일이 맞지 않았다.  결혼하고 나서는 더 대단했다. 남편이라는 사</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0:00:04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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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기를 이븐하게 굽지는 못하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iy7L/37</link>
      <description>주말에 할 것도 없고 해서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이마트에 가서 장을 봤다. 마침 립아이 스테이크 고기가 세일하길래 사 왔다. 시식코너에서 고기를 조금 구워주길래 아이들을 먹여봤더니 너무 맛있다길래 어쩔 수 없이 산 것도 있긴 하다.  사실 그 전날 텍사스 로드하우스라는 스테이크 전문점에 가서 아이들이 너무 잘 먹었기 때문에 이 똥강아지들이 스테이크 고기를</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0:00:11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guid>https://brunch.co.kr/@@iy7L/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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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갈 수 없어서 찬란한 나의 슬램덩크</title>
      <link>https://brunch.co.kr/@@iy7L/36</link>
      <description>우리 집에 슬램덩크 애장판 전권이 있다. 당근으로 와이프에게 허락받고 산 애장품이다. 지금도 가끔 한 권씩 꺼내 본다.  슬램덩크는 볼 때마다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 만화는 진짜 청춘이다. OST도 박상민 버전보단 비디오판 OST인 『너를 좋아한다고 외치고 싶어』와 2기 엔딩곡이자 정대만 주제가인 『세상이 끝날때까지는』을 좋아한다.  몇년 전 나온</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7:00:07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guid>https://brunch.co.kr/@@iy7L/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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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가 오지 않기를 바랐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y7L/32</link>
      <description>전에도 말했듯 나는 고등학교 때 왕따를 당했다.  그 사실을 부모님이 정확히 알고 계셨는지는 모르겠다. 다만 지금 돌아보면, 분명 눈치는 채셨을 것 같다.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서는 월 화 목 금 주 4일 야간자율학습, 속칭 야자가 의무적이었다. 당연히 야자 감독은 선생들도 매우 싫어하는 야근인데, 그래서인지 학교측의 제안으로 야자 감독을 학부모들이 돌아</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7:00:07 GMT</pubDate>
      <author>B투B 영업 박재혁</author>
      <guid>https://brunch.co.kr/@@iy7L/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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