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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벗 스토리텔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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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길벗이자, 스토리텔러인 Gilbert입니다. '내가 사는 세상', '길벗과 함께 걷는 서울길', '길벗과 떠나는 우리나라 여행'이란 세 주제의 매거진에 글을 싣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9:22: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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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벗이자, 스토리텔러인 Gilbert입니다. '내가 사는 세상', '길벗과 함께 걷는 서울길', '길벗과 떠나는 우리나라 여행'이란 세 주제의 매거진에 글을 싣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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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YES할 때, NO하는 용기 - 패거리 문화 청산을 위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xgy/88</link>
      <description>- 버스에서의 편 먹기 -  오래전 버스 타고 가다 겪은 일이다. 차선 변경을 하려던 버스와 접촉 사고가 났다. 내가 탄 버스는 승하차 인원이 많아 정류장 차선에 좀 오래 머물다 막 출발하는데, 앞 빈자리로 끼어들던 버스 옆구리에 가볍게 접촉한 모양이다. 승객들은 잘 감지 못할 정도의 접촉이라 차량의 피해도 크지 않은 듯한데, 두 버스의 운전자 간 잘잘못에</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6 02:54:25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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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감관저와 정보부장 관사 - 국치와 인권을 생각하며 걷는 남산길-3</title>
      <link>https://brunch.co.kr/@@ixgy/82</link>
      <description>'창조허브' 공사장의 긴 펜스가 끝나는 곳에 서울예울대학 남산캠퍼스 정문이 있다. 정문 안 작은 마당 안쪽에 예전 드라마센터가 보인다. '한국 연극의 아버지'라는 칭송과 친일 예술의 멍에를 모두 지닌  '동랑(東郞) 유치진(柳致眞)'이 록펠러재단으로부터 지원받은 자금과 사비와 성금을 보태 마련한 기금으로 건축한 것으로 알려진, 우리나라 최초의 연극 전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sSdUFwJ_R2wTVFXQcjQLEQDroh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03:43:58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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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성신사와 옛 통감부 터를 찾아 - 국치와 인권을 생각하며 걷는 남산길-2</title>
      <link>https://brunch.co.kr/@@ixgy/81</link>
      <description>- 예장골과 왜성대(倭城臺) -  도로명은 &amp;lsquo;소파로&amp;rsquo;지만, 행정구역상으로 중구 예장동, 회현동 1가에 속한 지역이다. 예장동(藝場洞/예장골)이란 지명은 조선시대 군인들이 무술을 연마하던 &amp;lsquo;무예장(武藝場)&amp;rsquo;이 있던 데서 유래했다. 일제 강점기 이후 '왜성대(倭城臺)'라&amp;nbsp;불리기도 했는데 이는 임진왜란 당시 &amp;lsquo;마시타 나가모리(증전장성/增田長盛)가 이끄는 부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OLA4oCpqR8iKkNIu08DWAwJpfK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00:52:08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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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명동 '재미로' 지나 '한양공원비'로 - 국치와 인권을 생각하며 걷는 남산길-1</title>
      <link>https://brunch.co.kr/@@ixgy/80</link>
      <description>명동역 2번 출구와 3번 출구 중간쯤에 알파벳 'SEOUL'을&amp;nbsp;디자인한 화려한 조형물이 서 있다.&amp;nbsp;한눈에 'SEOUL'임은&amp;nbsp;알아차렸는데,&amp;nbsp;철자들 각각은&amp;nbsp;너무 현란해서 한참 들여다 본 후&amp;nbsp;해독할 수 있으니, 숲은 보되 나무는 보지 못한 셈인가. 게다가&amp;nbsp;받침대 좌우에&amp;nbsp;'명동&amp;nbsp;재미로', '재미로'라고 써 있는 글씨는 무얼 지칭하는지 도통 이해하기 어려웠다. 남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QivlCwjd97Ht4owLKwJq-HoVw3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6 01:24:45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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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은 □끼고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ixgy/84</link>
      <description>대학생 새내기 시절, 교회를 다니며 성가대원도 할 때의 일이다. 교회 다니는 친구들은 담배 연기 자욱한 다방보다는 환하고 깔끔한 제과점에서 우유나 음료수를  마시기 좋아햇니, 예배가 끝나면 으레 교회 근처 제과점에 모여서 놀았다. 대학 새내기들이 다수였으니 선배나 학교 친구들로부터 얻어 들은 농담이나 넌센스 퀴즈, 미팅했던 경험이 수다의 소재였는데, 한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ukwFPgJNKFrxUGorAaSUWUePa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6 04:32:20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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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륙도~이기대' 트레킹 후 해운대로 - 부산뚜벅이여행-3</title>
      <link>https://brunch.co.kr/@@ixgy/75</link>
      <description>오륙도에서 이기대 해안까지 트레킹 후 동백섬과 해운대 이어 걷기     - 해파랑길 1코스와 이기대길 - 동해와 남해의 경계인 오륙도에서 출발    겸색해 보니 부산역 건너편 가까운 곳에는 돼지국밥과 밀면을 취급하는 꽤 이름난 식당이 있었다.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식당 두 곳은 이름이 거의 같은데다 서로 가까운 곳에 있어 헷갈리니 잘 검색해보고 선택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TQpJvx9-ZGj_SQXTrIfVcxJuC8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6 00:38:58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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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왕산 선바위와 국사당 - 연세대학교에서 인왕산 국사당으로-4</title>
      <link>https://brunch.co.kr/@@ixgy/62</link>
      <description>그렇게 계단을 올라가다 보면 왼편에 정자가 있는데 일단 거기 앉아서 보면, 산으로 올라가는 나무 계단과 &amp;lsquo;인왕사(仁王寺)&amp;rsquo;로 향하는 평탄한 산책로로 길이 갈라진다. 우리는 계단으로 계속 올라갈 것이지만 '가지 않을 길'도 알아두는 것이 좋겠다. 나중에 산책로와 만나는 곳에서 코스를 끝낼 것이기 때문이다. 평탄한 길은 &amp;lsquo;인왕산둘레길&amp;rsquo; 또는 &amp;lsquo;배드민턴장&amp;rsquo; 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M4s-SrzdgJHjm9ATTpUr-Z-uL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6 22:26:52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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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티나무 예찬</title>
      <link>https://brunch.co.kr/@@ixgy/73</link>
      <description>걷기 좋다는 길 찾아 다니다 보면 여러 종류의 나무들을 만나게 되지만 잘 자란 느티나무를 보면 아주 반갑다. 공원이나 거리, 호숫가나 아파트 단지 등 어디서든 매일 보다시피 하는 나무지만, 모양 좋게 잘 자란 이 나무를 보면 줄기를 쓰다듬어 줄 정도로 좋아한다. 느티나무가 늘어선 길을 걸으면 누군가와 동행하는 느낌이 들어 반가운지도 모르겠다. 하늘을 향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U3zChlEcx_j5Cicy46X3xMiNq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ul 2026 00:27:34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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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따라 송정, 기장 대변항까지 - 부산 뚜벅이여행-2</title>
      <link>https://brunch.co.kr/@@ixgy/71</link>
      <description>미포에서 송정까지는 걷고, 택시 타고 기장 대변항으로  - 해운대 블루라인 파크 - - 해변열차, 스카이캡슐과 사람이 걸어다니는 길  &amp;lsquo;해운대 블루라인파크&amp;rsquo;은 크게 3가지 이동 수단을 포함한다. 그중 &amp;lsquo;그린레일웨이&amp;rsquo;는 &amp;lsquo;동해남부선&amp;rsquo; 옛 철로 4.8km를 활용하여 미포와 송정을 잇는 &amp;lsquo;해변열차&amp;rsquo; 노선이다. 또한 그 레일 곁에 7~10m 높이의 고가 레일을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3J8e7dqB5eSdvm9Q21W4SqL5Lv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6 02:15:01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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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악재 하늘다리 건너 안산을 돌아보며 - 연세대학교에서 인왕산 국사당으로-3</title>
      <link>https://brunch.co.kr/@@ixgy/70</link>
      <description>능안정으로 가다보면 우측을 가리키며 &amp;lsquo;봉원사&amp;rsquo;라 적은 푯말들이 계속 눈에 뜨인다. 봉원사로 내려가는 길들이 많다는 뜻이다. 무악정에서 능안정까지 걷는 길은 나무 데크(deck)길이 아니라 본디의 산길이라 흙을 밟고 다닐 수 있어서 좋다. 무악정에서 10분 정도 걸어가면 운동시설과 약수터가 있고, 약수터를 지나면 왼쪽 무악산 정상 쪽으로 바위산의 면모가 드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a7vmY_asEjc43CG--J-wpH0GKr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6 01:42:44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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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청송대 숲과 안산 봉수대 - 연세대학교에서 인왕산 국사당으로-2</title>
      <link>https://brunch.co.kr/@@ixgy/68</link>
      <description>'연세 역사의 뜰'. 이 뜰의 주인인 양 의젓하게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한옥 건물, &amp;rsquo;광혜원&amp;lsquo;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광혜원(廣惠院)은 1885년 미국 선교사이자 의사인 호러스 알렌이 고종에 건의하여 한양에 세워진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의료 기관으로 문을 연 지 13일 만에 &amp;rsquo;제중원(濟衆院)&amp;lsquo;으로 이름을 바꾼다. 호러스 알렌(Allen, H. N.)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nP_LDsfHQbI06pm2j_HnTdC9c3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6 00:25:45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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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연희궁과 봉원사가 있었던 연세대 캠퍼스 - 연세대에서 안산 거쳐 인왕산 국사당으로-1</title>
      <link>https://brunch.co.kr/@@ixgy/67</link>
      <description>- 이 곳이 조선 왕조의 정궁이 될 뻔한 사연 - 연희궁터 표석과 연세대학교   연세대학교 정문.  들어서서 30m 정도 걸어가면 우측에 표석 1개가 있는데, 거기에는 옛 터 두 군데가 한꺼번에 표기되어 있다. &amp;lsquo;연희궁터&amp;middot;서잠실터(연희궁지(衍禧宮祉)&amp;middot;서잠실(西蠶室祉)&amp;rsquo;.  그러니까 이곳에 조선 초기의 이궁(離宮)인 연희궁과, 뽕나무를 키우던 잠실이 같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xYc1oQ80-4bOFwym34CK0iT30L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6 21:52:22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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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핑계와 의심</title>
      <link>https://brunch.co.kr/@@ixgy/66</link>
      <description>낯선 곳, 그것도 위압적인 공간에서 낯선 이들과 한 조직원이 되어 고된 훈련을 이겨낸다는 것이 쉽진 않았지만, 군대라는 곳은 너무 쉽게 모두를 적응시키고 있었다. 먹으라면 먹고, 자라면 자고, 모이라면 모이고, 얼차려 주면 받고... 그냥 시키는 대로 하다 보면 시간이 흘렀다. 혼자 편해 보겠다고 요령 피울 일도 없고 그런 게 통하지도 않는 세상.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7Wsz4CcmJQ7nK4p8W4BbgiwI9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6 01:00:39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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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두산공원과 남포동거리 - 부산 뚜벅이 여행-1</title>
      <link>https://brunch.co.kr/@@ixgy/65</link>
      <description>용두산공원, 광복동, 국제시장,&amp;nbsp;Biff거리를 걷다  - 초량왜관 표석이 용두산공원에 세워진 까닭 - 광복동 거리와 용두산공원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을 뚜벅이로 여행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다. 사전에 충분히 &amp;lsquo;길 공부&amp;rsquo;를 해서 &amp;lsquo;부산 도시철도&amp;rsquo; 4개 노선과 &amp;lsquo;부산 김해 경전철&amp;rsquo;, &amp;lsquo;동해선 광역전철&amp;rsquo;을 이용하면 외곽 어디든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ndC6FLleVfjzVdzfzpHljkqKq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05:09:05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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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인왕산숲길에서 만난 이중섭과 이상 - 인왕산 2코스(사직단에서 인왕산숲길 따라 윤동주문학관으로)-4</title>
      <link>https://brunch.co.kr/@@ixgy/58</link>
      <description>수성동 계곡의 윗자락 부근에서 &amp;lsquo;인왕산숲길&amp;rsquo;과 &amp;lsquo;청운문학도서관&amp;rsquo;, &amp;lsquo;윤동주문학관&amp;rsquo;, 표지판 중 어느 하나만 놓치지 않으면 나머지 숲길은 쉽게 따라 갈 수 있다. 수성동계곡 윗자락에서 &amp;lsquo;청계천 발원지&amp;rsquo;라는 푯말과 &amp;lsquo;인왕산자락길&amp;rsquo;로 올라서는 갈림길 부근에 있는 계단이 그 첫길이다. 그 계단을 올라 조금만 가면 [&amp;lsquo;황소 화가&amp;rsquo; 이중섭]이란 주제가 걸린 쉼터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rA_y-j5ksEUX9c8wNIhmLCNByN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6 10:36:25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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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미륵도에서 사천 거쳐&amp;nbsp;순천으로 - 순천에서 고흥 거쳐 통영으로-4</title>
      <link>https://brunch.co.kr/@@ixgy/56</link>
      <description>- 처음부터 섬이 아니었다고? - 통영 운하와 미륵도(彌勒島) -  통영 여행의 범주는 크게 과거 충무시 영역이었던 &amp;lsquo;통영성과 통영항&amp;rsquo; 주변, &amp;lsquo;미륵도&amp;rsquo;로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통영의 행정구역에 대해 여행객들의 행로(行路)를 기준으로 대강 살펴보면 동피랑, 서피랑, 세병관, 동호(東湖)와 서호(西湖)를 포함한 통영항 부근은 과거 충무시 역내(域內)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t5eaOK3EGUG3Th21eAo17UWJE_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6:18:01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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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왕산 漢子와 치마바위 수난사 - 인왕산 2코스(사직단에서 인왕산숲길 따라 윤동주문학관으로)-3</title>
      <link>https://brunch.co.kr/@@ixgy/55</link>
      <description>수성동계곡 어디쯤, 그늘 자리에 앉아 잠시 쉬어가는 기분으로 인왕산에 얽힌 두 편의 이야기를 나눈 후 숲길 탐방을 이어가고자 한다.&amp;nbsp;이야깃감 하나는 인왕산의 한자 표기에 대한 것이고, &amp;nbsp;다른 하나는 &amp;rsquo;치마바위 전설과 새김글씨(각자/刻字)'에 대한 것이다.  ​-&amp;nbsp;'旺'을 파자(破字)하면 일본의 왕을 의미하는 日王(日+王)이 된다고? - 仁王山인가, 仁旺山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daYk6DuWzCfCbD1N0VxLNpt8K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7:06:26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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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쥐똥나무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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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월 말, 거리에 진한 향기 풍겨주는 꽃을 들자면 단연 쥐똥나무꽃이다. '아카시아'에서 개명(改名)한 뒤로 어쩐 일인지 '아까시나무'는 시내에서 구경하기조차 어려워졌으니 꽃향기 맡아본 지 오래다. 이상하게, 라일락꽃 향기가 예전만 못한 것 같다는 아쉬움이 사람들 사이에서 공감을 얻은 지도 벌써 이십 년 넘은 듯하다. 라일락꽃이나 당시 이름 &amp;lsquo;아카시아&amp;rsquo;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z3x7V1NDEUayi9YXfaIreHMLM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6 06:09:14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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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학정 지나 인왕산숲길로 - 인왕산 2코스(사직단에서 인왕산숲길 따라 윤동주문학관으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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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왕산 2코스-2(황학정과 택견수련터 거쳐 수성동계곡)  그늘 좋은 단군성전 앞 도로를 따라 계속 올라가다보면 '황학정'이라는 국궁장이 길 아래로 보인다. 거기 길가 바위 위에는 &amp;rsquo;등과정터&amp;lsquo;라는 표석이 서 있다. 황학정은 대한제국 시절인 광무 3년(1899), 경희궁터에 설치한 활터(사정/射亭)이다. 어지간히 폐허가 된 경희궁에 덩그러니 남아 있던 활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QjHBRs5nz7Fosq4Rga4dlkHbL5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y 2026 22:01:32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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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직단과 단군성전 - 인왕산 2코스(사직단에서 인왕산숲길 따라 윤동주문학관으로)-1</title>
      <link>https://brunch.co.kr/@@ixgy/48</link>
      <description>- 사직단이 공원으로 변하다 - 서울 사직단 -  서울 사직단(社稷壇)은 조선 시대, 국가에서 토지의 신인 사(社)와 곡식의 신인 직(稷)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이다. 조선 초 태조가 한양에 도읍을 정하고 경복궁(景福宮)을 건설하면서, 주례(周禮: 周 왕실의 각종 제도와 전국시대의 각국 제도를 기록한 책)에 제시된 좌묘우사(左廟右社)의 규범을 따라 경복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gy%2Fimage%2FvA8COZOIhkb7v4m0k6mPpRwt6Y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6 23:54:45 GMT</pubDate>
      <author>길벗 스토리텔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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