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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승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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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편하지만 불쾌하지 않은글을 추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14:23: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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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하지만 불쾌하지 않은글을 추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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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xcQ/58</link>
      <description>의지가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을 가르는 기준은 무엇일까. 아니, 그 전에 의지란 무엇일까. 나는 의지가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순간이 어디인지를 먼저 찾아보았다. 1. 의지란 무엇인가 철학자들은 의지를 각자 다르게 정의했다. 세계의 인과적 사슬에 균열을 내는 힘으로 보기도 하고, 자유로운 선택 가능성 그 자체로 보기도 하며, 여러 갈래 앞에서 하나를 골라내</description>
      <pubDate>Sat, 06 Jun 2026 10:38:04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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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15. 관계의 기술(이해의 기술) - 전능을 포기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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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세 개의 세계와 수렴하는 허무 심리학에는 &amp;lsquo;통제감(Sense of Control)&amp;rsquo;이라는 개념이 있다. 인간은 실제 통제권이 없어도 통제하고 있다고 느끼려 하며, 이 감각을 잃을 때 깊은 무기력에 빠진다. 하지만 이 설명은 조금 지루하다. 사고실험을 하나 해보자. 당신에게 세 개의 세계가 주어진다. 첫 번째 세계: 당신은 전능하다. 무엇이든 할 수 있</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22:32:25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ixcQ/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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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14. 철학의 미래 - 정답 이후의 시대</title>
      <link>https://brunch.co.kr/@@ixcQ/10</link>
      <description>1. 조건 없는 정답은 없다 세상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전제 조건이 없는 절대적인 정답은 없습니다. 수학을 예로 들어봅시다. &amp;sup1;자연 속에는 '1'이라는 물리적 실체가 실재하지 않습니다. 인간은 '1'이라는 개념을 가정했고, 그 위에 공리를 세웠으며, 그 공리 체계 안에서 정답을 도출해냈습니다. 따라서 &amp;quot;2 + 2 = 4&amp;quot;는 우</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22:00:05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ixcQ/10</guid>
    </item>
    <item>
      <title>챕터 13. 의심을 멈추는 기술 - 지능의 완성은 &amp;lsquo;멈춤&amp;rsquo;에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cQ/24</link>
      <description>[공지 (Notice)]&amp;nbsp;이 글은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관념어들을 전혀 다른 동역학적&amp;middot;기능적 관점에서 재정의하며 시작합니다. 이 정의들이 생소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더 이상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이 글은 기존 상식과의 타협이 아닌, 새로운 지능의 설계도를 제안하기 위해 쓰였습니다. 감정(Emotion): 주관적인 느낌이 아닌, 시스템 내부의 불안</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22:00:04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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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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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시대, 인간의 위치</title>
      <link>https://brunch.co.kr/@@ixcQ/56</link>
      <description>1부. AI시대 사회가 요구하는 인간의 위치 1. AI는 앞서기 시작했다 AI는 조건이 명확한 영역에서 인간을 앞서기 시작했다. 바둑이 그 시작이었고, 알파폴드가 그것을 증명했다. 수십 년간 인류가 해결하지 못한 단백질 접힘 문제를 AI는 몇 시간 만에 풀어냈다. 이제 조건이 주어지고 답이 존재하는 영역에서, AI는 인간보다 빠르고 정확하다. 이것은 부정할</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22:00:32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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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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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12. 사랑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xcQ/54</link>
      <description>인간은 숨을 쉬듯 사랑하며 살아갑니다. 세상에는 무수한 사랑의 정의가 존재하며, 저는 그 다양성을 존중합니다. 다만, 저는 여기에서 저만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저에게 사랑이란, 대상을 아끼고 보호하고 싶은 마음 그 자체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투박하면서도 엄중한 정의에 동의하는 이들과 삶의 길을 함께 걷고 싶습니다. 1. 사랑의 책임:</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22:00:03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ixcQ/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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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도소는 왜 실패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달라야 하는가 - 교정철학</title>
      <link>https://brunch.co.kr/@@ixcQ/55</link>
      <description>1. 교도소의 역사적 기원과 현대적 교정의 탄생: 격리에서 '고침'으로의 이행 인류 역사에서 범죄자를 가두는 행위는 아주 오래된 기록에서부터 발견되지만, 그 목적은 시대에 따라 판이하게 달랐다. 고대 문명에서 감옥은 형벌 그 자체가 아니라, 사형이나 태형 같은 실제 처벌을 집행하기 전까지 신체를 잠시 보관하는 '대기소'의 성격이 강했다. 대표적인 사례가 기</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5:17:03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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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챕터 11. 소유에 관하여 - 점유하는 자아와 소멸하는 본질</title>
      <link>https://brunch.co.kr/@@ixcQ/52</link>
      <description>1. 소유의 기원: 약속된 환상과 문명의 설계 우리는 소유를 공기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땀 흘려 일해 번 돈이 나의 통장에 기록되고, 그 숫자로 교환한 물건이 내 손에 쥐어질 때, 우리는 그것이 완벽하게 '내 것'이 되었다고 믿곤 하죠. 그러나 냉정하게 자문해 보아야 합니다. 화폐라는 것은 인간이 발명한 추상적 기호일 뿐이며, 그 가치는 오직 집단적</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22:00:08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ixcQ/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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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챕터 10. 도덕에 관하여 - 우리가 진정으로 지키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xcQ/29</link>
      <description>1. 도덕이란 무엇인가? 도덕이란 무엇일까요? 우리는 너무도 쉽게 옳고 그름을 말합니다. 살인은 나쁘고, 폭력은 악하며, 세상에는 선한 사람과 악한 사람이 존재한다고 믿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그렇게 배워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사를 조금만 들여다봐도 우리는 기묘한 사실을 마주하게 됩니다. 인류는 수천 년 동안 도덕을 논해왔지만, 도덕이 정확히 무엇인지에</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2:00:04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ixcQ/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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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9. 존중이라는 스킬</title>
      <link>https://brunch.co.kr/@@ixcQ/23</link>
      <description>[안내]&amp;nbsp;이 글에서 사용하는 &amp;lsquo;우상&amp;rsquo;의 개념은 이전 장인 「불안, 공감, 그리고 우상숭배」에서 다룬 내용을 전제로 합니다. 이 글은 존중을 도덕적 관념이 아닌 구체적인 &amp;lsquo;기술&amp;rsquo;로 치환하여 다룹니다. 나르시즘을 단순히 비난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그것이 관계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분석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읽는 이에 따라 다소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음</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2:00:11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ixcQ/2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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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8. 자아와 존중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xcQ/22</link>
      <description>저는 오랫동안 왜 존중이라는 것이 이토록 어렵게 느껴지는지 고민해 왔습니다. 대부분의 갈등은 악의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존중이 조용히 무너진 지점에서 시작되곤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인간이 공감 능력은 어느 정도 타고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존중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챕터 3 에서 언급했듯 공감은 거의 반사 작용에 가깝습니다. 우리는 생각하기</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1:22:27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ixcQ/2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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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7. 광기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xcQ/21</link>
      <description>이 글은 이전 에세이인 『정의라는 환상, 희생이라는 실존 그리고 이기적인 존중』에서 다룬 통찰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이 장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읽힐 수 있도록 쓰였지만, 앞선 논의를 전제로 하고 있기에 어떤 독자들에게는 다소 생경하거나 방어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킬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이 글이 적대적이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흔히 의지하던 익숙한 이해의 출입</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21:24:33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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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6. 우울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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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울의 중심 정서는 '상실'입니다. 이 말은 자주 인용되지만, 정작 우리가 무엇을 잃었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묻지 않습니다. 우울에서 말하는 상실은 단순히 사람 한 명, 관계 하나, 혹은 실패 한 번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나를 나로 설명해 주던 중심, 즉 더 깊은 층위의 구조적 상실을 의미합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저서 『애도와 멜랑콜리아』에서 우울</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4:20:13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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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5. 기대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xcQ/19</link>
      <description>이전에 설득에 관해 기술하며, 저는 실망이란 결국 어떤 기대를 했기 때문에 발생하는 반응이라고 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문장이 자칫 &amp;ldquo;그렇다면 상처받지 않기 위해 아무것도 기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인가?&amp;rdquo;라는 오해로 이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따로 쓰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amp;ldquo;기대를 낮추면 마음이 편해진다&amp;rdquo;, &amp;ldquo;누구에게</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7:03:11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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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에 도움이되는 질문 몇가지 - 자신과 조금 더 친해지기 위한 질문들</title>
      <link>https://brunch.co.kr/@@ixcQ/39</link>
      <description>자신과 조금 더 친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진입 전 알림] 이 글은 상담이나 치료를 대체하기 위한 시도가 아닙니다.다만 경제적&amp;middot;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타인의 시선이 두려워 상담을 시도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작은 질문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쓰였습니다. 이 글의 대상은 분명합니다.자기혐오나 불안의</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2:29:07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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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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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4. 설득에 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xcQ/17</link>
      <description>[안내문]&amp;nbsp;이 글에는 다소 민감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하는 &amp;lsquo;우상(idol)&amp;rsquo;이라는 용어는 종교적이거나 도덕적인 숭배 대상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대신 인간이 불안을 줄이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amp;lsquo;심리적 기제&amp;rsquo;를 뜻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의는 이전 장(챕터 3. 불안, 공감, 그리고 우상숭배)에서 다루었으나</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5:24:35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ixcQ/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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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3. 불안, 공감, 그리고 우상숭배</title>
      <link>https://brunch.co.kr/@@ixcQ/16</link>
      <description>1. 우리가 공감하는 이유 : 감정의 원래 구조 인간은 공감을 통해 살아남습니다. 내 팔이 베였을 때 고통을 느끼는 것은 팔 자체가 아닙니다. 통증 신호는 뇌의 섬엽(insula)과 전대상피질(ACC)로 전달되고, 비로소 뇌가 &amp;ldquo;나는 아프다&amp;rdquo;라는 감각을 만들어냅니다. 이것은 단순한 직관이 아닙니다. 2003년 파르마 대학교의 자코모 리졸라티(Giacomo</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9:02:56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ixcQ/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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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2. 불안을 이해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cQ/15</link>
      <description>우리는 종종 불안이 완전히 사라져야만 행복이 시작될 수 있다고 믿곤 합니다. 마치 불안이 인간 설계의 결함이며, 그 결함을 수선한 뒤에야 행복이라는 보상이 주어지는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삶은 그보다 훨씬 복잡하고, 동시에 훨씬 더 관대합니다. 요리를 처음 배우는 초보자도, 수만 번 칼을 잡은 숙련된 셰프도 칼을 손에 쥐는 순간만큼은 미세한 불안을 느낍니</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2:39:31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ixcQ/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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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지 않는 것이 더 나을까 - 출생, 고통, 그리고 책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xcQ/25</link>
      <description>남아프리카공화국의 철학자 데이비드 베나타(David Benatar)는 그의 책 『태어나지 않는 것이 낫다(Better Never to Have Been)』에서 매우 급진적인 질문을 던진다. 과연 인간은 태어나지 않는 편이 더 나은 존재일까. 베나타의 주장은 단순한 비관주의가 아니다. 그는 감정이 아니라 논리를 통해 출생 자체를 문제 삼는다. 그의 핵심 논리</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3:17:26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guid>https://brunch.co.kr/@@ixcQ/2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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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챕터 1. 행복이란, 정말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ixcQ/33</link>
      <description>이상하게도 우리 주변에는 경제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음에도 불행의 그늘에 갇힌 사람이 있는가 하면, 소박한 삶 속에서도 깊은 감사와 만족을 길어 올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왜 이런 극명한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우리는 종종 행복을 외부의 인정 속에서 찾으려 합니다. 물론 타인의 인정이 행복에 기여할 수는 있지만, 그것이 결코 행복의 최소 조건이 될 수는 없</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14:10:05 GMT</pubDate>
      <author>정승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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