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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이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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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포티라고 놀림받는 컴퓨터공학과 출신 대한민국의 평범한 IT기업 부장입니다. 대학생이 된 첫째딸의 반짝반짝함을 흐뭇하게 보다가,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는걸 글로 쓰고 싶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01:31: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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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포티라고 놀림받는 컴퓨터공학과 출신 대한민국의 평범한 IT기업 부장입니다. 대학생이 된 첫째딸의 반짝반짝함을 흐뭇하게 보다가, 나도 저런 시절이 있었다는걸 글로 쓰고 싶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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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운맛 영화는 이제 그만 - 예전 명작들이 너무 심심해지는 부작용이 생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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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뭔 바람이 들었는지 최근에 그시절 유명했던 옛날 홍콩영화를 열심히 찾아봤었고, 이에 대한 글도 남겼었다. 그리고 그 이유를 직장인에게 축복처럼 찾아왔던 연휴 기간에 넷플릭스 덕분에 알게 되었다. 연휴 중에 넷플릭스에 올라온 영화, '양들의 침묵' 을 봤기 때문이다.  글로 한번 소개했던 목동 13단지 비디오가게 (https://brunch.co.kr/@sj&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iJCYbrch2m84NXTFRWtipaC3n9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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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굽신굽신 미래 절망 편 - 배틀스타 갈락티카 SF드라마 소개글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85/195</link>
      <description>삘받은 김에 써야 하기 때문에, 급하게 '배틀스타 갈락티카' 드라마 소개 들어간다. 이 드라마는 정확하게 말하면 1970년대 원작 드라마의 리메이크 드라마이다. 1977년 개봉한 스타워즈 영화의 미친 성공으로 인해, 미국 ABC방송사에서&amp;nbsp;지금 한참 떠버린 SF장르로 비슷하게&amp;nbsp;드라마를 만들자는 제안이 있었다. 하지만 스타워즈처럼 돈 팡팡 써가며 CG를 멋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KqMHGrr_BlAMdAYvymw048fFQ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6 22:00:36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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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에 가져보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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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의 어느 순간 부터 새벽 3~4시에 일어나고 있다. 원래도 일찍 일어나는 편이었는데 이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일찍 일어나는 삶이 계속되고 있다. 그렇다고 잠을 줄이는 삶은 아니라서 저녁 7~8시만 되면 힘없는 망아지마냥 슬슬 누울 준비를 하게 된다. 어제는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공부하기 싫은 둘째가 친한 척 한국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같이 보자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1GghAg4Fzy9jwFMPMZg-_XMpq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6 22:00:36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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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의 무상함에 대하여 - 변할 기억일지라도 좋은 기억만 남았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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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쓰는 '원래는' 시리즈이다. 오토바이 DIY 글의 원래 제목이 '기억의 무상함에 대하여' 였다. 쓰다 보니까 원래 생각했던 내용이 아니라서 제목을 바꾸고, 원 제목에 대한 글을 다시 써보는 중이다. '무상하다' 라는 표현이 뭔가 허무하고 덧없고 삶에 대해 크게 의미를 가져봐야 소용없다 이런 뜻으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표현인데, 사실 무상하다의 한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UqiuUNvzobykLwKXdT3vDBnTT5s.png" width="357" /&gt;</description>
      <pubDate>Mon, 05 Oct 2026 22:00:40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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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전 나 자신과의 처절한 싸움 - 어떻게 작년에 DIY 한 걸 다 까먹을 수가 있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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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집요한 성격이라는 생각은 잘 안 드는데, 지금까지 살아온 날들의 내 패턴을 곰곰이 돌이켜보면 그걸 집요함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봄부터 지금까지 거의 하루에 한편씩 글 쓰는 것도 어떻게 보면 엄청난 집요함 아닌가. 좋아하는 거에, 해결 안 되는 무언가에, 어느 정도 내가 원하는 해답이 나올 때까지 해보는 공돌이스러운 성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TS3mbd047J-mEXeIKITiaYG8v3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6 22:00:40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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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캔디크러시로 보는 '나는 이렇다' 고찰 - 다 써놓고 봐도 나를 잘 모르겠네. 어카냐.</title>
      <link>https://brunch.co.kr/@@ix85/189</link>
      <description>브런치 글들은 진짜 우연이라고밖에 볼 수 없는 타이밍으로 읽힌다. 최근에 내 '80억 명 인구 중 나 하나' 글을 다시 보다가 밑에 달린 6개의 에세이 중에 하나를 읽게 되었다. '40세의 건강에 대하여' 라는 글이었다. 보통 로그인을 한 작가는 자신의 글 밑에 링크글이 달리지 않는다. 우연히 로그인을 안 한 브라우저에서 그 글을 읽게 되는 확률도 극히 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8IbV6dIbeprM49_DcAJDnH48ra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Oct 2026 22:00:37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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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누구의 26번째 생일을 축하한 것인가 - 이 장르는 추리물일까요 호러물일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x85/187</link>
      <description>추석을 맞아 부모님 댁에서 우리 애들과 조카들이 밤새 닌텐도스위치 혈전을 벌였다. 벌써 우리 둘째만 빼놓고 대학생들인데 꼬꼬마시절부터 지금까지 명절밤에 다 같이 밤늦게 놀다가 부모님 댁 거실에서 이불 깔고 자는 거 보면 모나지 않게 다들 잘 자라준 거 같아서 너무 기특하다.  기특한 건 기특한 건데, 거실 티비에 게임기 설치해 놓고 플레이하는 거라 제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5wzqdgA2meyV2nH0velhRslRyk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6 22:00:37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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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가락 예찬 - 그런데 농구를 곁들인 - 신체 일부 공개합니닷 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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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12년만에 금메달을 차지했다. 금메달의 수훈 공신은 이현중 선수였다. 결승전은 중계를 직관했는데, 공을 끝까지 빼앗으려는 투지나 승리를 향한 열망이나 그 어떤 부분도 이현중 선수를 이길 수 있는 선수가 코트에 없었다. 특히 후반의 3연속 3점슛은 보는 나도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는 그날 경기의 최고의 플레이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YrxAQg522gmqsxVs7ZKbrHw0E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22:00:42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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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단삥, 왕만두의 추억 - 그러고 보니 정저우 여행에서 왕만두를 한 번도 안 먹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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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번 그 시절 출장 기억 글은 약간의 의무감으로 쓰게 된다. 그러다 보니 '아 글 써야겠다' 라는 느낌을 '쿨타임 찼다' 라는 표현으로밖에 표현을 못하겠다. 이번 추억도 아주아주 오래된 기억이다. 이 글이 어떻게 써질지 나도 전혀 감을 못 잡겠다. 이렇게 오래된 기억은 내맘대로의 보정과정을 거치고 상당히 미화가 되어 나오기 때문이다. 뭐 상관없지 않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MOsBVn41CSNSi0ZJHhHsSTZ-x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6 22:00:37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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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 사고를 바로 앞에서 목격 - 주말 한강 자전거도로는 진짜 조심해야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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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번 명절이 그랬지만 이번 추석은 폭식이 더 심했다. 무한히 공급되는 명절 음식을 말 그대로 흡입했는데 운동을 못하니까 미칠 노릇이었다. 그나마 다친 지 2주가 다 되어가고 자전거 페달은 반깁스 대신에 압박붕대 씨게 감고 밟을 정도는 되어서 되게 오랜만에 추석 연휴 중 오후에 한강 공원 쪽으로 자전거를 타러 나와보았다.  사실 한강 자전거길은 주말이나 연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1CeViagHUZlhr3VLUYYZAZ5Ti-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6 22:00:45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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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도기 이야기 두 번째 - 블루 계열 최고 색은 짙은 심해바다 갬성 용달 블루이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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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에 일어나 가장 먼저 정신차리고 하는 일은 면도를 하는 것이다. 이미 습관이 되어버려서 회사를 가지 않는 휴일에도 빠짐없이 일어나면 면도를 한다. 그렇다고 하루만 지나도 수북하게 수염이 쌓이는 체질도 아니다. 그냥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몸짓 같은 거다. 물론 휴일에도 새벽 3~4시에 일어난다는 건 안비밀이긴 한데, 면도를 하지 않는 여자분들은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ldCMa4RL8R2CwNwD9XnF-kyVQ9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6 23:00:23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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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전생에 무엇이었나요 - 그래도 이왕이면 전생에 인간이었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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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교의 시작을 불충하게 해서 그런지 (https://brunch.co.kr/@sjpark/4&amp;nbsp;- 목동성당의 그녀 편 참고 T-T)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겟지만, 지금은 무종교인으로 살고 있다. 와이프는 글에도 몇 번 썼지만 거의 사상이 유아독존, 니체 철학에서 말하는 초인이라 종교가 필요없으신 분이다. (독일어로 초인은 위버멘쉬 - ubermensc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0nMypEdArRzmbXR4tGZhKZ9ckN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6 22:00:18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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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SI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재귀 설명 - 과연 구글 검색에 걸릴 것인가. 두구두구.</title>
      <link>https://brunch.co.kr/@@ix85/184</link>
      <description>각잡고 몇 번 IT 지식글을 썼다가 처참한 조회수로 후두려맞고, 의식적으로 그런 내용을 피하고 있었다. 그런데 '구글코리아 본사 방문기' 라든가, '다이어트 힘든 거 나도 알지' 같은 제목의 글이 의외로 조회수가 높게 나오는 기현상을 확인한 이후로 혹시 제목을 요즘 핫한 검색에 걸리게 지으면 구글에서 유입이 좀 되나? 라는 의심 아닌 의심이 들었다. '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0DwFM-PpT4DMbUY7W07z4pMCcB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22:00:32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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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억 인구 중에 나 하나 - 나 여기 잘 살고 있어요. 맴~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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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학이 근본적으로 재미없는 학문이다 보니, 어떻게든 수학을 재밌게 포장(?)하기 위한 교양서도 꽤 많다. 그런 교양서에 어김없이 나오는 얘기 중 하나가 있는데, 바로 매미의 생애에 대한 관찰이다. 여름 한철 맴~맴~ 울다가 어느 순간 선선한 날씨와 함께 쥐도 새도 모르게 자취를 감추는 그 넙데데하게 생긴 곤충 말이다. 매미의 생애를 알고 나면 눈물 없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p-lOHGUVjpkvSCn63aFyKQu_U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6 22:00:40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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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소설을 쓴다면 주인공은 모쏠 - 온 세상 여인들의 사랑을 받는 주인공이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ix85/183</link>
      <description>요즘 민음사 빵 책갈피가 핫하다. 특히 민음사 전통적인 특유의 책표지 주인공들이 귀여운 캐릭터로 변신(!)하면서 모으지 않으면 미추어버릴것만 같은 포스를 뿜뿜하고 있기 때문에, 책 좋아하는 사람들의 수집욕을 미친 듯이 자극하고 있는 중이다. 그렇게 민음사 빵 언제 또 사나 걷는 것도 불편한데 하고 아쉬워하고 있던 와중에, 집안에 굴러다니던 내적친밀감 가득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QEWbMLr4H34FiOLx3mcj2Up7zw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6 21:55:12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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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픈 월넛타르트를 먹으며 - 내 돈 주고 쉐라톤 가면 되는 건데 호텔 가격이 호달달</title>
      <link>https://brunch.co.kr/@@ix85/179</link>
      <description>단 과자류가 무지 땡겨서 쿠팡에서 충동구매를 한 적이 몇 번 있다. '아 안돼~ 분명히 후회할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부들부들 떨면서 장바구니에 넣고 결제버튼을 눌러버린다. 발목을 다쳐 집 밖으로 자주 못 나가는 현재, 재택근무를 하면서 이 충동구매의 비율이 높아져버렸다. 지금 우리집 과자바구니에는 귀여운 포장지 디자인 때문에 외국인들이 환장하고 사 먹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h2FuBd0BIew86j3S2IcIRy_10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Sep 2026 22:00:46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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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지사지 이야기 두 번째 - 그래서 저는 연예인 누구 닮았냐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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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지사지에 대한 글을 쓴 적이 있어서 이번 이야기의 제목은 '두번째' 가 되었다. 이게 참 전방위적으로 적용되는 사자성어라 내용을 진중하게 쓸지 가볍게 쓸지 고민이긴 한데, 아무래도 내 글은 가벼운 게 생명(?)이니까 가볍게 가봐야겠다. 우선 유머게시판에서 긁은, 여자친구의 친구가 좀 이상하다며 오픈한 톡방의 대화를 공유한다.   여친이 제대로 된 남친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XJJ1uLtP0zgoLEdrozb_zutOEBk.png" width="497" /&gt;</description>
      <pubDate>Fri, 18 Sep 2026 22:00:22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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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의 묘미는 반전의 반전 - 반전 놀이 하다가 내용이 산으로 가겄네</title>
      <link>https://brunch.co.kr/@@ix85/177</link>
      <description>매일 습관적으로 이토랜드라는 유머사이트에 들어가서 히트 유머 30개 정도를 읽는다. 진짜 사심 없이 빵 터지는 유머 글도 있지만, 요즘 세태를 풍자하는 글이나 인생에 대한 기막힌 고찰을 볼 때도 있어서 1위부터 30위까지를 정독하는 편이다. 그러다가 나도 되게 인상 깊게 봤던 내용이 있었는데, 스위스의 안락사에 대한 방송 캡쳐였다. 다 늙은 할머니가 침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Dj1U7yer7YnDm5ZhBwTS4VKhG9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Sep 2026 22:00:37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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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모순을 (부른 배로) 느끼며 - 저녁 많이 먹은 (부른 배로) 후회를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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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목을 다친 이후로, 양질의 식사를 하는 건지 폭식을 하는 건지 고삐풀린 식탐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나날이다. 지금도 부른 배를 부여잡고 '아 왜이렇게 많이 먹었지 T-T' 후회하며 이 글을 쓰고 있다. 인간을 단순하게 여느 동물이라고 바라보면, 어디 멀리 사냥하러 안나가고 배불리 먹고 위험이 없는 곳에서 자고... 를 반복하는 생활이 가장 행복한 생활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cEJyv3IxK_Ylf-S7Nuo-2JyrW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6 22:00:35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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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날의 일은 잊어줄래... - '그날의 일은 기억하고 있어' 로 시작하는 가사이지만서도</title>
      <link>https://brunch.co.kr/@@ix85/178</link>
      <description>미치겠다...   사실 예전부터 음악을 듣는데 가사를 음미하며 듣는 편은 아니었다. 그래서 오히려 글을 쓴다거나 쉰다거나 할 때는 가사가 없는 재즈 음악이나 피아노 음악을 듣는 경우가 많았다. 이 음악취향은 지금도 여전해서, 한국 노래 보다는 의식하지 않으면 가사를 들을 수 없는 팝송이나 일본 음악이 스포티파이 좋아요 리스트에 쌓이고 있는 중이다.   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85%2Fimage%2FZWiVTx05LEkOxURpUi4Emexess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22:00:37 GMT</pubDate>
      <author>민이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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