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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온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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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놀이치료사/임상심리사인 아빠의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Oct 2026 08:17: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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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치료사/임상심리사인 아빠의 이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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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이 바뀔 때마다 보이는 우리집 옷 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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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둘째 아이는 아들이다. '아들'이라는 단어에서 풍기는 냄새나 떠올려지는 이미지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이다.  온라인에서 많이 보이는 자칭 아들 전문가의 아들 해석이 단 한가지도 적용되지 않는 아이다.  물론, 내가 하는 일의 선상에서 이 아이를 이해하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으며, 이 아이 역시 평균 범위를 크게 벗어난 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cvNp8r2uaWA6Fy6NWDY4ltpCP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26 07:00:03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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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실수에는 지금의 이야기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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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얼마 남지 않은 치약을 짜고 있습니다. 한두 번 해보더니 잘 나오지 않자 새 치약을 쓰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평소 아이가 최선을 다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부모라면 여기서 갑자기 급발진 버튼이 눌립니다. &amp;ldquo;다시 해봐. 아직 남았잖아.&amp;rdquo; 그러다 한마디가 더 붙습니다. &amp;ldquo;너는 왜 맨날 조금 해보고 안 된다고 해?&amp;rdquo; 그리고 평소 마음속에 있던 말들이 하나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MEocQBhNAXHLub2fGU7DOBf7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6 00:22:12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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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아이가 낯가림이 심하다고 생각될 때 조심해야 하는</title>
      <link>https://brunch.co.kr/@@iwXU/39</link>
      <description>모두가 즐거운 놀이터에서 내 아이만 한 귀퉁이에서 물끄러니 다른 친구들을 보고 있을 때 ​ 갓 오픈한 키즈카페에 힘들게 데려갔더니 30분 동안 서서 다른 아이들을 보고 있을 때 ​ 밥 좀 편하게 먹으려고 대형 놀이방이 구비된 식당에 가서 놀으라고 했는데 &amp;ldquo;엄마 같이 가서 놀자&amp;rdquo;고 할 때. ​ 우리는 &amp;ldquo;와~ 엄청 재미있겠다! 얼른 가서 놀아&amp;rdquo; 라고 말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ezh1ErCS_mDHWO_TSBvD77V4Q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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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이라는 것의 정의</title>
      <link>https://brunch.co.kr/@@iwXU/38</link>
      <description>'양육'이라는 단어는 내가 직업 다음으로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이기도 하면서 직업과 관련이 높은 단어이기도 하다. 오늘 하루만 이 단어를 몇 번 정도 사용했을까? 100번? 300번? 상담일지나 심리평가보고서에 타이핑한 것까지 포함하면 300번은 족히 넘을 것 같다.  그럼에도 양육이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 애초에 답이 정해지지 않아서일지도 모</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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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하는 것들 중 3분의 1을 없애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iwXU/37</link>
      <description>저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양육코칭을 하고 있어요. 어린이집이나 기관에 나가 부모들과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양육과 관련된 교육도 하고 있고요. 한 건물 건너 한 건물마다 놀이치료센터, 미술치료센터가 있는 요즘, 저는 양육코칭을 전문으로 하는 센터를 열었어요. 가끔 이런 질문을 받아요. &amp;ldquo;놀이치료, 인지치료 오래 해왔는데 왜 양육코칭 전문 센터를 열었나요?&amp;rdquo;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RefoCc5Da0vmt5o88o5G2FRZl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6 06:20:06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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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훈육할 때 질문하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iwXU/36</link>
      <description>&amp;ldquo;왜 그랬어?&amp;rdquo; &amp;ldquo;그게 맞는 행동이라고 생각해?&amp;rdquo; &amp;ldquo;엄마가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어?&amp;rdquo;  아이를 훈육할 때 참 자주 하는 말들입니다. 저 역시 아이를 키우다 보면 이런 말을 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부모교육을 할 때는 부모님들에게 가능하면 훈육할 때 질문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질문을 하면 아이는 대답하기 때문입니다. &amp;ldquo;왜 동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3JRwbfdXQVl3TWrzdFeL0uApG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6 07:00:03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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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불 때마다 돛의 방향을 바꿀 수는 없으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iwXU/35</link>
      <description>부모들을 만나며 양육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육은 어떤 목적지로 가기 위해 존재하는 다양한 이동수단과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요. 자동차를 타고 갈 수도 있고, 비행기를 탈 수도 있고, 기차를 탈 수도 있죠. 물론 바다가 있다면 배를 타야 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가정에는 저마다 양육의 지향점이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OVRUd30D_dT98mBTy1MebVzx5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6 07:00:01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guid>https://brunch.co.kr/@@iwXU/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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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모든 답을 알고 있지 않다 - 그래서 오히려 아이에게는 좋</title>
      <link>https://brunch.co.kr/@@iwXU/34</link>
      <description>&amp;ldquo;아빠, 지진은 왜 일어나?&amp;rdquo; &amp;ldquo;천둥번개는 왜 치는거야?&amp;rdquo; 딸이 가끔 자연현상에 관한 질문을 던집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는 질문도 비교적 단순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알고 있는 몇 문장과 약간의 자신감만 있으면 그럭저럭 아빠다운 대답을 해줄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자라자 질문도 함께 자랐습니다.  이제는 대충 아는 내용을 그럴듯하게 포장했다가는 곧바로</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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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이해하려면, 먼저 몸을 낮춰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XU/33</link>
      <description>편의점에 가보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은 대개 어른의 무릎이나 허리 높이에 놓여 있다. 어른에게는 진열대의 아랫부분이지만, 아이에게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자리다. 같은 공간에 있어도 어른과 아이가 보는 것은 다르다. 집에 이제 막 주변을 붙잡고 일어서기 시작한 아이가 있다면, 위험요소를 찾기 위해 보호자가 직접 몸을 낮춰보는 것이 좋다. 허리를 숙</description>
      <pubDate>Tue, 04 Aug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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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와 송어 - ADHD를 바라보는 조금은 다른 시각</title>
      <link>https://brunch.co.kr/@@iwXU/32</link>
      <description>자연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거나 실제로 플라이낚시를 해본 사람이라면, 물 위에 내려앉은 곤충을 낚아채는 물고기의 모습을 알고 있을 것이다.  바람 한 점 없는 날, 잔잔하던 수면에 작은 벌레 한 마리가 내려앉는다. 그 벌레가 물 위에서 날갯짓이라도 하면 고요하던 수면이 가볍게 흔들린다. 그때 갑자기 물속에서 입을 크게 벌린 물고기가 솟아오른다. 벌레와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l0H1QXkrjRRZzmIOBxyzxPfXa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ul 2026 08:00:03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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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복탄력성은 마음의 근육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XU/31</link>
      <description>부모라면 누구나 아이가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 실패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친구에게 거절당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자신감을 잃을 만큼 힘든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아이 앞에 놓인 돌을 미리 치워주고 싶어진다. 아이가 어려워하기 전에 대신 설명해주고, 갈등이 생기면 먼저 해결해주고, 실패할 것 같으면 실패하지 않을 방법을 찾아준다. 하지만 아이가</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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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주 오지 마세요 - 양육코칭 전문 센터장의 마지막 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iwXU/30</link>
      <description>상담을 마치고 부모님들을 배웅할 때마다 마지막으로 꼭 하는 말이 있다.  &amp;quot;자주 오지는 마세요.&amp;quot;  처음 듣는 분들은 대부분 조금 의아한 표정을 짓는다. 상담센터를 운영하는 사람이 다음 예약을 권하는 대신 자주 오지 말라고 하니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진심으로 그렇게 말한다.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싶어서, 양육 방식을 바꿔보고 싶어서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WOPxagsde31r78fqgXE07Z8VF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6 07:00:01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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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라는 모의투자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wXU/29</link>
      <description>사춘기를 설명하는 표현들은 너무나 많다.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도 하고, 중2병이라고도 하며 그 병세가 얼마나 심하면 북한군이 와도 중2병은 못이긴다고 할 정도이다.  부모교육을 하다보면 꼭 한 번씩 나오는 질문이 있다. 그 질문의 시작은 이렇다.  &amp;quot;우리 아이가 사춘기인데요...&amp;quot;  그럼 나도 벌써부터 긴장이 된다. 뭔가 더 잘 설명해줘야 할 것 같은 압박감</description>
      <pubDate>Tue, 07 Jul 2026 07:00:02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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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을 엎었는데 킥보드를 못타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wXU/28</link>
      <description>양육과 관련된 상담을 하다 보면 자주 등장하는 에피소드들이 있다. 당사자들에게는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나는 순간이지만, 제3자가 들으면 어딘가 귀엽고 부모와 아이가 알콩달콩 실랑이를 벌이는 것 같은 이야기들 말이다.  한 엄마가 말했다. &amp;quot;우리 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이 아니라고 반찬을 바닥에 던져버린 거예요. 그래서 밥 먹고 하기로 했던 킥보드 타기를</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6 07:00:01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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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언제부터 내 아이를 상담하기 시작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wXU/27</link>
      <description>어떤 통계를 보니, 요즘의 부모들-나를 포함해서-은 1960년대의 부모들보다 엄마는 약 50%, 아빠는 2배 이상의 시간을 자녀 양육에 쏟고 있다고 한다. 이 얼마나 좋은 부모들인가. 이런 변화가 나타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아마 많은 부모들의 마음속에는 이런 바람이 있었을 것 같다.  &amp;quot;나는 어릴 때 부모님이 너무 무서웠어. 하지만 내 아이들이</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6 06:00:03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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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같은 부모'의 역설</title>
      <link>https://brunch.co.kr/@@iwXU/26</link>
      <description>부모라는 역할을 해온 지 10여 년이 되어가는 것 같다. 그 시작의 어디쯤부터 어떤 부모가 될 것인가를 생각할 때 가장 많이 떠오르는 사람은 다름 아닌 나의 부모님이었다. 아니다. 생각해보면 심리학 공부를 시작할 때부터 그런 생각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 다른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는 것은 자기 이해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니까.  나의 부모님은 부모로서 본받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9VLR28HN6R9enPXjjBjzmYSaY4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6 06:00:03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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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영상 보여줄 때, 시원~하게 보여주세요. - part2. 시원~하게 보여주기 위한 조건 2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iwXU/25</link>
      <description>시원하게 보여주기 전에, 두 가지만 지난 글에서 이런 말을 했어요. 보여줄 거라면 시원하게 보여주자고. 그런데 읽고 나서 이런 생각이 드셨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냥 맘 편하게 오래 보여줘도 된다는 거야?' 반은 맞고, 반은 아니에요. 정확히는, 전제조건이 두 가지 있어요. 첫 번째 전제. 역치는 올라가요. 역치라는 말이 낯설 수 있으니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9KqyOS1dvk41PGMvoRZN4AUeG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07:00:04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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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이에게 영상 보여줄 때,  시원~하게 보여주세요. - part 1. 죄책감 갖지 않는 부모 되기</title>
      <link>https://brunch.co.kr/@@iwXU/24</link>
      <description>식당에서, 여행지에서, 때로는 집 안 소파에서도. 아이 손에 스마트폰이 들려 있는 모습 또는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는 모습은 이제 낯선 풍경이 아닙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음과 같은 말을 하게 되는 부모의 모습이 나타나죠. &amp;quot;너무 많이 보는데&amp;hellip;&amp;quot; &amp;quot;오늘만이야.&amp;quot; &amp;quot;조금만 더 보고 끄는 거야.&amp;quot; 저도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라 잘 압니다. 미디어 노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fWKVddW6i76b1CnsuLPXc9pzMU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6 07:00:05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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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는 부모 VS 모른다는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iwXU/23</link>
      <description>어린이집에서 돌아온 아이를 맞이하는 순간, 많은 부모님들이 이런 상황을 겪어보셨을 거예요. 알림장에는 이미 꽤 많은 내용이 적혀 있어요. 오늘 다른 친구 장난감을 뺏어서 선생님께 혼났다는 내용, 친구를 밀었다는 내용, 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다는 내용, 평소엔 쉬 마렵다는 말을 잘 안 하는데 오늘은 먼저 했다는 내용까지. 하원할 때 담임 선생님과 나눈 몇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EZ5RTJodeQz5Au0BGcytauNDB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y 2026 07:00:09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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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정감을 원하십니까? - 아들이 안정감을 원할 때, 아마도 이렇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XU/13</link>
      <description>자동차 줄 세우기 놀이 세면대에 물받아서 엄지손가락만한 티니핑들을 물 속에 던지며 '퐁당' 소리는 듣는 놀이 어린이집 한글 교재를 들고와 본인은 선생님, 나에게는 본인 역할을 시키는 역할 놀이  같이 살고 있는 아들이 반복적으로 하는 놀이입니다.  '아들'이라는 생명체가 '반복적'으로 어떤 놀이를 한다? 그것도 몇 시간씩? 그럼 대부분의 부모들은 가장 먼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8IxIhIJyG53bzwN6KWlabBGWr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6 07:00:05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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