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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 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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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학생 엄마, 4대 회계법인 전산감사(IT AUDITOR) 이사의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3 Oct 2026 23:38: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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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학생 엄마, 4대 회계법인 전산감사(IT AUDITOR) 이사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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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식탁이다 - 냉장고 안 평범한 재료들이 가르쳐준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iunA/43</link>
      <description>양파, 마늘, 김치, 삼겹살, 토마토. 재료는 달랐다.  양파를 썰며 눈물이 나서 랩을 눈에 강쥐가 둘러주고, 마늘은 늘 생각보다 많이 들어갔다. 김치는 신맛이 나면 지졌고, 삼겹살은 어떤 날에도 배신하지 않았다. 토마토는 반찬이 되었다가 후식이 되었고, 명란은 오 분 만에 아침상을 만들었으며, 닭고기와 해물은 냉동실에서 조용히 제 차례를 기다렸다.  그런</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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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은 밥이다 - 한국 집밥의 시작과 끝</title>
      <link>https://brunch.co.kr/@@iunA/39</link>
      <description>맛집이라고 유명한 곳에 가도 가장 먼저 보는 건 밥이다.  반찬이 화려해도 쌀밥이 맛없으면 마음속 평가가 바로 끝난다.  &amp;ldquo;아&amp;hellip; 밥이 아쉽네.&amp;rdquo;  한국 사람에게 밥은 사이드가 아니다.  기준이다.  ⸻  묵은쌀을 살리는 작은 방법  묵은쌀이나 일반쌀로 밥을 할 때는 물 맞출 때 식초를 아주 조금 넣는다.  정말 약간.  티도 안 나는데 밥 윤기가 달라진다.</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6 00:31:26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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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는 과일인 척하는 반찬이다 - 여름 단골메뉴</title>
      <link>https://brunch.co.kr/@@iunA/42</link>
      <description>토마토는 참 애매한 존재다.  과일 코너에 있기도 하고, 야채 코너에 있기도 하다.  생으로 먹어도 되고, 볶아도 되고, 갈아도 된다.  그래서 좋다.  냉장고에 토마토가 있으면 &amp;ldquo;뭔가는 해 먹을 수 있겠다&amp;rdquo;는 생각이 든다.  ⸻  소시지 토마토 야채볶음  어릴 적 도시락 반찬의 단골.  소시지와 양파, 그리고 토마토.  토마토가 들어가는 순간 기름진 소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o9l-2tTGZueuSIWl81eO_1hPax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6 08:00:11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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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고기 그중에서도 삼겹살 - 삼겹살은 배신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unA/41</link>
      <description>돼지고기 중에서도 결국 돌아오는 건 삼겹살이다.  특별한 날에도, 지친 날에도, 냉장고가 애매한 날에도.  삼겹살은 웬만하면 실패가 없다.  ⸻  제육볶음은 손맛보다 순서다  고기부터 조물조물.  설탕, 마늘 먼저.  이 과정이 중요하다.  단맛이 먼저 들어가야 고기가 부드럽고 깊어진다.  그다음 간장, 고추장, 후춧가루.  생강청이 있으면 반 숟갈.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eBgExkbrH8Fu6OZS0okehNjyJ9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6 08:00:13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guid>https://brunch.co.kr/@@iunA/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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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는 반찬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 한국 집밥의 가장 든든한 기반</title>
      <link>https://brunch.co.kr/@@iunA/40</link>
      <description>냉장고에 김치가 없으면 마음이 허전하다.  반찬이 없어도 김치만 있으면 somehow 된다.  한국 집밥은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김치 위에 세워져 있다.  ⸻  김치도 사실은 &amp;lsquo;마늘김치&amp;rsquo;다  마늘김치찌개가 있듯이 생각해보면 김치 자체가 이미 마늘 음식이다.  그리고 김치는 혼자 끝나지 않는다.  앞에 무엇을 붙이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요리가 된다.  ⸻</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6 08:00:07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guid>https://brunch.co.kr/@@iunA/4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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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음식의 진짜 주인공은 마늘이다 - 사실 이름 앞에 다 붙여야 하는 거 아닌가</title>
      <link>https://brunch.co.kr/@@iunA/38</link>
      <description>냉장고에 마늘이 떨어지면 괜히 불안하다.  계란이 없어도 버티는데 마늘 없으면 집밥의 중심이 무너진다.  한국 음식은 이상하다.  레시피에는 &amp;ldquo;약간&amp;rdquo;이라고 써 있지만 실제로는 &amp;ldquo;생각보다 많이&amp;rdquo; 들어간다.  그러니 솔직히 말하면 한국 음식 이름 앞에는 다 &amp;lsquo;마늘&amp;rsquo;이 붙어야 하는 거 아닌가.  ⸻  마늘 알리오올리오, 한국식으로 진화 중  올리브오일에 마늘을</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6 08:00:03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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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냉장고에 오이가 있으면 - 1000원에 2개 여름가격</title>
      <link>https://brunch.co.kr/@@iunA/22</link>
      <description>냉장고를 열었는데 딱히 요리는 하기 싫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먹긴 서운한 날.  그럴 때 눈에 들어오는 채소가 하나 있다. 오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일을 많이 하는 녀석이다.  ⸻  오이 + 참치 = 의외의 조합  오이를 얇게 채 썰어 소금에 살짝 절여 물기를 꼭 짠다. 그러면 식감이 아삭에서 꼬들로 바뀐다.  여기에 &amp;bull;참치캔 하나 &amp;bull;참기름</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6 08:00:14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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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란은 작게 사서 오래 먹는다 - 파지 명란 한 통의 생활력</title>
      <link>https://brunch.co.kr/@@iunA/37</link>
      <description>명란은 비싸다. 그래서 우리는 안다.  파지를 사면 된다는 걸.  나름 저렴한 명란 한통을 사서 랩으로 한 덩이씩 소분한다. 소분 후에 지퍼백에 보관하면 냄새방지도 가능하다.  냉동실에 넣어두면 마치 비상금처럼 든든하다.  하나 꺼내면 한 끼가 해결되는 구조.  ⸻  명란알찌개, 오분컷의 전설  어릴 적, 엄마가 자주 해주던 음식.  물 끓기 시작하면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bQLOt-SxjS19wCTTZ7dvcdE0C4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guid>https://brunch.co.kr/@@iunA/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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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동 해물은 기다릴 필요가 없다 - 꺼내는 순간 저녁이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unA/36</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우리 집 냉장고는 텅 비었는데 엄마는 뭔가를 늘 다르게 만들어 너무 신기해!! &amp;ldquo;  강쥐 눈엔 빈 냉장고.  하지만 이건 주부가 아니면 모르는 진실.  냉장고를 열었을 때 아무것도 없는 것 같다가도  냉동실을 열면 희망이 있다.  해물믹스와 냉동새우.  해동이 아니라 결심만 있으면 되는 재료.  ⸻  시작은 전분물이다.  전분 2 숟갈, 물 반 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kZeDS7ZP12WSCLzutJO1ymz1EI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8:57:11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guid>https://brunch.co.kr/@@iunA/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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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 소고기는 작지만 강하다 - 한팩으로 세끼를 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unA/34</link>
      <description>집 근처 정육점에서 간 소고기를 집어 들면 왠지 든든하다.  비싸지도 않고, 이상하게 활용도가 높다.  잘만 쓰면 한 끼가 아니라 여러 번의 식사가 된다.  ⸻  고추장볶음, 밥도둑의 정석  팬에 먼저 올린다. 아무것도 넣지 않고 수분부터 날린다.  이 과정이 중요하다. 급하면 고기 맛이 남지 않는다.  수분이 날아가고 지글지글 소리가 바뀌는 순간,  생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oUKbELtImOU9Kc3Gc5QdgWWs2w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9:00:20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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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료</title>
      <link>https://brunch.co.kr/@@iunA/33</link>
      <description>테스트</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9:00:12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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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고기는 계획보다 흐름이다 - 한 번 사면, 끝까지 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iunA/31</link>
      <description>마트에서 닭다리살을 집어 들 때는 항상 같은 생각을 한다.  이걸로 뭐 해 먹지?  그리고 가성비를 생각하며 제일 많은 양(=저렴한 가격)을 고른다.  그리고 집에 오면 안다.  이건 하나의 메뉴가 아니라 일주일짜리 프로젝트라는 걸.  ⸻  시작은 우유다.  닭고기를 우유에 20분 정도 재운다. 잡내를 빼는 가장 조용한 방법.  겉으로는 아무 일도 안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VqOMfv_ETtax9XMkquXa1EoJ7y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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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산감사팀에서 오래 살아남는 법 - 기술보다 중요한 몇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iunA/30</link>
      <description>전산감사팀에 처음 들어오면 다들 같은 질문을 한다.  &amp;ldquo;코딩을 잘해야 하나요?&amp;rdquo; &amp;ldquo;IT를 깊게 알아야 하나요?&amp;rdquo; &amp;ldquo;회계를 잘 알아야 하나요?&amp;rdquo;  틀린 질문은 아니다. 하지만 오래 살아남는 사람들을 보면 답은 조금 다르다.  ⸻  1. 모든 걸 알려고 하지 않는다.  전산은 넓다.  APP, DB, OS, 네트워크, 클라우드&amp;hellip; 하나만 파도 10년이다.  그래</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1:00:18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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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김밥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다 - 모두를 소풍으로 만드는 마법음식</title>
      <link>https://brunch.co.kr/@@iunA/29</link>
      <description>오늘 뭐 먹을까? 늦은 주말, 강쥐는 말한다.  집김밥!!!  아이고 효녀. 엄마 안 힘들까 봐..!?  하지만 자주 하다 보니 달인 수준이다. 금방 8줄 정도는 휘리릭.  ⸻  재료는 단순하다.  스팸, 당근, 계란, 밥, 김밥용 김.  특별할 것 없는 구성. 그런데 이 조합은 늘 실패가 없다.  어쩌면 김밥은 재료보다 순서의 음식이다.  ⸻  냉장고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2_dLRLtz3lDow3OLp2xLBYV7-R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8:00:08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guid>https://brunch.co.kr/@@iunA/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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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크를 나누는 기준 - 통제와 시스템 사이에서 생기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unA/28</link>
      <description>RAWC와 RAITs ?  RAWC / Risk Associated with the Control, 즉 통제와 관련된 리스크다.  통제가 없거나, 있더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만 존재하는 경우.  우리는 종종 &amp;ldquo;통제가 있다&amp;rdquo;는 사실에 안심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통제가 실제로 작동하느냐다.  ⸻  예를 들면 이런 순간이다.  검토는 한다고</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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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고기, 그중에서도 베이컨 - 계란과 견줄 수 있는 든든한 보험 베이컨</title>
      <link>https://brunch.co.kr/@@iunA/27</link>
      <description>코스트코 한 번 다녀오면 냉동실이 든든해진다  ⸻  냉장고가 아니라 냉동실에 마음을 맡기는 날이 있다.  코스트코에서 로우 솔디움 베이컨 4개들이 한 팩을 사 오면, 괜히 살림 좀 하는 사람이 된 기분이다.  한 장씩 종이를 끼워 가위로 슥삭 -  차곡차곡 소분해 두는 순간, 이건 식재료가 아니라 미래의 나를 위한 보험이다.   배고픈 어느 날, 아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gfcRKA2mGQw4OjLVyZ7pQ8dQvV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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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운영효과성 테스트, 결국은 설계 이해에서 시작된다 - 성격&amp;middot;시기&amp;middot;범위를 정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단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iunA/25</link>
      <description>감사에서 운영효과성 테스트를 이야기하면 보통 이렇게 정리한다.  성격(Nature), 시기(Timing), 범위(Extent).  하지만 실무에서 느끼는 건 하나다. 이 세 가지보다 먼저 있는 것이 있다.  설계 이해다.  통제가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테스트를 많이 해도 그건 그냥 열심히 한 일이지 맞게 한 일은 아니다.  ⸻  1</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1:00:09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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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치캔 하나면 냉장고가 레스토랑이 된다 - 냉털의 왕, 밥도둑의 제왕, 그리고 가끔은&amp;hellip; 고양이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iunA/26</link>
      <description>냉장고를 열었는데 마땅한 반찬이 없다.  그럴 때 사람은 두 종류로 나뉜다.  라면을 찾는 사람. 그리고 참치캔을 찾는 사람.  나는 후자다.  참치캔은 이상하다. 요리 같지 않은 요리도 그럴듯한 한 끼로 만들어 버린다.  ⸻  1. 매운 고추 + 후추 + 마요네즈  밥도둑 기본형  참치캔을 따고 다진 매운 고추 넣고 후추 톡톡 마요네즈 한 바퀴  이걸 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uiZZWps1DlUltnCSM2F4DiRLhk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guid>https://brunch.co.kr/@@iunA/26</guid>
    </item>
    <item>
      <title>샘플링은 감이 아니라 논리다 - AI가 오면 감사 샘플링은 사라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iunA/24</link>
      <description>감사를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amp;ldquo;샘플은 어떻게 뽑아요?&amp;rdquo; &amp;ldquo;감으로 고르는 거예요?&amp;rdquo;  가끔은 이렇게도 묻는다.  &amp;ldquo;그냥 몇 개 찍는 거 아닌가요?&amp;rdquo;  결론부터 말하면 샘플링은 감이 아니라 논리다.  감사에서 샘플은 대충 고르는 것이 아니라 통제의 성격에 따라 결정된다.  ⸻  매뉴얼 통제는 &amp;ldquo;건수에 따라&amp;rdquo; 샘플링한다. 물론 이 부</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1:00:08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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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나물과는 조금 다른, 숙주의 세계 - 우동도 쌀국수도, 결국 숙주가 완성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unA/23</link>
      <description>숙주는 참 묘한 재료다. 콩나물처럼 익숙한데, 어딘가 동남아의 느낌이 살짝 섞여 있다.  그래서인지 집에 숙주가 있으면 메뉴가 조금 달라진다. 한식도 되고, 아시아 느낌도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요리가 간단하다. 거의 답정이다.  ⸻  1. 숙주나물, 사실 2초면 된다  냄비에 물을 끓인다. 그리고 숙주를 넣는다.  2초.  정말로 &amp;ldquo;물에 넣었다가 바</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Lee 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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