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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토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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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용기가 필요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1 Oct 2026 13:16: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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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기가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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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w I divorced your father - 마침표를 찍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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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다리고 기다리던 기일이 잡혔다. 이혼을 준비하다 보면 자연스레 알게 되는 사실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는 미성년 자녀가 있을 경우에는 조정접수를 한 후 최소 3개월은 지나야 조정기일이 잡힌다는 것이다. 개인적이 사정으로 기일이 조금 빨리 잡혔으면 했는데 명절 등 다른 연휴들이 껴있어서 그런지 오 개월 정도가 걸렸다.  드디어 당일. 서른 살이 훌쩍 넘어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c7%2Fimage%2FpCfU-d8Sk0wX6d2WJQHPDYm_84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6 15:12:53 GMT</pubDate>
      <author>타토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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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내가 합의를 선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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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말을 꽤 좋아하는 편이다.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리는 결정 혹은 결심들이 멋지다고 생각해서일까? 여전히 나는 낭만파인가보다.  전 남편의 외도를 알게되고 이 사람과는 남은 생을 함께 할 순 없겠다는 결심이 섰을 때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지키고자 했던건 내가 아니라 아기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조금 후회가 남나? 싶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c7%2Fimage%2FZ3i6_3Oh-R_86-9KmooOK_iBpV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6 14:17:59 GMT</pubDate>
      <author>타토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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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어디서 시작된 걸까? - 결혼 4주년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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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사건이 벌어지고 스스로 가장 많이 던졌던 질문은  &amp;ldquo;왜?&amp;rdquo;  였다.  정말 평범하고 무난한 결혼생활이었고 그 여름이 있기 한 해 전에는 기다리던 아기가 타이밍 좋게 찾아와 줬고 깜짝 선물이었는지 청약도 당첨됐다. 평범함의 기준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내 기준 우리의 삶은 꽤나 평범했다. 이 모든 일은 이제 남은 생을 행복하게 살아갈 날만 남았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c7%2Fimage%2FoG-w-sk52qoKmeiW7xmwdat-BR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n 2026 13:42:20 GMT</pubDate>
      <author>타토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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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 여름은 참 기네요 - 내가 가장 사랑한 여름에 생긴 일</title>
      <link>https://brunch.co.kr/@@itc7/1</link>
      <description>이제야 하는 말이지만 사실 내 인생에 꽤나 힘들었던 일들은 모두 여름에 일어났다.  스무 살 무렵 군대 간 남자친구가 휴가를 나와서 무려 중학교 동창과 하룻밤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던 것도, 서른 살이 될 때 즈음 인생에서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한 남자친구와 헤어졌던 것도, 그리고 비혼주의자였던 나를 결혼의 길로 이끌었던 전남편(진)의 외도 사실을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c7%2Fimage%2FitIk2epK4BhMm31tc25rtQwSXf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4:19:40 GMT</pubDate>
      <author>타토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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